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능력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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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ulcho 작성일10-01-29 07:21 조회3,050회 댓글0건본문
* “풍요로운 미국을 만든 대통령의 기도”라는 책이 있습니다.
* 이 책에서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부터 최근의 대통령까지 그들의 짧은 전기문과 함께 그들의 연설문 그리고 기도문을 기록한 책입니다.
* 이 책을 보다보면 미국을 ‘민주주의 선진국’이라고 부르는데 그 민주주의 선진국이 시간이 지나면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미국은 그 나라와 통치를 그들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미국의 초대 대통령은 매일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 “하나님께서 미합중국을 당신의 거룩하신 보호 아래 지켜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중략)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한 모습을 본받지 않고서는 이 나라가 결코 행복해 질 수 없음을 깨닫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 20대 대통령이었던 제임스 가필드는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하나님께서 통치하고 계십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빌 클린턴 대통령은 1996년 5월 2일을 아예 기도하는 날로 선언하면서 “이 날 미국의 모든 국민이 자신의 방법대로 이 시대의 여러 도전들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하나님께 구하고....풍성한 축복에 감사하면서 기도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조지 W. 부시 대통령도 “저는 특별히 기도의 능력을 믿습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며, 용서하시기를 간구합니다.”하고 했습니다.
* 여기서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기도문을 다 소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중요한 요지는 미국의 대통령들은 나라의 통치를 자신들이 정치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도우심으로 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 미국이 부요하고 전 세계를 통치하는 힘은 하나님을 의뢰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 만약에 나라를 통치하는 대통령들이 자신들의 정치력을 통해서 통치하려고 한다면 날마다 문제에 부딪치게 될 것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 의뢰하면 하나님이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 우리가 하나님을 의뢰하면서 나라의 통치를 말했기 때문에 무슨 큰일은 하나님께 의뢰해야 한다고 잘못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의뢰하며 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 우리가 하나님을 의뢰하면서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신앙생활인 줄 믿습니다.
* 미국의 사상가 에머슨은 ‘하나님을 받들며 섬기는 사람만이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참 평안은 사람의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 민수기 6:24~26에 보면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고 말씀했습니다.
* 사람의 지혜로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되기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우리의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시고 우리의 삶에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도록 기도하십시다.
* 이 책에서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부터 최근의 대통령까지 그들의 짧은 전기문과 함께 그들의 연설문 그리고 기도문을 기록한 책입니다.
* 이 책을 보다보면 미국을 ‘민주주의 선진국’이라고 부르는데 그 민주주의 선진국이 시간이 지나면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미국은 그 나라와 통치를 그들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미국의 초대 대통령은 매일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 “하나님께서 미합중국을 당신의 거룩하신 보호 아래 지켜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중략)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한 모습을 본받지 않고서는 이 나라가 결코 행복해 질 수 없음을 깨닫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 20대 대통령이었던 제임스 가필드는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하나님께서 통치하고 계십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빌 클린턴 대통령은 1996년 5월 2일을 아예 기도하는 날로 선언하면서 “이 날 미국의 모든 국민이 자신의 방법대로 이 시대의 여러 도전들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하나님께 구하고....풍성한 축복에 감사하면서 기도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조지 W. 부시 대통령도 “저는 특별히 기도의 능력을 믿습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며, 용서하시기를 간구합니다.”하고 했습니다.
* 여기서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기도문을 다 소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중요한 요지는 미국의 대통령들은 나라의 통치를 자신들이 정치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도우심으로 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 미국이 부요하고 전 세계를 통치하는 힘은 하나님을 의뢰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 만약에 나라를 통치하는 대통령들이 자신들의 정치력을 통해서 통치하려고 한다면 날마다 문제에 부딪치게 될 것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 의뢰하면 하나님이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 우리가 하나님을 의뢰하면서 나라의 통치를 말했기 때문에 무슨 큰일은 하나님께 의뢰해야 한다고 잘못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의뢰하며 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 우리가 하나님을 의뢰하면서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신앙생활인 줄 믿습니다.
* 미국의 사상가 에머슨은 ‘하나님을 받들며 섬기는 사람만이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참 평안은 사람의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 민수기 6:24~26에 보면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고 말씀했습니다.
* 사람의 지혜로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되기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우리의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시고 우리의 삶에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도록 기도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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