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으려면 귀엽기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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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ulcho 작성일09-12-13 10:28 조회3,266회 댓글0건본문
* 제가 요새 손녀딸을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정말 귀엽습니다.
* 아주 예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참 귀엽습니다.
* 그런데 이 아이가 내 손녀 딸이라 귀여운 것일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 아니었습니다. 저는 길에 지나가는 아이들만 봐도 그 아이들이 참 귀엽다는 느낌이 듭니다.
* 그런데 아이들만 귀여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짐승의 새끼들도 정말 귀엽습니다.
* 깜찍하리 만큼 귀여운 강아지, 그리고 아장거리는 병아리, 애교를 떠는 아기 원숭이는 정말 앙증 맞게 귀엽습니다.
*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새끼들은 다 귀여운 것 같습니다.
*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귀여워 합니다.
* 아니 우리가 봐도 고숨도치 새끼는 참 귀엽습니다.
* 사람의 아이나 짐승의 새끼들이 왜 이렇게 귀여울까요?
* 그것은 저들의 생존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 새끼가 귀엽지 않으면 누가 키우겠습니까?
* 새끼가 정말 악하고 징그럽고 정말 역겹게 생겼다면 새끼를 버리려고 하는 짐승도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 모든 새끼들은 약하고 귀여워 보입니다.
* 그래서 부모에게나 어미에게로부터 보호 본능, 사랑의 욕구를 자극합니다.
* 심지어 짐승들은 남의 새끼도 귀여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 한 번은 고릴라에게 그림을 선택하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 고릴라가 좋아하는 바나나 그림, 사과 그림등 먹을 것들과 아기 고양이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 그랬더니 고릴라는 이 모든 그림 중에 예쁜 아기 고양이를 선택했습니다.
* 아기 고양이 새끼는 귀엽기 때문입니다.
* 실제 동물의 세계에서 남의 새끼, 다른 종의 새끼를 키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 개가 호랑이 새끼 젖을 먹이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 로마의 건국 신화를 보면, 늑대 소년 이야기가 나옵니다.
* 늑대가 아기를 키웠다는 말입니다.
* 가능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 약한 존재는 귀여움을 통해서 생존합니다.
* 약하면 귀엽기라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 인간은 모두 죄인입니다.
* 죄인은 하나님 앞에 전혀 귀여운 존재가 아닙니다.
* 그래서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설 수 없는 존재입니다.
* 죄인이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하나님의 귀여움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 회개하고 눈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 주님께서 3년 반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많은 능력을 행사하셨습니다.
* 그러나 저들은 이 모든 하늘의 표징들을 무시하며 그리스도께 반기를 들고 또한 목을 세웠습니다.
* 참으로 저들의 행실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징그러우셨습니다.
* 그리하여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주를 받고 멸망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 유대교를 신봉하는 종교인들은 종교인이었지만 정말 귀엽지가 않았고 정말 치가 떨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 때로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의 삶도 사랑스럽지 못하고 귀엽지 않은 모습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 그러나 죄인 세리는 달랐습니다.
*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정말 자신을 낮추어 하나님께 눈물로 고백합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에게는 용서를 하지 않으시지만 죄인 세리는 불쌍히 여김을 받게 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며 그를 귀엽게 여겨 주셨습니다.
* 죄인의 자세는 자기를 낮추고 겸손해져야 합니다.
* 아니 모든 신앙인의 자세는 겸손하여야 합니다.
* 바리새주의 약점은 무엇입니까?
* 저들의 삶은 위선과 불신으로 하나님 앞에 전혀 귀엽지 않았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 그들의 자세는 자만이 가득합니다.
*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눅 18:12)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리스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 종교 리스트, 행위 리스트, 자랑 리스트가 있습니다.
* 때로는 교회에서나 어떤 집회에서도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사람은 참 예뻐 보이는데 거만하고 거들먹거리는 사람을 보면 왠지 역겨워 보입니다.
* 때론 정말 한 대 줘박아 주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 저를 생각하여 봅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역겹거나 징그러운 자식은 아니었나?
* 생각해 보면 하나님 앞에 저 자신을 바라볼 때 참으로 부끄러움을 느낄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지도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많은 긍휼과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 그러나 저들은 예수님을 거절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하는 정말 징그러운 짓만 골라 주님을 힘들게 하셨습니다.
* 반면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반역자로 낙인 찍혔던 세리는 하나님께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합니다.
*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눅 18:13)
* 남들이 손가락질 하던 세리는 하나님의 긍휼의 대상이 되고 용납되고 가납함을 받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 신앙이 무엇입니까?
* 신앙이란 근본적으로 자기 부인을 말합니다.
* 나는 안됩니다. 나는 부족합니다. 나는 이 상태로는 안됩니다.
* 오 하나님~! 나는 구원이 필요합니다. 나는 목마릅니다. 나는 배고픕니다. 나는 불쌍합니다.
* 이것이 신앙입니다.
* 한마디로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는 것, 정말 하나도 이쁜 구석이 없지만 저를 귀엽게 여겨달라는 자세가 신앙입니다.
* 그리스도인이지만 믿음을 가진 신앙인이요 종교인이지만 정말 귀엽지 않은 사람들, 사랑스럽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우리 교회에 기도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 저부터 하나님께 귀여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 함께 기도하고 우리 모두가 참으로 겸손하고 거듭난 사랑스러운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귀여움을 잃어버린 것은 신앙의 본질을 잃은 것입니다.
* 다시 한 번 우리의 교단과 우리의 교회들과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귀여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랑스런 성도들로 바꾸어 보십시다.
