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교통순경 어머니 > 환영인사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환영인사 보기

환영인사

인생의 교통순경 어머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ulcho 작성일10-11-19 07:44 조회3,776회 댓글1건

본문

노벨문학상을 받은 알프레드 카뮈는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아버지를 잃었다. 어머니는 전혀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이었다.

그녀는 생계를 위해 평생 동안 가정부로 일했다. 또한 청각장애로 아들과의 대화도 거의 불가능한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뮈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은 어머니였다. 카뮈는 노벨상을 수상한 후 어머니를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어머니의 사랑스런 눈동자가 없었으면 나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어머니의 포근한 눈동자는 내게 항상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성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는 ‘눈물의 여인’으로 불린다. 그녀는 주색에 빠진 아들을 위해 눈물의 기도를 드렸다. 결국 어거스틴은 그 놀라운 기도에 회심했다.

어머니는 인생의 교통순경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보살피기 위해 당신의 마음을 가장 닮은 존재인 ‘어머니’를 창조했다. 어머니의 사랑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이다.

댓글목록

xmqhfk5님의 댓글

xmqhfk5 작성일

여자는 약하지만 어어니는 강합니다 어머니는는 항상 마음의 고향예수님의사랑이 바로어머니의 품속이 아닐까요 참좋은  글감사합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