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고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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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ulcho 작성일11-02-02 09:28 조회3,387회 댓글3건본문
* 어여쁜 딸 셋을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 그런데 딸들은 저마다 결점이 있었습니다.
* 하나는 게으름뱅이였고 또 하나는 도둑질을 잘했습니다.
* 그리고 셋째 딸은 남을 헐뜯기를 좋아했습니다.
* 이런 결점 때문에 시집을 갈수가 없었는데, 어느 부자 집에서 이 딸들에게 청혼을 해 세 딸 모두를 며느리로 삼았습니다.
* 시아버지 되는 사람이 마음이 넓은 사람이라 게으름뱅인 큰 며느리에게 많은 몸종을 고용해 주었습니다.
* 그리고..도벽이 있는 둘째에게는 큰 창고 열쇠를 주고 무엇이든지 탐나는 대로 쓰리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 남의 흠구덕하기를 좋아하는 셋째 며느리에게는 줄 것이 없었습니다.
* 첫째도 둘째도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 데.. 셋째는 시댁식구를 헐뜯어 가면서 괴롭게 살고 있다는.. 유대의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 게으름이나 도벽은 고칠 수 있지만 사람을 헐뜯으며 사는 것은 고칠 수 없는 고질적인 병이라는 것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의 삶 속에서 남을 헐뜯기 좋아하고 남의 험담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그런데 딸들은 저마다 결점이 있었습니다.
* 하나는 게으름뱅이였고 또 하나는 도둑질을 잘했습니다.
* 그리고 셋째 딸은 남을 헐뜯기를 좋아했습니다.
* 이런 결점 때문에 시집을 갈수가 없었는데, 어느 부자 집에서 이 딸들에게 청혼을 해 세 딸 모두를 며느리로 삼았습니다.
* 시아버지 되는 사람이 마음이 넓은 사람이라 게으름뱅인 큰 며느리에게 많은 몸종을 고용해 주었습니다.
* 그리고..도벽이 있는 둘째에게는 큰 창고 열쇠를 주고 무엇이든지 탐나는 대로 쓰리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 남의 흠구덕하기를 좋아하는 셋째 며느리에게는 줄 것이 없었습니다.
* 첫째도 둘째도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 데.. 셋째는 시댁식구를 헐뜯어 가면서 괴롭게 살고 있다는.. 유대의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 게으름이나 도벽은 고칠 수 있지만 사람을 헐뜯으며 사는 것은 고칠 수 없는 고질적인 병이라는 것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의 삶 속에서 남을 헐뜯기 좋아하고 남의 험담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진성수님의 댓글
진성수 작성일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주 교회 주보에 싣겠습니다.
겨자씨님의 댓글
겨자씨 작성일
2011년도 안교를 맡았습니다
좋은 말씀들 접하고 행복한 미소를 짓습니다
감사합니다
kendy님의 댓글
kendy 작성일
잘읽어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