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새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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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혜로사는이 작성일10-06-14 14:13 조회3,763회 댓글0건본문
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위 새라고 아시지요?
여러분 들 중에 '키위'하면
맛이 시고도 달콤한
황갈색 과일을 먼저 머리속에 떠 올릴시는 분들이 있을것입니다.
같은 이름이지만
키위새는 뉴질랜드의 토종 새입니다.
그런데 닭처럼 나는 법을 잊어버린 새입니다.
그러다보니 새라고 부르기에는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날개는 이미 퇴화되어, 있으나 마나하게 되었고,
굵은 두 다리가 몸집을 지탱하고,
먹이는 땅 속에 사는 벌레를 잡아 먹고 삽니다.
또한 밤에만 활동하다 보니 눈도 어두워졌습니다.
단지 후각과 발의 감각만 발달되어,
땅을 쿵쿵 밟거나 후각으로 벌레를 찾는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새의 특징은 날개가 없어지고
부리와 다리만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즉 키위는 모양만 새일뿐 새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불쌍한 새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정체성을 잃어버릴 때 우리도 키위처럼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그리시는 그림은,
밝은 낮에 두려움에 싸여 나오지도 못하고
밤에 기어나와 땅을 후비며 사는 키위같은 새와는 거리가 멉니다.
하나님께서는 시편 103:5에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보시는 시각은 참으로 희망적이고 큰 그림인데
이것을 사용하지 못함으로서 우리의 능력을 퇴화시켜서는 안되겠습니다.
오늘 안식일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주님께서 주신
능력과 희망을 혹 잃어버린 부분이 있었는지 오늘 살펴보시고
감사히 주님께 예배와 제사를 드리시고,
교회를 떠나갈 때 독수리처럼 큰 날개를 펴고
기쁘게 큰 희망과 용기를 갖고 또 일주일을 살아가시는 모든 반생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키위 새라고 아시지요?
여러분 들 중에 '키위'하면
맛이 시고도 달콤한
황갈색 과일을 먼저 머리속에 떠 올릴시는 분들이 있을것입니다.
같은 이름이지만
키위새는 뉴질랜드의 토종 새입니다.
그런데 닭처럼 나는 법을 잊어버린 새입니다.
그러다보니 새라고 부르기에는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날개는 이미 퇴화되어, 있으나 마나하게 되었고,
굵은 두 다리가 몸집을 지탱하고,
먹이는 땅 속에 사는 벌레를 잡아 먹고 삽니다.
또한 밤에만 활동하다 보니 눈도 어두워졌습니다.
단지 후각과 발의 감각만 발달되어,
땅을 쿵쿵 밟거나 후각으로 벌레를 찾는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새의 특징은 날개가 없어지고
부리와 다리만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즉 키위는 모양만 새일뿐 새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불쌍한 새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정체성을 잃어버릴 때 우리도 키위처럼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그리시는 그림은,
밝은 낮에 두려움에 싸여 나오지도 못하고
밤에 기어나와 땅을 후비며 사는 키위같은 새와는 거리가 멉니다.
하나님께서는 시편 103:5에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보시는 시각은 참으로 희망적이고 큰 그림인데
이것을 사용하지 못함으로서 우리의 능력을 퇴화시켜서는 안되겠습니다.
오늘 안식일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주님께서 주신
능력과 희망을 혹 잃어버린 부분이 있었는지 오늘 살펴보시고
감사히 주님께 예배와 제사를 드리시고,
교회를 떠나갈 때 독수리처럼 큰 날개를 펴고
기쁘게 큰 희망과 용기를 갖고 또 일주일을 살아가시는 모든 반생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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