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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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ulcho 작성일09-12-30 20:09 조회3,028회 댓글0건본문
미국에서 한 부인이 있었는데 남편이 너무나 사냥과 골프를 좋아해서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신문에 광고를 냈답니다.
“남편을 팝니다. 더불어 사냥개와 골프채도 얹어서 드립니다” 다음날부터 전화가 빗발쳤습니다.
남편을 사겠다는 전화가 아니었습니다.
“그런 남편이라도 있는 것에 감사하세요” “사냥하고 골프치러 다닐만큼 남편이 건강한 것에 감사하세요” “남편에 바람피우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세요”
이런 전화를 받고 부인이 회개하고 감사하게 남편을 잘 섬겼다고 합니다.
우리가 불평할려고 마음 먹으면 모든 것이 마음에 안 듭니다.
그러나 감사할려고 마음 먹으면 또 모든 것이 감사제목입니다.
그래서 하루는 신문에 광고를 냈답니다.
“남편을 팝니다. 더불어 사냥개와 골프채도 얹어서 드립니다” 다음날부터 전화가 빗발쳤습니다.
남편을 사겠다는 전화가 아니었습니다.
“그런 남편이라도 있는 것에 감사하세요” “사냥하고 골프치러 다닐만큼 남편이 건강한 것에 감사하세요” “남편에 바람피우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세요”
이런 전화를 받고 부인이 회개하고 감사하게 남편을 잘 섬겼다고 합니다.
우리가 불평할려고 마음 먹으면 모든 것이 마음에 안 듭니다.
그러나 감사할려고 마음 먹으면 또 모든 것이 감사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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