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데가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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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ulcho 작성일10-01-13 10:58 조회2,933회 댓글0건본문
우리가 살아가면서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당당하고 평안한 삶을 살아가면 저 사람 뭔
가 믿는데가 있나봐? 라고 말을 합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의 증거 중 한 가지는 자기 주변 사람들이 자기를 두고 말할 때
‘저 사람, 어디 믿는 데가 있나 봐!’ 입니다. ‘저 친구는, 어디 믿는 구석이 있나 봐!’ 하는,
이런 평가를 종종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자신들의 살아가는 삶에 너무 편안하므로, 너무 무덤덤하므로, 이 세상에 살면서 늘 불안해
하거나 초조해 하거나 염려하지 않으니까 세상 사람들은 우리들에게 무슨 대단한 빽이라도 가진
줄 알지만, 그래서 ‘믿는 데가 있나 봐’라고 말하지만..,
그렇습니다. 사실 믿는 데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불안, 초조, 염려하지 않고, 세상이 아무리 막 요동친다 해도...
성도들은 우리는 그저 무덤덤하게 사는 것이지요.
여러분들은 오늘 '믿는 데가 있나 봐!' 라는 주변의 소리를 들으십니까?
그렇다면 진정한 크리스천이 맞습니다.
우리는 분명 믿는데가 있습니다. 우리가 잘되고 우리 교회가 잘되고 우리 교단이 잘되고 우리 연합
회가 잘되고 모든 것이 잘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든든한 백, 우리 하나님이 있으니까요....
가 믿는데가 있나봐? 라고 말을 합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의 증거 중 한 가지는 자기 주변 사람들이 자기를 두고 말할 때
‘저 사람, 어디 믿는 데가 있나 봐!’ 입니다. ‘저 친구는, 어디 믿는 구석이 있나 봐!’ 하는,
이런 평가를 종종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자신들의 살아가는 삶에 너무 편안하므로, 너무 무덤덤하므로, 이 세상에 살면서 늘 불안해
하거나 초조해 하거나 염려하지 않으니까 세상 사람들은 우리들에게 무슨 대단한 빽이라도 가진
줄 알지만, 그래서 ‘믿는 데가 있나 봐’라고 말하지만..,
그렇습니다. 사실 믿는 데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불안, 초조, 염려하지 않고, 세상이 아무리 막 요동친다 해도...
성도들은 우리는 그저 무덤덤하게 사는 것이지요.
여러분들은 오늘 '믿는 데가 있나 봐!' 라는 주변의 소리를 들으십니까?
그렇다면 진정한 크리스천이 맞습니다.
우리는 분명 믿는데가 있습니다. 우리가 잘되고 우리 교회가 잘되고 우리 교단이 잘되고 우리 연합
회가 잘되고 모든 것이 잘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든든한 백, 우리 하나님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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