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행하시는 여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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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2-05-04 21:20 조회3,657회 댓글1건본문
빌리 그래함 목사님과 사역을 같이 하는 <킴 윅스>라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킴 윅스는 한국전쟁 때 실명을 했고 고아원에서 자라났습니다.
어떤 미군 중사의 도움으로 미국에 건너가 인디아나 주립대학에서 공부하고
또 오스트리아에서 성악 수업을 하여 훌륭한 성악가가 되었습니다.
그녀가 예수를 믿고 놀라운 간증을 갖게 되어
빌리 그래함 목사님과 함께 집회를 할 때마다 간증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은 간증을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장님인 나를 인도할 때,
저 100미터 전방에 뭐가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단지, 앞에 물이 있으니 건너뛰라고 말하고
층계가 있으니 발을 올려놓으라고 합니다.
나를 인도하시는 분을 내가 믿고 한 걸음씩 걸음을 옮기기만 하면,
나를 인도하시는 분이 성실할 때 나는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꼭 도착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법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10년 후를 알지 못합니다. 20년 후도 알지 못합니다.
또 알고자 하지도 않습니다.
오늘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보이시는 그 하나님께
믿음으로 순종하면서 오늘을 살면 하나님은 내일을 인도하셔서 마침내 내 생애를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계획하신 그 곳에 도달케 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내일의 앞길 뿐만 아니라 잠시 후에 일어날 일도 잘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걸음씩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킴 윅스는 한국전쟁 때 실명을 했고 고아원에서 자라났습니다.
어떤 미군 중사의 도움으로 미국에 건너가 인디아나 주립대학에서 공부하고
또 오스트리아에서 성악 수업을 하여 훌륭한 성악가가 되었습니다.
그녀가 예수를 믿고 놀라운 간증을 갖게 되어
빌리 그래함 목사님과 함께 집회를 할 때마다 간증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은 간증을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장님인 나를 인도할 때,
저 100미터 전방에 뭐가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단지, 앞에 물이 있으니 건너뛰라고 말하고
층계가 있으니 발을 올려놓으라고 합니다.
나를 인도하시는 분을 내가 믿고 한 걸음씩 걸음을 옮기기만 하면,
나를 인도하시는 분이 성실할 때 나는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꼭 도착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법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10년 후를 알지 못합니다. 20년 후도 알지 못합니다.
또 알고자 하지도 않습니다.
오늘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보이시는 그 하나님께
믿음으로 순종하면서 오늘을 살면 하나님은 내일을 인도하셔서 마침내 내 생애를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계획하신 그 곳에 도달케 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내일의 앞길 뿐만 아니라 잠시 후에 일어날 일도 잘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걸음씩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윤영미님의 댓글
윤영미 작성일
교통사고를 겪은후에 정말로 사람은 한치앞도 모르는데 왜그리 미래걱정을 많이 하는지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살아가자. 그랬는데 여전히 미래걱정을 하며 지냅니다.
한걸음씩 믿고 따라가는 하루 하루가 되도록 좋은 선택을 해야겠읍니다.
안교순서시에 환영인사에 감사히 잘 쓰고 있어요.
목사님! 주님의 은혜로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