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주의 중심은 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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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1-02-14 22:57 조회3,575회 댓글3건본문
높고 깊고 넓은 사랑
* 한 영국인이 요크셔 해안에 아름다운 별장을 소유하고 있었다. 해안 한쪽에는 커다란 바위가 바다를 향해 불쑥 나와 있었습니다.
* 어느 날 이 영국인은 딸을 데리고 바위 꼭대기에 올라갔습니다.
* 그들이 꼭대기에 이르렀을 때 아버지는 딸에게 평생 잊지 못할 교훈을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애야, 위를 올려다보아라."
* 딸은 아버지의 말대로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 "이번에는 아래를 내려다보아라."
* 아버지의 말대로 딸은 하늘이 비춰지는 바다를 내려다보았습니다.
* "이번엔 저 앞을 내다보아라."
* 딸은 아버지의 말대로 했습니다.
* "내 딸 도로시야, 이처럼 높고 한없이 깊고 끝없이 넓고 아름다운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란다."
* 이 말을 들은 딸은 아버지를 향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이처럼 높고 깊고 끝없이 광활하다면 우리는 그 한가운데서 살고 있군요."하고 똑똑히 말했습니다.
* 아버지는 딸의 이 말을 평생 잊지 못했다고 합니다.
* 여러분이 앉아 있는 그 자리는 바로 우주의 중심이요 하늘 처럼 높고 저 멀리 수평선처럼 멀며, 저 깊고 깊은 바다 처럼 단 한자리밖에 없는 센터 우주의 중심입니다.
* 다른 누가 대신할 수 없는 우주의 중심에 당신이 앉아 있습니다.
* 예수님께서 왜 한편 손 마른 사람을 안식일에 치료하였을까요?
* 그 사람은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입을 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들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만큼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안식일보다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 예수님은 바로 하찮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문둥병자들, 앉은뱅이를 안식일에 고치신 것은 그들 역시 하늘과 온 우주의 사랑과 관심의 그 중심에 있는 사람들임을 보여준 사건입니다.
* 여러분과 저는 우리 하나님의 사랑의 그 중심에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한 영국인이 요크셔 해안에 아름다운 별장을 소유하고 있었다. 해안 한쪽에는 커다란 바위가 바다를 향해 불쑥 나와 있었습니다.
* 어느 날 이 영국인은 딸을 데리고 바위 꼭대기에 올라갔습니다.
* 그들이 꼭대기에 이르렀을 때 아버지는 딸에게 평생 잊지 못할 교훈을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애야, 위를 올려다보아라."
* 딸은 아버지의 말대로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 "이번에는 아래를 내려다보아라."
* 아버지의 말대로 딸은 하늘이 비춰지는 바다를 내려다보았습니다.
* "이번엔 저 앞을 내다보아라."
* 딸은 아버지의 말대로 했습니다.
* "내 딸 도로시야, 이처럼 높고 한없이 깊고 끝없이 넓고 아름다운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란다."
* 이 말을 들은 딸은 아버지를 향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이처럼 높고 깊고 끝없이 광활하다면 우리는 그 한가운데서 살고 있군요."하고 똑똑히 말했습니다.
* 아버지는 딸의 이 말을 평생 잊지 못했다고 합니다.
* 여러분이 앉아 있는 그 자리는 바로 우주의 중심이요 하늘 처럼 높고 저 멀리 수평선처럼 멀며, 저 깊고 깊은 바다 처럼 단 한자리밖에 없는 센터 우주의 중심입니다.
* 다른 누가 대신할 수 없는 우주의 중심에 당신이 앉아 있습니다.
* 예수님께서 왜 한편 손 마른 사람을 안식일에 치료하였을까요?
* 그 사람은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입을 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들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만큼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안식일보다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 예수님은 바로 하찮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문둥병자들, 앉은뱅이를 안식일에 고치신 것은 그들 역시 하늘과 온 우주의 사랑과 관심의 그 중심에 있는 사람들임을 보여준 사건입니다.
* 여러분과 저는 우리 하나님의 사랑의 그 중심에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진성수님의 댓글
진성수 작성일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저희 교회 주보에 싣겠습니다.
아비가일님의 댓글
아비가일 작성일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춘호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안식일 되세요...
엄지영님의 댓글
엄지영 작성일덕분에 멋진 바다와 하즐과 그보다 더 멋진 우리 하나님을 생각하며 안식일을 맞을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