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교훈


Charles A. Bear 라는 유명한 역사가 에게 물었다.

“당신이 역사를 연구하여 얻은 결론이 무엇입니까?”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1. 역사를 연구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권세욕게 날뛰는 개인이나 국가를 보면 벌써 망할때가 가까운줄 알수 있었다.

2. 하나님의 맷돌이 천천히 돌아가서 하나님의 맷돌이 있나 없나 의심하지만 보드랍게 갈아 결국 의는 의로 불의는 불의로 골라내고야 마는 것을 알았다.

3. 벌이 꽃에서 꿀을 도적질해 오지만 그렇게 하므로 꽃에 열매를 맺게하는 것 처럼 인류의 역사도 악한 일이 있으나 그것으로 말미암아 발전하고 기적이 있는 것을 보았다.

4. 날이 점점 어두워질 때 별을 볼 수 있는데 암흑과 고난이 깊어가면 소망의 빛이 나타날 때가 가깝게 되었다는 것을 역사는 증명하더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이제 우리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운 것 같습니다. 역사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가 이 세상의 역사에서 배우고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