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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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파 작성일11-11-03 12:11 조회4,539회 댓글1건본문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가 보다!>
이렇게 아름답고 귀한 것에 사람들은 왜 감사할 줄 모를까?
아버지가 계시고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
형제가 있고 친구들이 있다는 것
손이 둘이고 다리가 둘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있다는 것
소리가 들린다는 것,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
이보다 더 멋진 일이 어디 있는가!
그런데 이 아름답고 귀한 것에 아무도 감사할 줄 몰라
그거야 당연한 건데 뭘! 하면서
하루 세 끼 밥 먹고, 밤이 오면 잠자고, 다음 날 아침을 맞는다는 것
웃고, 울고, 노래하고, 소리치고, 뛰어 다닌다는 것
산을 오르고, 바닷가를 거닌다는 것
바람, 구름, 별, 소나기, 꽃, 눈, 낙엽, 풀벌레, 울창한 숲.....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것에 아무도 감사할 줄 몰라!
그 모든 것이 얼마나 눈물 나게 소중한 것인지
그 모든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신나는 것인지
그 모든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아무도 몰라
그 걸 아는 사람은 마침내 그 모든 걸 잃어버린 사람 뿐!
-이무라 가즈키요
일본 내과의사로 섬유육종이라는 희귀병으로 31살에 작고함
시한부 삶을 살며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식을 위해 쓴 글을 엮은 종이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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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꽃은 감사라는 대지 위에만 핀다
그 행복이라는 꽃은 불평과 불만의 비바람에 순식간에 져 버린다
-이와모토 가츠시마
2005년 11월 가정과 건강 권두언 중에서
이렇게 아름답고 귀한 것에 사람들은 왜 감사할 줄 모를까?
아버지가 계시고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
형제가 있고 친구들이 있다는 것
손이 둘이고 다리가 둘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있다는 것
소리가 들린다는 것,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
이보다 더 멋진 일이 어디 있는가!
그런데 이 아름답고 귀한 것에 아무도 감사할 줄 몰라
그거야 당연한 건데 뭘! 하면서
하루 세 끼 밥 먹고, 밤이 오면 잠자고, 다음 날 아침을 맞는다는 것
웃고, 울고, 노래하고, 소리치고, 뛰어 다닌다는 것
산을 오르고, 바닷가를 거닌다는 것
바람, 구름, 별, 소나기, 꽃, 눈, 낙엽, 풀벌레, 울창한 숲.....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것에 아무도 감사할 줄 몰라!
그 모든 것이 얼마나 눈물 나게 소중한 것인지
그 모든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신나는 것인지
그 모든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아무도 몰라
그 걸 아는 사람은 마침내 그 모든 걸 잃어버린 사람 뿐!
-이무라 가즈키요
일본 내과의사로 섬유육종이라는 희귀병으로 31살에 작고함
시한부 삶을 살며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식을 위해 쓴 글을 엮은 종이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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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꽃은 감사라는 대지 위에만 핀다
그 행복이라는 꽃은 불평과 불만의 비바람에 순식간에 져 버린다
-이와모토 가츠시마
2005년 11월 가정과 건강 권두언 중에서
댓글목록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감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글입니다. 모든걸 잃어 버리기 전에 모든 것에 감사 해야 겠습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