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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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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ulcho 작성일09-12-13 18:57 조회3,0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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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어느 집이건 들어갈 때 그 집에 평안을 빌라고 하셨습니다.

* 우리가 그 집에 평안을 빌고 그 집안이 그 평안을 받아들이면 그 집에 축복이 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그 집이 그 평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평안을 빈 것이 빈 사람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평안을 빌 때만 그 평안이 여러분에게 다시 옵니다.

*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저주를 퍼부으면 그 저주가 여러분에게 돌아 올 것입니다.

* 인생은 내가 쏟은 말의 부메랑을 경험합니다.

* 말은 부메랑의 효과가 있습니다.

* 그 말이 결국 자신에게로 돌아옵니다.

* 좋은 말을 할 때 남보다 자신에게 먼저 옵니다.

* 『 날카로운 말은 약과 의사도 치료하기 힘든 상처를 낸다 』고 말했습니다.

* 인생에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 내뱉은 말과 쏘아버린 화살, 지나간 시간, 그리고 게으름의 결과가 바로 그것들 입니다.

* 그렇습니다.

* 한번 뱉은 말은 방향성과 움직임에 있어 흔들림 없이 똑바로 상대방의 심장으로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 도저히 돌이킬 수 없고 주워 담을 수도 없습니다.

* 뿐만 아니라 필경 나중에는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 그러니 남의 가슴에 못 박고 가슴을 후려 파고들 만큼의 한을 남기는 말은 결코 해서는 안됩니다.

* 잘못 사용된 언어는 폭력입니다.

* 외상에 의한 상처는 쉽게 치유될 수 있지만 말에 의해 상처난 마음의 병은 의사라도 그 치료가 쉽지 않다고 했습니다.

* 따라서 우리가 따뜻한 말, 화합의 말, 격려의 말을 될 수 있는 한 많이 한다면 그 '말의 부메랑 효과'로 세상이 보다 밝고 따뜻하고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 누에는 자신의 입에서 나온 실로 집을 짓고 삽니다.

* 사람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말로 자신의 삶을 경영하는 것입니다.

* 잠언 25장 11절에는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 우리는 늘 믿음과 감사의 언어로 하루를 시작하고 남에게 평안을 비는 축복으로 하루를 여시기 바랍니다.

* 예수님은 언제나 만나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베푸셨습니다.

* 또한 용서를 베푸셨습니다.

* 우리가 남에게 한 일이 곧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을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 우리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해야 우리의 죄가 용서됩니다.

* 이것이 용서의 부메랑입니다.

* 내가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내가 용서를 받는 것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하고 남을 축복하는 아름다운 삶이 서로에게
부메랑이 되어 우리 모두 행복한 삶의 부메랑이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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