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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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쵸 작성일09-02-01 08:22 조회3,077회 댓글0건본문
* 어느 날 신문광고에 아버지를 판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습니다.
* 그 광고에는 아버지는 지금 노령이고 몸이 편치 않아서 일금 일십만원이면 아버지를 팔겠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은 이 광고를 바라보고 혀를 끌끌 차며 "세상이 말세다" 라고 하는 이도 있었고 다 늙은 할아버지를 누가 사겠냐고 쑥덕거렸습니다.
* 그런데 이 광고를 보고 부모 없는 설움을 지녔던 한 부부가 새벽같이 그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 대문 앞에서 몸매를 가다듬은 부부는 심호흡을 하고 초인종을 눌렸습니다.
* 넓은 정원에서 꽃밭에 물을 주고 있던 할아버지가 대문을 열고서는 어떻게 왔냐고 물었습니다.
* 부부는 할아버지를 바라보면서 신문광고를 보고 달려왔다고 말씀 드리자 할아버지가 웃음을 지으며 집안으로 안내를 합니다.
* 그 곳은 아주 부잣집이었습니다.
* "아버지를 파시겠다는 광고를 보고 왔습니다."
* 젊은 부부는 또박또박 뚜렷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 할아버지는 빙긋 웃음을 지으시더니 "내가 잘 아는 할아버지인데 그 할아버지 몸이 좋지 않아요.
* 그런 할아버지를 왜 사려고..." 젊은 부부는 모두가 어릴 때 부모를 여의고 고아처럼 살다 결혼했기 때문에 부모 없는 설움이 늘 가슴에 남아 있었다는 것입니다.
* 아울러 아프거나 집안이 어렵지 않은 가정이라면 누가 아버지를 팔겠다고 광고를 내겠느냐고....
* 비록 넉넉하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지만 작은 가운데서도 아기자기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부부에게도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왔다...싶어서 달려 왔다고 하였습니다.
* 이들 부부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할아버지가 고개를 끄덕이며 돈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 젊은 부부는 정성스럽게 가지런히 담은 흰 봉투하나를 할아버지에게 내어 놓았습니다.
* 할아버지는 돈 봉투를 받아 들고 나서 그 할아버지도 정리할 것이 있어서 그러니 일주일 후에 다시 이곳을 오라고 하였습니다.
* 일주일 후 젊은 부부는 다시금 그 집을 찾았습니다.
* 기다리고 있던 할아버지가 반갑게 맞이하면서 "어서 오게나 나의 아들과 며느리야"하시면서 "사실 내가 너희에게 팔렸으니 응당 내가 너희들을 따라가야 하겠지만 너희가 이 집으로 식구를 데려 오너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 깜짝 놀란 부부에게 그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양자를 데려오면 얼마든지 데려올 수 있었지만 요즈음 젊은이들이 돈만 알기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 그러나 젊은 부부는 그 노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희에게 아버지로 팔렸으면 저희를 따라 가셔야지요, 비록 저희들은 넉넉하게 살지는 않지만 그 곳에는 사랑이 있답니다."라고 고집했습니다.
* 할아버지는 진정 흐뭇한 마음으로 "너희는 참으로 착한 사람들이다.
* 너희가 부모를 섬기러 왔으니 진정 내 아들이다. 그러하니 내가 가진 모든 것은 곧 너희 것이며 너희는 나로 인해 남부럽지 않게 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가진 아름다운 마음 때문에 복을 불러들인 것이다."
라고 하시고는 기뻐하시며 자식들의 절을 받았습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의 마음의 동기를 살피시는 하나님이시다.
*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의 정신을 보실 것입니다.
* 그러나 예수님께서도 자신을 우리에게 값없이 사도록 내어 주셨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우리의 모든 소원을 다 들어주시고 모든 것을 해주실 수 있으신 하늘 아버지이십니다.
* 바로 그분께서 진정 우리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자신을 공짜로 값없이 사도록 부르셨습니다.
* 여러분이 바로 오늘 그분을 만나신다면 여러분은 참으로 부요한 인생의 부자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 여러분의 모든 것을 채워주실 수 있으신 그분을 믿고 그분을 공짜로 사십시오~!
* 우리 주님은 여러분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으셨습니다.
* 오늘 그런 주님을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이시요 여러분의 아버지로 모시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이 세상의 그 어떤 부자보다 더 부자이시고 이 온 우주의 주인이신 그분을 값없이 사시기 바랍니다.
