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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외에 근면, 건강식단과 올바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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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ulcho 작성일10-04-30 22:12 조회3,0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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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대학 콜로라도 주립대 플로리다 주립대 공동 연구진이 지난 9년간 2만여명을 상대로 신앙생활과 수명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교회에 가는 등 종교의식에 참여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수명이 10% 정도 길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하버드대가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에 사는 아시안 여성이 장수할 확률이 가장 높다고 발표했다.

뉴욕타임스는 식생활과 함께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독실한 신앙이 장수의 한 원인으로 분석해 관심을 끌었다.

의학 전문가들은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장수하는 것에 대하여 신앙생활을 하면서 얻는 마음의 평화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교회 안에서 의지할 친구들이 있어서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100살 이상의 장수 노인이 장수 비결에 신앙과 영성을 가장 많이 지목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100~104살인 장수 노인 100명에게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을 묻자 23%가 장수의 진정한 비결은 신앙에서 오는 것으로 유전자나 의료 서비스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대답했다.

신앙 외에 근면, 건강식단과 올바른 생활을 장수의 비결로 꼽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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