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지은 적이 없는 사람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1-02-14 23:02 조회3,554회 댓글0건본문
* 어느 부자가 롤스로이스로 사막을 횡단하는 모험 여행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운명의 신이 그를 저버렸는지, 사막 한가운데서 차가 고장나 버려 완전히 못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 부자는 어쩔 수 없이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챙겨둔 무전기로 롤스로이스 측에 고장신고 연락을 했습니다.
* 그러자 저~ 멀리 수펑선 너머에서 대형 헬기가 나타나더니 그에게 번쩍번쩍한 새 롤스로이스 신차를 내려준 후, 고장난 차를 싣고 떠나버렸습니다.
* 어안이 벙벙하면서도 그 엄청난 대응속도와 일처리에 감탄한 그는 그대로 무사히 사막횡단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이상하게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롤스로이스 측에서 아무런 연락이나 청구서가 날아오지 않았습니다.
* 새 차를 헬기로 보내준 만큼 분명히 비싼 돈이 청구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 의심스럽게 생각한 그는 롤스로이스 측에 찾아가 물어보았지만, 담당자는 그런 서비스는 들어본 적도 없다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 너무나 황당했던 그는「아니 분명히 내가 사막에서 여행할 때 차가 고장나서...」 라고 말했지만, 그 순간 담당자는 그의 말을 끊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 「고객님, 저희 롤스로이스는 고장나지 않습니다」
* 영국의 롤스로이스(Rolls-Royce)는 어떤 차입니까?
* 세계 최강의 명예와 자존심을 자랑하는 최고급 초호화 수제 자동차입니다.
* 전 세계적으로 연간 6천여 대만 생산해서 1천여 대밖에 팔지 않습니다.
* 컨베이어 같은 양산 시스템의 도움이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일이 기술자의 수작업으로 만듭니다.
* 차 한 대 만드는 데 꼭 사람처럼 10개월이 걸립니다.
* 그러니 자동차 값부터도 수십억을 호가하는 비싼 가격이지만, 아무리 돈이 많아도 구매자의 신분이 자격 미달이면 팔지 않습니다.
* 구매자의 유동 자산이 최소한 3천만 달러 이상이 되어야 하고, 그에 합당한 명예와 인격,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지위를 갖춰야 합니다.
* 이 롤스로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우아하게 달리는 자동차로 알려져 있습니다.
* 시속 125km로 달려도 차 안에서는 째깍거리는 시계 소리밖에 들리지 않고 커피 잔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괜히 명품이 아닙니다.
* 롤스로이스를 한 대 사면 이 차를 만들고 검사하는 모든 과정이 기록된 역사책이 한 권 동봉된다고 한다. 한번 고객에게 판매된 차는 폐차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회사가 그렇게 자기네 명예를 걸고 끝까지 책임을 집니다.
* 그러니....오지에서 다른 자동차라면 몰라도 롤스로이스가 고장으로 뻗어 버린다는 것은 롤스로이스를 만든 회사의 경영 철학상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 비록 차가 물리적으로 뻗었을지언정, 회사의 관점에서는 자기네 명예를 걸고라도 고장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걸 초월하여, 아예 애초에 고장이 나지도 않은 것처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 저 부자의 일화가 실화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죄로부터 회복시키시는지를 보여주는 칭의 교리에 대해서 잘 설명할 수 있는 예화가 될 것입니다.
* 하나님은 인간의 죄 문제에 관한 한, 겨우 병 주고 약 주는 식의 땜질 처방을 준비하시지 않았습니다.
* 구원은 죄사함 그 이상입니다.
* 죄만 용서하는 게 아니라 아예 그걸 깨끗이 잊어 기억도 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의롭다고까지 인정하신다는 것입니다.
* 구원받은 우리 개개인을 롤스로이스보다 훨씬 더 귀중한 인격체로, 아예 예수님의 형상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 너무나 놀랍지 않습니까?
* 그 놀라운 계획을 안다면, "하나님은 인간이 타락할 줄 뻔히 알면서 왜 선악과나 만들었나?" 같은 불평은 절대 안 하게 됩니다.
* 평소 하나님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던 감정, 교회의 같은 지체들 사이에서 불편하던 감정, 쓴 뿌리 같은 것도 100%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은 그냥 해소됩니다.
* 큰 숲을 보는 안목이 생기면, 작은 나뭇가지 사이에서 아웅다웅 하는 다툼은 거의가 무익하고 의미 없다는 걸 깨우치기 때문입니다.
* "고객님, 저희 롤스로이스는 고장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의 자녀 ○○○는 애초에 죄를 지은 적이 없다."고 예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 롤스로이스 비유를 잊지 말자.
* 그리고 롤스로이스가 고장 났으면, 저 부자처럼 롤스로이스를 만든 회사에다 문의를 해야지 어설픈 삼류 정비소에 맡겼다가 불량 부품으로 차를 더 망가뜨리게(세상 거짓 종교들) 해서는 안 된다. ^^;;;;;;;;
* 예수님께 죄를 가지고 나가십시오/
* 그러면 여러분과 죄가 아예 짓지 않았던 것처럼 고장이 나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의 죄를 완전히 사해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행13:38]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 [행26:18]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 우리는 예수님을 힘입어 거룩하게 된 이 사실, 한 번도 고장이 나 보지 않은 사람처럼 여김을 받는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것이 그리스도의 죄사함이요 용서인 것입니다.
