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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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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쵸 작성일09-10-16 15:11 조회3,4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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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두 명의 청년이 있었습니다.
* 한 사람은 유명한 권투선수였던 라이트라는 사람입니다.
* 그는 1979년에 권투시합 도중에 사고를 당해 하반신을 쓸 수 없는 장애자가 되었습니다.
* 의사는 그에게 재활치료를 잘 받으면 의족을 이용해서 보행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 그러나 1982년 그는 친구들에게 산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을 하고 산에서 권총으로 자살을 하였습니다.
* 또 다른 한사람은 맥고원이란 사람입니다.
* 그는 불량배에게 맞아 하반신을 쓸 수 없는 장애자가 되었습니다.
* 그러나 그는 의지와 투지로 노력한 결과 포코노 호수에서 낙하산 묘기를 보여주었고 나중에 취사와 세탁, 청소를 혼자 할 수 있으며 특수하게 제작한 자동차를 운전하며 다닐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나중에 스포츠에 관한 3권의 사진첩을 내는 등, 미국의 유명인사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 권투선수였던 라이트는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고 맥고원이란 사람은 바른 선택을 한 것입니다.
* 우리가 바른 선택, 올바른 선택을 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중에 살 수 있습니다.
* 우리의 삶에 장애라는 것이 우리의 삶을 방해하지는 않습니다.
* 내가 어떤 선택, 어떤 삶을 살기로 하느냐? 하는 내 마음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 불행과 행복은 내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내가 행복의 편을 선택하면 어떤 불행도 우리를 슬프게 할 수 없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 오늘 안식일도 내가 행복하기로 선택한 선택으로 행복한 안식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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