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를 멀리하며 살아야 > 환영인사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환영인사 보기

환영인사

침대를 멀리하며 살아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2-09-07 23:56 조회3,501회 댓글0건

본문

* 미국의 험프리 대통령의 아버지는 항상 그에게 이런 말을 해 주었다고 합니다.
* "너는 침대를 멀리하며 살아야 한다."
침대를 멀리하고 땀을 흘려 준비하는 사람만이 내일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 오늘 우리가 흘리는 땀은 우리의 정신, 우리의 인생, 우리의 비전을 지켜줍니다.
* 땀을 흘리지 않고, 헌신의 의미를 모르면 아무리 큰 힘을 가진 사람이 지켜주어도 자기의 인생, 자기의 위치, 자기의 자리, 자기의 정신, 자기의 비전을 지키기 힘듭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에서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