* 이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권능에 감격하여 우리 모두가 그분 앞에 왕관을 벗어 내놓는 날이 올 것입니다.
* 그런데 운명의 신이 그를 저버렸는지, 사막 한가운데서 차가 고장나 버려 완전히 못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 부자는 어쩔 수 없이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챙겨둔 무전기로 롤스로이스 측에 고장신고 연락을 했습니다.
* 그러자 저~ 멀리 수펑선 너머에서 대형 헬기가 나타나더니 그에게 번쩍번쩍한 새 롤스로이스 신차를 내려준 후, 고장난 차를 싣고 떠나버렸습니다.
* 어안이 벙벙하면서도 그 엄청난 대응속도와 일처리에 감탄한 그는 그대로 무사히 사막횡단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이상하게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롤스로이스 측에서 아무런 연락이나 청구서가 날아오지 않았습니다.
* 새 차를 헬기로 보내준 만큼 분명히 비싼 돈이 청구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 의심스럽게 생각한 그는 롤스로이스 측에 찾아가 물어보았지만, 담당자는 그런 서비스는 들어본 적도 없다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 너무나 황당했던 그는「아니 분명히 내가 사막에서 여행할 때 차가 고장나서...」 라고 말했지만, 그 순간 담당자는 그의 말을 끊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 「고객님, 저희 롤스로이스는 고장나지 않습니다」
* 영국의 롤스로이스(Rolls-Royce)는 어떤 차입니까?
* 세계 최강의 명예와 자존심을 자랑하는 최고급 초호화 수제 자동차입니다.
* 전 세계적으로 연간 6천여 대만 생산해서 1천여 대밖에 팔지 않습니다.
* 컨베이어 같은 양산 시스템의 도움이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일이 기술자의 수작업으로 만듭니다.
* 차 한 대 만드는 데 꼭 사람처럼 10개월이 걸립니다.
* 그러니 자동차 값부터도 수십억을 호가하는 비싼 가격이지만, 아무리 돈이 많아도 구매자의 신분이 자격 미달이면 팔지 않습니다.
* 구매자의 유동 자산이 최소한 3천만 달러 이상이 되어야 하고, 그에 합당한 명예와 인격,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지위를 갖춰야 합니다.
* 이 롤스로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우아하게 달리는 자동차로 알려져 있습니다.
* 시속 125km로 달려도 차 안에서는 째깍거리는 시계 소리밖에 들리지 않고 커피 잔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괜히 명품이 아닙니다.
* 롤스로이스를 한 대 사면 이 차를 만들고 검사하는 모든 과정이 기록된 역사책이 한 권 동봉된다고 한다. 한번 고객에게 판매된 차는 폐차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회사가 그렇게 자기네 명예를 걸고 끝까지 책임을 집니다.
* 그러니....오지에서 다른 자동차라면 몰라도 롤스로이스가 고장으로 뻗어 버린다는 것은 롤스로이스를 만든 회사의 경영 철학상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 비록 차가 물리적으로 뻗었을지언정, 회사의 관점에서는 자기네 명예를 걸고라도 고장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걸 초월하여, 아예 애초에 고장이 나지도 않은 것처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 저 부자의 일화가 실화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죄로부터 회복시키시는지를 보여주는 칭의 교리에 대해서 잘 설명할 수 있는 예화가 될 것입니다.
* 하나님은 인간의 죄 문제에 관한 한, 겨우 병 주고 약 주는 식의 땜질 처방을 준비하시지 않았습니다.
* 구원은 죄사함 그 이상입니다.
* 죄만 용서하는 게 아니라 아예 그걸 깨끗이 잊어 기억도 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의롭다고까지 인정하신다는 것입니다.
* 구원받은 우리 개개인을 롤스로이스보다 훨씬 더 귀중한 인격체로, 아예 예수님의 형상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 너무나 놀랍지 않습니까?
* 그 놀라운 계획을 안다면, "하나님은 인간이 타락할 줄 뻔히 알면서 왜 선악과나 만들었나?" 같은 불평은 절대 안 하게 됩니다.
* 평소 하나님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던 감정, 교회의 같은 지체들 사이에서 불편하던 감정, 쓴 뿌리 같은 것도 100%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은 그냥 해소됩니다.
* 큰 숲을 보는 안목이 생기면, 작은 나뭇가지 사이에서 아웅다웅 하는 다툼은 거의가 무익하고 의미 없다는 걸 깨우치기 때문입니다.
* "고객님, 저희 롤스로이스는 고장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의 자녀 ○○○는 애초에 죄를 지은 적이 없다."고 예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 롤스로이스 비유를 잊지 말자.
* 그리고 롤스로이스가 고장 났으면, 저 부자처럼 롤스로이스를 만든 회사에다 문의를 해야지 어설픈 삼류 정비소에 맡겼다가 불량 부품으로 차를 더 망가뜨리게(세상 거짓 종교들) 해서는 안 된다. ^^;;;;;;;;
* 예수님께 죄를 가지고 나가십시오/
* 그러면 여러분과 죄가 아예 짓지 않았던 것처럼 고장이 나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의 죄를 완전히 사해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행13:38]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 [행26:18]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 우리는 예수님을 힘입어 거룩하게 된 이 사실, 한 번도 고장이 나 보지 않은 사람처럼 여김을 받는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것이 그리스도의 죄사함이요 용서인 것입니다.
* 이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권능에 감격하여 우리 모두가 그분 앞에 왕관을 벗어 내놓는 날이 올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