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변화시킨 부랑자(참좋은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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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1-07-01 23:02 조회3,658회 댓글0건본문
뜨내기 부랑자가 나를 변화 시켰답니다.
* 큰 여성의 회합 장소에 한 여성 강사가 초대되어 "행복한 생활의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 사회자는 이 여자 강사를 소개하면서, 그분은 밝은 성품과 행복한 생활 태도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는 사람이라고 소개를 했습니다.
* 이제 행복한 생활의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시작하는 그 여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 서두에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한 뜨내기 부랑자가 저의 성품을 완전히 변화 시켰습니다."
*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아주 조용해 졌습니다.
* 뜨내기 부랑자가 이 여자를 변화시켰다니....
* 그 강사는 다시 말을 이어 갔습니다.
* "하루는 아침 식사를 하고 그릇을 닦느라고 부엌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누가 뒷문을 노크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 문을 열고 보니, 한 뜨내기 부랑자가 모자를 손에 벗어 들고 공손히 절을 하고 서 있었습니다.
* 그는 저에게 말하기를, '부인, 저는 구걸하는 일에 대하여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 일을 많이 찾아보았으나 찾지를 못했습니다.
* 저에게 아침밥을 좀 주시면 제가 무슨 일이라도 해 드릴 수 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어떤 일이 없으신지요?'
* 저는 뜨내기 부랑자에 대하여는 한 치의 동정도 갖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 그래서 두 손을 뒷짐 지고 서서 그 사람을 내려다보며 냉정한 말로 말했습니다.
* '나는 내 생활을 위해서 일해 온 사람이고, 당신 같은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줄 것이 없어요!
* 당신 동료 뜨내기들에게 가서 말해요! 우리 집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구요!'
* 그래도 그 부랑자는 모자를 만지작거리며 그냥 거기에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난 소리를 쳤습니다.
* '당신이 가지 않고 거기 서 있으면 내 남편을 부를 거에요!'
* 그러자 그는 고개를 천천히 들더니 나를 바라보며 '부인의 남편은 지금 집에 안 계실 겁니다.'
* 그래서 나는 놀라며 그 사람에게 어떻게 내 남편이 집에 없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무시하는 음성으로 물어 보았습니다.
* 그러자 그는 '댁의 남편이 집에 있다면 그것은 몸이 아프기 때문일 겁니다.
* 댁의 남편이 몸이 아프지 않는 한, 당신과 같은 여자와 함께 집에 있지 않을 겁니다!'
* 이렇게 말하며 그 부랑자는 돌아서서 가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 나는 설거지를 더 계속할 수가 없었습니다.
* 방에 들어가서 조용히 생각해 보니, 나의 남편이 집에 머무는 시간은 정말로 짧고 드문 일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저의 생각에는 그 부랑자의 말이 맞는 말임을 알았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저에게 보내어 주신 것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어제 저녁에도 저는 남편에게 짜증을 내고, 잔소리를 하며, 그에게 친절하지 않았던 것이 기억 되었습니다.
* 그 동안 지내온 수많은 저의 이런 일들이 즉시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 저는 저 스스로의 모습을 보며 거기에 도저히 만족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도와주시고, 하늘의 좋은 것들, 선한 것들로 저를 채워 주십사고 간곡한 기도를 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큰 은혜를 주셨고, 우리 가정을 아주 행복한 가정으로 변화 시켜 주셨습니다."라고 강의를 했습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혹 우리의 가정에 짜증과 신경질과 불평과 상대방을 공격하는 말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은 없습니까?
* 오늘 내가 쓰는 나쁜 말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내 곁에 가까이 오지 않은 외로운 사람은 아닙니까?
* 오늘 내 입술에 참된 변화를 가져오도록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도록 이 여인처럼 깊은 기도를 드리시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큰 여성의 회합 장소에 한 여성 강사가 초대되어 "행복한 생활의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 사회자는 이 여자 강사를 소개하면서, 그분은 밝은 성품과 행복한 생활 태도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는 사람이라고 소개를 했습니다.
* 이제 행복한 생활의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시작하는 그 여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 서두에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한 뜨내기 부랑자가 저의 성품을 완전히 변화 시켰습니다."
*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아주 조용해 졌습니다.
* 뜨내기 부랑자가 이 여자를 변화시켰다니....
* 그 강사는 다시 말을 이어 갔습니다.
* "하루는 아침 식사를 하고 그릇을 닦느라고 부엌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누가 뒷문을 노크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 문을 열고 보니, 한 뜨내기 부랑자가 모자를 손에 벗어 들고 공손히 절을 하고 서 있었습니다.
* 그는 저에게 말하기를, '부인, 저는 구걸하는 일에 대하여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 일을 많이 찾아보았으나 찾지를 못했습니다.
* 저에게 아침밥을 좀 주시면 제가 무슨 일이라도 해 드릴 수 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어떤 일이 없으신지요?'
* 저는 뜨내기 부랑자에 대하여는 한 치의 동정도 갖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 그래서 두 손을 뒷짐 지고 서서 그 사람을 내려다보며 냉정한 말로 말했습니다.
* '나는 내 생활을 위해서 일해 온 사람이고, 당신 같은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줄 것이 없어요!
* 당신 동료 뜨내기들에게 가서 말해요! 우리 집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구요!'
* 그래도 그 부랑자는 모자를 만지작거리며 그냥 거기에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난 소리를 쳤습니다.
* '당신이 가지 않고 거기 서 있으면 내 남편을 부를 거에요!'
* 그러자 그는 고개를 천천히 들더니 나를 바라보며 '부인의 남편은 지금 집에 안 계실 겁니다.'
* 그래서 나는 놀라며 그 사람에게 어떻게 내 남편이 집에 없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무시하는 음성으로 물어 보았습니다.
* 그러자 그는 '댁의 남편이 집에 있다면 그것은 몸이 아프기 때문일 겁니다.
* 댁의 남편이 몸이 아프지 않는 한, 당신과 같은 여자와 함께 집에 있지 않을 겁니다!'
* 이렇게 말하며 그 부랑자는 돌아서서 가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 나는 설거지를 더 계속할 수가 없었습니다.
* 방에 들어가서 조용히 생각해 보니, 나의 남편이 집에 머무는 시간은 정말로 짧고 드문 일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저의 생각에는 그 부랑자의 말이 맞는 말임을 알았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저에게 보내어 주신 것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어제 저녁에도 저는 남편에게 짜증을 내고, 잔소리를 하며, 그에게 친절하지 않았던 것이 기억 되었습니다.
* 그 동안 지내온 수많은 저의 이런 일들이 즉시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 저는 저 스스로의 모습을 보며 거기에 도저히 만족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도와주시고, 하늘의 좋은 것들, 선한 것들로 저를 채워 주십사고 간곡한 기도를 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큰 은혜를 주셨고, 우리 가정을 아주 행복한 가정으로 변화 시켜 주셨습니다."라고 강의를 했습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혹 우리의 가정에 짜증과 신경질과 불평과 상대방을 공격하는 말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은 없습니까?
* 오늘 내가 쓰는 나쁜 말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내 곁에 가까이 오지 않은 외로운 사람은 아닙니까?
* 오늘 내 입술에 참된 변화를 가져오도록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도록 이 여인처럼 깊은 기도를 드리시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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