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하게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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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2-02-06 06:57 조회4,047회 댓글0건본문
미국 볼티모어에 있는존 홉킨스 대학의외과의사며 교수로서 독실한 신앙을 가졌던 켈리 박사
의 일화입니다.
그는 늘 그의 양복에 시들지 않은 장미꽃을 꽂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나 언제 보아도 금방 꺾은 장미처럼 싱그러웠습니다. 그래서 한 학생이 물었습니다.
"선생님의 꽃은 언제 봐도 시드는 법이 없는데 무슨 비결이라도 있으신지요."
그러자 그는 웃으면서 그 비법은 별 것이 아니라고 하며 양복 앞섶을 뒤집어 보였습니다.
속주머니에 꽃이 꽂힌 작은 물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꽃이 늘 싱싱하게 보였던 것입니다.
켈리 박사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다니면서 언제나 신선하고 아름답고 항상 향기를 발하는 크리스천이 되
려면 우리 삶의 뿌리가 이 장미꽃과 같이 그리스도의 생수 속에 담겨져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뿌리 내리면 우리 주님이 주시는 생수로 말미암아 늘 싱싱한 꽃처럼 살아갈 수 있
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루도 신선하고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싱싱하게 패기 있게 살아가시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의 일화입니다.
그는 늘 그의 양복에 시들지 않은 장미꽃을 꽂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나 언제 보아도 금방 꺾은 장미처럼 싱그러웠습니다. 그래서 한 학생이 물었습니다.
"선생님의 꽃은 언제 봐도 시드는 법이 없는데 무슨 비결이라도 있으신지요."
그러자 그는 웃으면서 그 비법은 별 것이 아니라고 하며 양복 앞섶을 뒤집어 보였습니다.
속주머니에 꽃이 꽂힌 작은 물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꽃이 늘 싱싱하게 보였던 것입니다.
켈리 박사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다니면서 언제나 신선하고 아름답고 항상 향기를 발하는 크리스천이 되
려면 우리 삶의 뿌리가 이 장미꽃과 같이 그리스도의 생수 속에 담겨져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뿌리 내리면 우리 주님이 주시는 생수로 말미암아 늘 싱싱한 꽃처럼 살아갈 수 있
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루도 신선하고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싱싱하게 패기 있게 살아가시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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