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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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2-09-23 06:54 조회4,801회 댓글0건본문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던킨 도넛의 창업자인 윌리엄 로젠버그는
고등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이다.
1916년 보스턴에서 태어난 그는 14세 되던 해에 '경제 대공황'을 맞
아 가난과 맞설 수밖에 없었다.
1주일에 겨우 20달러씩 벌어 부모님을 모시고 힘들게 생활했던 그였지만, 하나님께 바치는 십일조
생활은 빠짐없이 했다.
21세 되던 해에 작은 회사의 지배인이 된 그는 30세에 '모빌런치 서
비스' 라는 회사를 차리게 됐고, 사업이 날로 번창하여 도넛과 커피
만을 주종으로 하는 가게를 전국 곳곳에 개업하게 됐다.
이렇듯 성공을 거듭한 노젠버그는 72세 생일 축하파티에서 이렇게 말했
다.
"나는 몹시 어둡고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의 동행자가 되셔
서 늘 함께 짐을 져 주셨고 그분이 창조한 세계 속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며 지금까지 실로 많은 것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세상
에서의 성공은 '지식' 보다는 '태도'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로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분명한 믿음과 신앙의 태도가 우리의 많은 지식보다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자식에게 지식을 전수할 것이 아니라 신앙의 올바른 태도를 배우게 하자.
나는 행복한사람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고등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이다.
1916년 보스턴에서 태어난 그는 14세 되던 해에 '경제 대공황'을 맞
아 가난과 맞설 수밖에 없었다.
1주일에 겨우 20달러씩 벌어 부모님을 모시고 힘들게 생활했던 그였지만, 하나님께 바치는 십일조
생활은 빠짐없이 했다.
21세 되던 해에 작은 회사의 지배인이 된 그는 30세에 '모빌런치 서
비스' 라는 회사를 차리게 됐고, 사업이 날로 번창하여 도넛과 커피
만을 주종으로 하는 가게를 전국 곳곳에 개업하게 됐다.
이렇듯 성공을 거듭한 노젠버그는 72세 생일 축하파티에서 이렇게 말했
다.
"나는 몹시 어둡고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의 동행자가 되셔
서 늘 함께 짐을 져 주셨고 그분이 창조한 세계 속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며 지금까지 실로 많은 것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세상
에서의 성공은 '지식' 보다는 '태도'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로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분명한 믿음과 신앙의 태도가 우리의 많은 지식보다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자식에게 지식을 전수할 것이 아니라 신앙의 올바른 태도를 배우게 하자.
나는 행복한사람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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