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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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쵸 작성일09-08-22 21:46 조회5,479회 댓글0건본문
* 유명한 흑인 교육가 부커 워싱턴 박사가 앨라배마에 있는 터스키기 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한 후 그 지역의 부자들이 살고 있는 동네를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 그 때 어느 백인 부인이 그가 워싱턴 박사인 줄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흑인이려니 해서 멈춰 세우고 몇 달러 줄 테니 장작이나 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총장은 그때 특별한 일이 없었고 시간에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웃으며 소매를 걷어 붙이고 장작을 패서 그녀의 벽난로 옆에 차곡차곡 쌓아주었습니다.
* 일이 끝나 그가 돌아간 후 그 집 흑인 하녀가 그를 알아보고 주인에게 알려주었습니다.
* 그 부인은 너무 부끄럽고 당황해서 다음날 아침에 총장실로 찾아가 백배 사죄했습니다.
* 그러자 부커 워싱턴 총장은 "부인, 괜찮습니다. 저는 가끔 가벼운 육체노동을 좋아합니다.
* 그 뿐 입니까? 이웃을 위해 돕는 것은 언제나 기쁜 일이지요" 하며 위로를 했다고 합니다.
* 이 세상에서 정말 겸손한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 그런데 이 부커 박사가 자신을 낮추고 그 사람을 민망하지 않게 하는 놀라운 겸손을 보여주었습니다.
* 어거스틴의 죽음을 앞두고 제자들이 와서 물었습니다.
* 선생님 기독교인이 지켜야할 가장 큰 덕목은 무엇입니까?/라고 말입니다.
* 어거스틴은 한마디로 ‘겸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 제자들이 다시 물었습니다.
* 그 다음 덕목은 무엇입니까?/라고 묻습니다.
* 어거스틴은 다시 머뭇거림도 없이 ‘겸손’이라고 대답하십니다.
* 제자들이 다시 물었습니다.
* 선생님 겸손 말고 겸손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묻습니다.
* 그러나 어거스틴의 대답은 여전히 그것은 ‘겸손’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성품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겸손이라 하였습니다.
* 왜 그럴까요?
* 이 세상에서 가장 하기 어려운 일이 자신을 낮추는 일입니다.
* 자신을 낮추는 일이 몸에 배이게 될 수 있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천국에 들어갈 사람들의 첫번째 자질은 자신을 낮추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누가복음14:11절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빌립보2:3절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 베드로전서5:6-7절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 이 세상은 겸손한 자들, 자신을 낮추는 자들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 그래서 세상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포장하고 이 세상에서 높임을 받는 처세술을 필요로 합니다.
* 그러나 천국은 오직 겸손만을 요구합니다.
* 이것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정신에서 나타납니다.
* 사단은 이 세상에 와서 왕이 되기를 원했지만 주님은 죄인들을 섬기는 종이 되셨습니다.
* 사단은 섬김을 받으려고 했지만 우리 주님은 하나님이 되셔서 자기를 비하하여 낮아지시고 우리 죄인을 섬기셨습니다.
* 우리는 우리 자신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사단의 교훈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 우리는 항상 남보다 더 높아지려고 다툽니다.
* 교만은 사단이 인류 안에 심어 놓은 가장 뿌리 깊은 가치관입니다.
* 그러나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가치관은 이와 다릅니다.
* 주님은 우리에게 겸손을 가르쳤고, 남을 섬기는 종이 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 주님은 이러한 교훈을 말로만 가르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먼저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 주님은 겸손과 섬김의 도로 교만의 도를 무너뜨리셨습니다.
* 주님은 서로 높아지려고 다투는 제자들에게 섬김의 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 주님은 이를 효과적으로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어린아이를 그들 앞에 세우셨던 것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참으로 천국을 바라보는 제자들은 참으로 자신을 낮추며 자신을 버릴줄 아는 제자여야 합니다.
* 그 때 어느 백인 부인이 그가 워싱턴 박사인 줄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흑인이려니 해서 멈춰 세우고 몇 달러 줄 테니 장작이나 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총장은 그때 특별한 일이 없었고 시간에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웃으며 소매를 걷어 붙이고 장작을 패서 그녀의 벽난로 옆에 차곡차곡 쌓아주었습니다.
* 일이 끝나 그가 돌아간 후 그 집 흑인 하녀가 그를 알아보고 주인에게 알려주었습니다.
* 그 부인은 너무 부끄럽고 당황해서 다음날 아침에 총장실로 찾아가 백배 사죄했습니다.
* 그러자 부커 워싱턴 총장은 "부인, 괜찮습니다. 저는 가끔 가벼운 육체노동을 좋아합니다.
* 그 뿐 입니까? 이웃을 위해 돕는 것은 언제나 기쁜 일이지요" 하며 위로를 했다고 합니다.
* 이 세상에서 정말 겸손한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 그런데 이 부커 박사가 자신을 낮추고 그 사람을 민망하지 않게 하는 놀라운 겸손을 보여주었습니다.
* 어거스틴의 죽음을 앞두고 제자들이 와서 물었습니다.
* 선생님 기독교인이 지켜야할 가장 큰 덕목은 무엇입니까?/라고 말입니다.
* 어거스틴은 한마디로 ‘겸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 제자들이 다시 물었습니다.
* 그 다음 덕목은 무엇입니까?/라고 묻습니다.
* 어거스틴은 다시 머뭇거림도 없이 ‘겸손’이라고 대답하십니다.
* 제자들이 다시 물었습니다.
* 선생님 겸손 말고 겸손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묻습니다.
* 그러나 어거스틴의 대답은 여전히 그것은 ‘겸손’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성품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겸손이라 하였습니다.
* 왜 그럴까요?
* 이 세상에서 가장 하기 어려운 일이 자신을 낮추는 일입니다.
* 자신을 낮추는 일이 몸에 배이게 될 수 있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천국에 들어갈 사람들의 첫번째 자질은 자신을 낮추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누가복음14:11절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빌립보2:3절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 베드로전서5:6-7절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 이 세상은 겸손한 자들, 자신을 낮추는 자들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 그래서 세상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포장하고 이 세상에서 높임을 받는 처세술을 필요로 합니다.
* 그러나 천국은 오직 겸손만을 요구합니다.
* 이것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정신에서 나타납니다.
* 사단은 이 세상에 와서 왕이 되기를 원했지만 주님은 죄인들을 섬기는 종이 되셨습니다.
* 사단은 섬김을 받으려고 했지만 우리 주님은 하나님이 되셔서 자기를 비하하여 낮아지시고 우리 죄인을 섬기셨습니다.
* 우리는 우리 자신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사단의 교훈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 우리는 항상 남보다 더 높아지려고 다툽니다.
* 교만은 사단이 인류 안에 심어 놓은 가장 뿌리 깊은 가치관입니다.
* 그러나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가치관은 이와 다릅니다.
* 주님은 우리에게 겸손을 가르쳤고, 남을 섬기는 종이 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 주님은 이러한 교훈을 말로만 가르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먼저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 주님은 겸손과 섬김의 도로 교만의 도를 무너뜨리셨습니다.
* 주님은 서로 높아지려고 다투는 제자들에게 섬김의 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 주님은 이를 효과적으로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어린아이를 그들 앞에 세우셨던 것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참으로 천국을 바라보는 제자들은 참으로 자신을 낮추며 자신을 버릴줄 아는 제자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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