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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라고 많이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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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ulcho 작성일10-01-12 14:41 조회2,7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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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식당의 주방장이 주인이 밉고 보기가 싫어졌습니다.
* 그래서 늘 하는 생각이 '이 놈의 식당 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이 식당이 망하게 할 궁리를 하였습니다.
* 주방장은 식당을 망하게 하려면 오는 손님들에게 우선 음식을 많이 주고 양념을 아주 많이 치고 음식을 맛있게 해줘서 이익을 남기지 못하게 하는 수가 제일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래서 그 날부터 음식을 듬뿍 듬뿍 많이 주고 비싼 양념을 듬뿍 듬뿍 많이 치고 좋은 재료를 많이 써서 반찬을 만들었습니다.
* 그러기를 얼마동안 했더니 음식도 많이 주지 반찬 맛도 전과 달리 맛이 있지 손님들이 더 많이 몰려들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 이 식당이 망하기를 바랬던 그 주방장은 이놈의 식당이 부자가 될 것 같아서 걱정이 태산 같았습니다.
* 그런데 그렇게 미워하던 주인은 음식점이 잘 된다면서 주방장의 봉급을 힘껏 올려 줘서 주인도 잘 되고 결국 저도 잘되었다는 것입니다.
* 남을 망하게 하려고 했다가 잘된 경우입니다 만은 우리가 남에게 잘하면 그 잘한 것이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결국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남을 칭찬하고 남을 높이는 것이 결국 자신을 높이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다른 사람의 불행을 기뻐하는 것은 곧 자신의 불행이 될 수 있습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 다른 사람이 잘되기를 정말 바라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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