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 수비수가 이렇게 중요할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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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꿈지기 작성일10-06-30 13:23 조회3,962회 댓글0건본문
반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원정최초 16강달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경기에 임했는데,
수비의 약점이 늘 언제나 도마에 올랐습니다.
홍명보 감독에 의하면 한국에서는 모두가 공격수만 훌륭한 사람으로 인식하지
이 수비수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간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영국에서는 수비수의 중요성을 모두가 깨달아서,
어떤 수비스는 공격수보다 연봉이 훨씬 많다고 합니다.
수비수가 탄탄한 수비력을 갖고 있을 때만 공격수가 안심하고 상대방의 영역에 가서
득점이 가능할 것입니다.
어느날 어떤 사람이 유명한 지휘자인 레오나드 번스타인에게
"가장 연주하기 어려운 악기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했을때
그는 주저않고 "제2바이올린이오"라고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번스타인은 설명하길,
"나는 제1바이올린 주자들은 얼마든지 구할 수가 있고.
그러나 같은 열정을 가지고
제2바이올린이나 제2프렌치 혼이나 제2플룻을 연주하는 사람을
구하기란 매우 어렵다오. 이것이 문제요.
아무도 제2악기 를 연주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조화를 이룰 수가 없는 것이오."
우리가 아름다운 듀엣을 하는 두 여청년에 감탄할 때가 있는데요,
음성이 풍성한 소프라노 뒤에 숨어서 어울리는 화음을 생산해 내서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음을 이루는 알토의 희생정신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아내들도 남편의 그림자속에서 묵묵히 돕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남편이 출세하고 서는 것 같지만, 그 뒤에는 아내의 조언과, 뒷 바라지가 묻어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우리에게 '피차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엡 6:21)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종의 자세를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햐면 종이 된다는 것은 제2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것을 의미하고,
뒷좌석에 앉는 것을 뜻하며,
공로를 포기하는 것을 뜻하며,
나팔이 울리지 않는 가운데서 비밀리에 일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남모르게 희생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이 들의 일로 인해 세상이 돌아갑니다.
어머님의 조용한 희생이 바로 이 것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참으로 감사하고 상쾌한 안식일입니다.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봉사하고 뒷받침 해줄 것인가를
생각하는 감사한 안식일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원정최초 16강달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경기에 임했는데,
수비의 약점이 늘 언제나 도마에 올랐습니다.
홍명보 감독에 의하면 한국에서는 모두가 공격수만 훌륭한 사람으로 인식하지
이 수비수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간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영국에서는 수비수의 중요성을 모두가 깨달아서,
어떤 수비스는 공격수보다 연봉이 훨씬 많다고 합니다.
수비수가 탄탄한 수비력을 갖고 있을 때만 공격수가 안심하고 상대방의 영역에 가서
득점이 가능할 것입니다.
어느날 어떤 사람이 유명한 지휘자인 레오나드 번스타인에게
"가장 연주하기 어려운 악기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했을때
그는 주저않고 "제2바이올린이오"라고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번스타인은 설명하길,
"나는 제1바이올린 주자들은 얼마든지 구할 수가 있고.
그러나 같은 열정을 가지고
제2바이올린이나 제2프렌치 혼이나 제2플룻을 연주하는 사람을
구하기란 매우 어렵다오. 이것이 문제요.
아무도 제2악기 를 연주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조화를 이룰 수가 없는 것이오."
우리가 아름다운 듀엣을 하는 두 여청년에 감탄할 때가 있는데요,
음성이 풍성한 소프라노 뒤에 숨어서 어울리는 화음을 생산해 내서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음을 이루는 알토의 희생정신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아내들도 남편의 그림자속에서 묵묵히 돕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남편이 출세하고 서는 것 같지만, 그 뒤에는 아내의 조언과, 뒷 바라지가 묻어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우리에게 '피차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엡 6:21)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종의 자세를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햐면 종이 된다는 것은 제2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것을 의미하고,
뒷좌석에 앉는 것을 뜻하며,
공로를 포기하는 것을 뜻하며,
나팔이 울리지 않는 가운데서 비밀리에 일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남모르게 희생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이 들의 일로 인해 세상이 돌아갑니다.
어머님의 조용한 희생이 바로 이 것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참으로 감사하고 상쾌한 안식일입니다.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봉사하고 뒷받침 해줄 것인가를
생각하는 감사한 안식일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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