시작엔 늦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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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3-12-31 18:09 조회4,548회 댓글0건본문
시작엔 늦음이 없다
27세에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70세가 되도록 일한 사람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해리 리버맨. 그는 하던 일을 그만 두고 노인학교에 다니며 소일하던 리버맨은 어느 날 한 젊은이로부터 “그렇게 앉아 있지 말고 그림을 그려보세요”라는 말을 듣고 붓을 잡았다. 많은 사람들은 “너무 늦었어”라고 말했지만 그는 “이제 시작이야”라며 정열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그가 처음으로 전시회를 가졌을 때 평론가들은 “미국의 샤갈”이라고 극찬했다. 그가 22회 째 전시회를 끝냈을 때 그의 나이는 101세였다. -국민일보-
여러분은 무엇인가? 보람있는 일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면 분명히 큰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새해 내 마음을 무엇인가 하고 싶은 일,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큰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27세에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70세가 되도록 일한 사람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해리 리버맨. 그는 하던 일을 그만 두고 노인학교에 다니며 소일하던 리버맨은 어느 날 한 젊은이로부터 “그렇게 앉아 있지 말고 그림을 그려보세요”라는 말을 듣고 붓을 잡았다. 많은 사람들은 “너무 늦었어”라고 말했지만 그는 “이제 시작이야”라며 정열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그가 처음으로 전시회를 가졌을 때 평론가들은 “미국의 샤갈”이라고 극찬했다. 그가 22회 째 전시회를 끝냈을 때 그의 나이는 101세였다. -국민일보-
여러분은 무엇인가? 보람있는 일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면 분명히 큰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새해 내 마음을 무엇인가 하고 싶은 일,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큰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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