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가 교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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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2-01-20 22:40 조회3,051회 댓글0건본문
알렉산더 대왕의 휘하에 알렉산더라는 부하가 있었다.
동명이인이었는데 그는 부대에서 매우 말썽쟁이였다.
그런데 알렉산더 대왕은 어느 날 예고 없이 이 졸병의 막사를 방문했다.
‘자네가 알렉산더인가?’
‘예’
‘내가 사령관으로서 네게 두 가지를 명령한다.
“네 이름을 바꾸어라.
싫거든 네 삶을 바꾸어라.
그래서 그 이름의 오욕을 씻으라!’
주님께서도 우리에게 명령하신다.
‘이름을 바꾸든지 아니면 삶을 바꾸라’
“오늘날 교회 안에 그리스도인(christian)은 사라지고, 교인(churchman)만 있다.”라고 탄식했다.
여러분은 참 그리스도인인가?
<그리스도만을 생각하고, 그리스도를 위해서 일하며, 낮에는 그리스도를 위해 충성을 다하고, 밤에는 그리스도를 꿈꾸며, 그들의 의식과 사고는 그리스도로 젖어있으며, 그리스도를 존귀케 하며, 그리스도를 나타내다가 그리스도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사람들>인가?
그리스도인은 생각의 틀, 가치관, 사는 방식이 달라야 한다.
가는 방향이 다른 사람들이다.
동명이인이었는데 그는 부대에서 매우 말썽쟁이였다.
그런데 알렉산더 대왕은 어느 날 예고 없이 이 졸병의 막사를 방문했다.
‘자네가 알렉산더인가?’
‘예’
‘내가 사령관으로서 네게 두 가지를 명령한다.
“네 이름을 바꾸어라.
싫거든 네 삶을 바꾸어라.
그래서 그 이름의 오욕을 씻으라!’
주님께서도 우리에게 명령하신다.
‘이름을 바꾸든지 아니면 삶을 바꾸라’
“오늘날 교회 안에 그리스도인(christian)은 사라지고, 교인(churchman)만 있다.”라고 탄식했다.
여러분은 참 그리스도인인가?
<그리스도만을 생각하고, 그리스도를 위해서 일하며, 낮에는 그리스도를 위해 충성을 다하고, 밤에는 그리스도를 꿈꾸며, 그들의 의식과 사고는 그리스도로 젖어있으며, 그리스도를 존귀케 하며, 그리스도를 나타내다가 그리스도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사람들>인가?
그리스도인은 생각의 틀, 가치관, 사는 방식이 달라야 한다.
가는 방향이 다른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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