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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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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ulcho 작성일09-12-30 20:25 조회3,2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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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우리나라의 독립투사들은 했던 세 가지를 각오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굶어 죽을 각오” 둘째는 “얼어 죽을 각오” 셋째는 “맞아 죽을 각오”

그런 자세로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에 헌신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있는 것이잖습니까?

나라와 민족의 독립을 꿈꾸었던 독립투사들도 그렇게 했는데 하물며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꿈꾸는 복음의 투사들이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우리 복음의 투사들도 적어도 세 가지를 각오해야 하겠습니다.

이 세상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해방시켜야 할 우리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어디든지 부름에 순종하다 죽을 각오” “전도하다가 맞아 죽을 각오” “사명인으로 살다 굶어죽을 각오” 그런 자세로 하면 무슨 일인들 못하겠습니까?

그런 자세로 살면 절대 죽지 않을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최초의 선교사인 리빙스턴은 그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사명인은 사명을 다 하는 날까지 절대로 죽지 않는다” 하나님은 주와 복음을 위해 사는 자를 절대로 망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설사 복음 전하다가 순교당하면 또 어떻겠습니까?

어차피 한번은 죽는 인생 구차하게 죽기보다 장렬하게 죽는 것이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요한일서 3:16절에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순교자적인 자세로 살아서 우리 주님이 입혀 주시는 영광스러운 천국의 흰 두루마리를 입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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