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 주 안식일 성도님들과의 만남은 너무 특별하고 소중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특별하고 소중한 분들에게 더 우호적인 사람들이 되는 5가지 열쇠를 드리겠습니다

1.미소를 지으세요. (지금 옆에 앉으신 분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나누어보세요 ^^)
- 미소는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미소에서 작은 행복이 태어납니다.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미소짓는 행동이 즐거움을 만듭니다.

2. 인사를 나누세요. (이번엔 미소지으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겠습니다. 옆에 앉으신 분들의 이름을 불러 주면서 따뜻하고 정겨운 인사를 건네 주세요. ) 당신은 정말 특별한 분입니다.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등)
- 인사는 우리의 마음을 열게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나누는 인사는 양약이 됩니다.
오스본은 "사람의 마음은 낙하산과 같다. 펼치지 않으면 쓸수가 없다" 말했습니다.

3. 대화를 나누세요.
- 친밀감을 형성하고 좋은 자세를 취하며 온화하게 시선을 접촉하여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에 관심을 기울이고 반응을 보이면 훌륭한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시간을 내서 대화하면 가정은 화목해 지고 안교는 생동감이 넘칩니다.

4.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하고 감사하세요.
- 20세기가 낳은 세계적인 부흥사 빌리 그레이엄/ 그는 어려서 동네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골칫덩어리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 저 아이가 커서 뭐가 되겠어?" 하고 머리를 흔들었지요.
그렇지만 그의 할머니는 달랐어요. 개구쟁이 손자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 너는 말을 잘하고 사람을 끄는 재주가 있어. 개성만 살리면 크게 될 거야"
그 말 한마디가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마침내 세계적인 위대한 부흥사가 된 것입니다.
솔직하고 진지한 칭찬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말을 하고 칭찬을 글로 한 번 써 보는 것은 어떨까요?

5. 비난이나 비판, 불평하지 마세요.
- 효과적인 비난이란 없습니다. 불평은 불평을 낫게 되지요
비난이나 비평, 불평대신 칭찬과 인정, 관심의 언어로 말한다면 이곳이 더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축복가득넘치는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