* 그분이 자신을 모두 내어주기 위해 지금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 지금 그분을 못사신 분들은 아마도 영원히 땅을 치고 후회할 것입니다.
* 그 광고에는 아버지는 지금 노령이고 몸이 편치 않아서 일금 일십만원이면 아버지를 팔겠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은 이 광고를 바라보고 혀를 끌끌 차며 "세상이 말세다" 라고 하는 이도 있었고 다 늙은 할아버지를 누가 사겠냐고 쑥덕거렸습니다.
* 그런데 이 광고를 보고 부모 없는 설움을 지녔던 한 부부가 새벽같이 그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 대문 앞에서 몸매를 가다듬은 부부는 심호흡을 하고 초인종을 눌렸습니다.
* 넓은 정원에서 꽃밭에 물을 주고 있던 할아버지가 대문을 열고서는 어떻게 왔냐고 물었습니다.
* 부부는 할아버지를 바라보면서 신문광고를 보고 달려왔다고 말씀 드리자 할아버지가 웃음을 지으며 집안으로 안내를 합니다.
* 그 곳은 아주 부잣집이었습니다.
* "아버지를 파시겠다는 광고를 보고 왔습니다."
* 젊은 부부는 또박또박 뚜렷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 할아버지는 빙긋 웃음을 지으시더니 "내가 잘 아는 할아버지인데 그 할아버지 몸이 좋지 않아요.
* 그런 할아버지를 왜 사려고..." 젊은 부부는 모두가 어릴 때 부모를 여의고 고아처럼 살다 결혼했기 때문에 부모 없는 설움이 늘 가슴에 남아 있었다는 것입니다.
* 아울러 아프거나 집안이 어렵지 않은 가정이라면 누가 아버지를 팔겠다고 광고를 내겠느냐고....
* 비록 넉넉하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지만 작은 가운데서도 아기자기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부부에게도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왔다...싶어서 달려 왔다고 하였습니다.
* 이들 부부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할아버지가 고개를 끄덕이며 돈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 젊은 부부는 정성스럽게 가지런히 담은 흰 봉투하나를 할아버지에게 내어 놓았습니다.
* 할아버지는 돈 봉투를 받아 들고 나서 그 할아버지도 정리할 것이 있어서 그러니 일주일 후에 다시 이곳을 오라고 하였습니다.
* 일주일 후 젊은 부부는 다시금 그 집을 찾았습니다.
* 기다리고 있던 할아버지가 반갑게 맞이하면서 "어서 오게나 나의 아들과 며느리야"하시면서 "사실 내가 너희에게 팔렸으니 응당 내가 너희들을 따라가야 하겠지만 너희가 이 집으로 식구를 데려 오너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 깜짝 놀란 부부에게 그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양자를 데려오면 얼마든지 데려올 수 있었지만 요즈음 젊은이들이 돈만 알기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 그러나 젊은 부부는 그 노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희에게 아버지로 팔렸으면 저희를 따라 가셔야지요, 비록 저희들은 넉넉하게 살지는 않지만 그 곳에는 사랑이 있답니다."라고 고집했습니다.
* 할아버지는 진정 흐뭇한 마음으로 "너희는 참으로 착한 사람들이다.
* 너희가 부모를 섬기러 왔으니 진정 내 아들이다. 그러하니 내가 가진 모든 것은 곧 너희 것이며 너희는 나로 인해 남부럽지 않게 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가진 아름다운 마음 때문에 복을 불러들인 것이다."
라고 하시고는 기뻐하시며 자식들의 절을 받았습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의 마음의 동기를 살피시는 하나님이시다.
*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의 정신을 보실 것입니다.
* 그러나 예수님께서도 자신을 우리에게 값없이 사도록 내어 주셨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우리의 모든 소원을 다 들어주시고 모든 것을 해주실 수 있으신 하늘 아버지이십니다.
* 바로 그분께서 진정 우리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자신을 공짜로 값없이 사도록 부르셨습니다.
* 여러분이 바로 오늘 그분을 만나신다면 여러분은 참으로 부요한 인생의 부자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 여러분의 모든 것을 채워주실 수 있으신 그분을 믿고 그분을 공짜로 사십시오~!
* 우리 주님은 여러분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으셨습니다.
* 오늘 그런 주님을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이시요 여러분의 아버지로 모시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이 세상의 그 어떤 부자보다 더 부자이시고 이 온 우주의 주인이신 그분을 값없이 사시기 바랍니다.
* 그분이 자신을 모두 내어주기 위해 지금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 지금 그분을 못사신 분들은 아마도 영원히 땅을 치고 후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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