* 하나님께 우리 모두 귀여움을 회복합시다.
* 아주 예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참 귀엽습니다.
* 그런데 이 아이가 내 손녀 딸이라 귀여운 것일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 아니었습니다. 저는 길에 지나가는 아이들만 봐도 그 아이들이 참 귀엽다는 느낌이 듭니다.
* 그런데 아이들만 귀여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짐승의 새끼들도 정말 귀엽습니다.
* 깜찍하리 만큼 귀여운 강아지, 그리고 아장거리는 병아리, 애교를 떠는 아기 원숭이는 정말 앙증 맞게 귀엽습니다.
*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새끼들은 다 귀여운 것 같습니다.
*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귀여워 합니다.
* 아니 우리가 봐도 고숨도치 새끼는 참 귀엽습니다.
* 사람의 아이나 짐승의 새끼들이 왜 이렇게 귀여울까요?
* 그것은 저들의 생존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 새끼가 귀엽지 않으면 누가 키우겠습니까?
* 새끼가 정말 악하고 징그럽고 정말 역겹게 생겼다면 새끼를 버리려고 하는 짐승도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 모든 새끼들은 약하고 귀여워 보입니다.
* 그래서 부모에게나 어미에게로부터 보호 본능, 사랑의 욕구를 자극합니다.
* 심지어 짐승들은 남의 새끼도 귀여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 한 번은 고릴라에게 그림을 선택하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 고릴라가 좋아하는 바나나 그림, 사과 그림등 먹을 것들과 아기 고양이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 그랬더니 고릴라는 이 모든 그림 중에 예쁜 아기 고양이를 선택했습니다.
* 아기 고양이 새끼는 귀엽기 때문입니다.
* 실제 동물의 세계에서 남의 새끼, 다른 종의 새끼를 키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 개가 호랑이 새끼 젖을 먹이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 로마의 건국 신화를 보면, 늑대 소년 이야기가 나옵니다.
* 늑대가 아기를 키웠다는 말입니다.
* 가능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 약한 존재는 귀여움을 통해서 생존합니다.
* 약하면 귀엽기라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 인간은 모두 죄인입니다.
* 죄인은 하나님 앞에 전혀 귀여운 존재가 아닙니다.
* 그래서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설 수 없는 존재입니다.
* 죄인이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하나님의 귀여움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 회개하고 눈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 주님께서 3년 반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많은 능력을 행사하셨습니다.
* 그러나 저들은 이 모든 하늘의 표징들을 무시하며 그리스도께 반기를 들고 또한 목을 세웠습니다.
* 참으로 저들의 행실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징그러우셨습니다.
* 그리하여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주를 받고 멸망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 유대교를 신봉하는 종교인들은 종교인이었지만 정말 귀엽지가 않았고 정말 치가 떨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 때로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의 삶도 사랑스럽지 못하고 귀엽지 않은 모습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 그러나 죄인 세리는 달랐습니다.
*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정말 자신을 낮추어 하나님께 눈물로 고백합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에게는 용서를 하지 않으시지만 죄인 세리는 불쌍히 여김을 받게 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며 그를 귀엽게 여겨 주셨습니다.
* 죄인의 자세는 자기를 낮추고 겸손해져야 합니다.
* 아니 모든 신앙인의 자세는 겸손하여야 합니다.
* 바리새주의 약점은 무엇입니까?
* 저들의 삶은 위선과 불신으로 하나님 앞에 전혀 귀엽지 않았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 그들의 자세는 자만이 가득합니다.
*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눅 18:12)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리스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 종교 리스트, 행위 리스트, 자랑 리스트가 있습니다.
* 때로는 교회에서나 어떤 집회에서도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사람은 참 예뻐 보이는데 거만하고 거들먹거리는 사람을 보면 왠지 역겨워 보입니다.
* 때론 정말 한 대 줘박아 주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 저를 생각하여 봅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역겹거나 징그러운 자식은 아니었나?
* 생각해 보면 하나님 앞에 저 자신을 바라볼 때 참으로 부끄러움을 느낄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지도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많은 긍휼과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 그러나 저들은 예수님을 거절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하는 정말 징그러운 짓만 골라 주님을 힘들게 하셨습니다.
* 반면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반역자로 낙인 찍혔던 세리는 하나님께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합니다.
*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눅 18:13)
* 남들이 손가락질 하던 세리는 하나님의 긍휼의 대상이 되고 용납되고 가납함을 받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 신앙이 무엇입니까?
* 신앙이란 근본적으로 자기 부인을 말합니다.
* 나는 안됩니다. 나는 부족합니다. 나는 이 상태로는 안됩니다.
* 오 하나님~! 나는 구원이 필요합니다. 나는 목마릅니다. 나는 배고픕니다. 나는 불쌍합니다.
* 이것이 신앙입니다.
* 한마디로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는 것, 정말 하나도 이쁜 구석이 없지만 저를 귀엽게 여겨달라는 자세가 신앙입니다.
* 그리스도인이지만 믿음을 가진 신앙인이요 종교인이지만 정말 귀엽지 않은 사람들, 사랑스럽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우리 교회에 기도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 저부터 하나님께 귀여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 함께 기도하고 우리 모두가 참으로 겸손하고 거듭난 사랑스러운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귀여움을 잃어버린 것은 신앙의 본질을 잃은 것입니다.
* 다시 한 번 우리의 교단과 우리의 교회들과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귀여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랑스런 성도들로 바꾸어 보십시다.
* 하나님께 우리 모두 귀여움을 회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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