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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차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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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랑개비 작성일09-03-06 22:35 조회3,5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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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차게 살자

기똥차게 살자 기가 통하면 막힌 것이 뚫리고 맺힌 것이 풀리는 것입니다.
서로 기가 통하여 기통찬 삶이 되는 것이며 이를 센 발음으로 기똥차다라고 하는 것이다.

기통차다가 맞는 말이다.

기통하면 답답한 것이 시원해지고 의아스러운 것이 명쾌해지는 것이다
기가 서로 통하면 기의통로가 점점 넓어져 서로 쌓고 살던 담이 무너져 하나가 되는 것이다.

고집이 부서지고 아집이 무너져 서로를 받아들여 무한대로 들어오는 기와 함께 자기는 우주처럼 큰 사람이 되는 것이다.

차디찬 사람은 냉기를 발산한다.
목사나 성직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천사와 같은 밝은 기를 느낀다.

도둑이나 못된 짓을 하는 사람은 아무리 착한 시늉을 해도 악기를 느끼는 것이다.
느낀다고 하는 것은 곧 기로서 감지된다는 뜻이다.

악한 사람은 악기를 풍기고 착한 사람은 선한 기를 풍기고 사악한 사람은 사악함을 풍기고 남을 죽이고자 하는 사람은 살기를 풍기듯이 모두가 기를 풍기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서 악기를 풍기며 살지 말고 온기, 선한기,
아름다운 기를 풍기며 살아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세상이 좋은 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것이 성령이란 것이며 하나님의 기인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한 기,
즉 하나님의 기로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도록 하십시다.

봄날의 화사한 날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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