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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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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쵸 작성일09-08-22 21:51 조회3,2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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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개신교 목사님이 권사님 댁에 심방을 갔답니다.
* 그 때 밖에서 놀던 7-8세 가량의 아이가 집으로 뛰어 들어가면서 "할머니, 목사 왔어! 목사 왔어!" 하며 소리쳤습니다.
* 그러자 방에 있던 권사님이 방문을 열더니 목사님 보기가 민망스러워서 "야! 이놈아 '목사님께서 오셨어요'해야지, '목사 왔어'가 뭐냐?" 하며 손자를 꾸짖었습니다.
* 그러자 아이는 "할머니도 '목사, 목사'하면서 뭘 그래?
* 그리구 우리 할머니는 밥 먹을 때 다른 사람이 있으면 기도하고 아무도 없으면 기도도 안하고 그냥 밥 먹는다. 히히!" 하면서 밖으로 뛰어나갔답니다.
* 이 이야기는 어린이의 순수한 모습을 그대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서 내가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우리의 자식들이 그리고 우리의 자손들이 닮아간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매사에 우리의 삶의 언어가 우리의 자녀들에게 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이웃입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이 되고
거친 말을 하면 거북한 관계가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미래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패만 되풀이 됩니다.
말 한 마디에 이제 당신이 달라집니다.
예의바르며 겸손한 말은 존경을 받습니다.
진실하며 자신 있는 말은 신뢰를 받습니다.
좋은 말을 하고 살면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 오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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