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옳게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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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ulcho 작성일10-09-29 09:12 조회3,562회 댓글0건본문
* 독일에 대 기근(大饑饉)이 있을 때였습니다.
* 많은 수의 가난한 사람이 기아(饑餓)로 신음하게 되었습니다.
* 한 부자는 20명가량의 어린이들을 불러 놓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이 주머니 속에 너희 한 사람에게 한 개씩 줄 수 있는 빵이 들어 있다.
* 그것을 한 개씩 가져가거라. 그리고 기근이 끝날 때까지 매일 와서 가져가거라. 매일 한 개씩은 계속해서 주기로 하마”라고 하였습니다.
* 어린이들은 매우 굶주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주머니를 보기가 무섭게 서로 아우성을 치면서 큰 것을 가지려 힘내기를 하여, 힘센 아이가 큰 것을 차지하고는 주인에게 인사하는 것도 잊고 가벼렸습니다.
* 이 싸움 틈에 들지 않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그레첸]이라는 소녀는 조용해지자 주머니 있는 곳으로 가 제일 작은 빵 하나를 집어냈습니다.
* 그리고는 얼굴에 기쁜 표정을 지우며, 주인을 찾아가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 돌아갔습니다.
* 그 다음 날에도 어린이들은 또 모여 왔습니다.
* 전번과 한가지로 서로 다투어 가며 빵을 가지고 갔습니다.
* 그들과 한가지로 다툼 속에 끼지 않은 [그레첸] 소녀는 다른 애들의 반도 못되는 어제 것과 같은 빵을 가지고 역시 주인에게 감사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그레첸]은 그것을 어머니와 함께 나누기 위하여 다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나누는데 놀랄 일이 생겼습니다.
* 그것은 빵 속에 빛나는 “은화”(銀貨)가 여섯 개나 들어 있는 것입니다.
* 어머니는 너무나 놀라서 [그레첸]에게, “아무래도 네가 잘못 가져온 모양이다. 이런 돈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곧 가지고 가서 할아버지에게 드려라”고 했습니다.
* [그레첸]이 그것을 가지고 할아버지에게 갔을 때, 주인 할아버지는 “그 은화는 분명히 내 것이다.
* 그러나 나는 그것을 감사할 줄 아는 착한 네게 상으로 주기 위해 빵 속에 넣고 굽게 한 것이다”라고 하였다는 이야기 입니다.
*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그 인생을 옳게 사는 사람입니다.
* 한 날의 은총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한 사람에게는 그 하루를 감사 속에서 지내게 될 것입니다.
* 그 날을 주신 분이 누구신가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그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 감사란 은혜에 대한 보답이며 보답은 은혜를 입은 자의 의무입니다.
* 많은 수의 가난한 사람이 기아(饑餓)로 신음하게 되었습니다.
* 한 부자는 20명가량의 어린이들을 불러 놓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이 주머니 속에 너희 한 사람에게 한 개씩 줄 수 있는 빵이 들어 있다.
* 그것을 한 개씩 가져가거라. 그리고 기근이 끝날 때까지 매일 와서 가져가거라. 매일 한 개씩은 계속해서 주기로 하마”라고 하였습니다.
* 어린이들은 매우 굶주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주머니를 보기가 무섭게 서로 아우성을 치면서 큰 것을 가지려 힘내기를 하여, 힘센 아이가 큰 것을 차지하고는 주인에게 인사하는 것도 잊고 가벼렸습니다.
* 이 싸움 틈에 들지 않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그레첸]이라는 소녀는 조용해지자 주머니 있는 곳으로 가 제일 작은 빵 하나를 집어냈습니다.
* 그리고는 얼굴에 기쁜 표정을 지우며, 주인을 찾아가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 돌아갔습니다.
* 그 다음 날에도 어린이들은 또 모여 왔습니다.
* 전번과 한가지로 서로 다투어 가며 빵을 가지고 갔습니다.
* 그들과 한가지로 다툼 속에 끼지 않은 [그레첸] 소녀는 다른 애들의 반도 못되는 어제 것과 같은 빵을 가지고 역시 주인에게 감사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그레첸]은 그것을 어머니와 함께 나누기 위하여 다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나누는데 놀랄 일이 생겼습니다.
* 그것은 빵 속에 빛나는 “은화”(銀貨)가 여섯 개나 들어 있는 것입니다.
* 어머니는 너무나 놀라서 [그레첸]에게, “아무래도 네가 잘못 가져온 모양이다. 이런 돈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곧 가지고 가서 할아버지에게 드려라”고 했습니다.
* [그레첸]이 그것을 가지고 할아버지에게 갔을 때, 주인 할아버지는 “그 은화는 분명히 내 것이다.
* 그러나 나는 그것을 감사할 줄 아는 착한 네게 상으로 주기 위해 빵 속에 넣고 굽게 한 것이다”라고 하였다는 이야기 입니다.
*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그 인생을 옳게 사는 사람입니다.
* 한 날의 은총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한 사람에게는 그 하루를 감사 속에서 지내게 될 것입니다.
* 그 날을 주신 분이 누구신가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그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 감사란 은혜에 대한 보답이며 보답은 은혜를 입은 자의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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