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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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2-03-08 07:28 조회4,339회 댓글1건본문
* “감사”라는 단어는 신약성경에 55 회 나옵니다.
* 감사는 사철 내내 사용되는 조미료 중에 조미료입니다.
* 전혀 이물질이나 방부제 등, 인체에 해로운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조미료이니까요.
* 존 헨리는,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요 방부제다.”라고 말했으며, N. 월리스는, “감사는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기억일 뿐만 아니라 마음의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남아메리카 주 멕시코 어떤 마을에 온천과 냉천이 옆에서 가지런히 솟아나는 신기한 곳이 있습니다.
* 한쪽에는 부글부글 끓는 온천이 땅에서 솟아오르고 그 옆에는 얼음물과 같이 차가운 냉천이 솟아오릅니다.
* 그러니까 그 동네 아낙네들은 빨래 광주리를 가지고 와서 온천에서 빨래를 삶고 냉천에서 헹구어 가지고 깨끗한 옷을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 그 모습을 본 외국 관광객들이 안내하던 멕시코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 이곳 부인들은 참 좋겠습니다." "왜요?" "찬물과 더운물을 마음대로 거저 쓸 수 있으니까요.
* 이곳 사람들에게는 온천과 냉천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많겠군요?"
* 그랬더니 멕시코 안내원의 대답이 "천만예요." "왜요?" "이곳 아낙네들은 감사하기보다는 불평이 많습니다."
* "어떻게요?" "더운물과 찬물이 땅에서 나는 것은 괜찮은데 빨래하기에 꼭 필요한 것이 나오지 않아서 불평이 많습니다."
* "그건 무엇입니까?" "비누가 나오지 않으니까 불평입니다."
* 사람의 마음은 이렇습니다.
* 죄인인 인간은 감사하기보다는 불평하는 것이 상례입니다.
* 우리의 마음속에 감사보다 불평이 더 있습니까?
* 우리의 마음이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 그리고 감사하는 훈련을 쌓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그의 자비를 기억하고 주신 복을 세어보면 감사가 저절로 생기게 될 것입니다.
* 감사는 넉넉하게 하는 것입니다. 쩨쩨하게 하는 것은 감사가 아닙니다.
*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롬 7:25),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롬 14:6),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 감사, 이는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는 말씀 속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삶에 주신 복을 세어보며 감사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감사는 사철 내내 사용되는 조미료 중에 조미료입니다.
* 전혀 이물질이나 방부제 등, 인체에 해로운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조미료이니까요.
* 존 헨리는,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요 방부제다.”라고 말했으며, N. 월리스는, “감사는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기억일 뿐만 아니라 마음의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남아메리카 주 멕시코 어떤 마을에 온천과 냉천이 옆에서 가지런히 솟아나는 신기한 곳이 있습니다.
* 한쪽에는 부글부글 끓는 온천이 땅에서 솟아오르고 그 옆에는 얼음물과 같이 차가운 냉천이 솟아오릅니다.
* 그러니까 그 동네 아낙네들은 빨래 광주리를 가지고 와서 온천에서 빨래를 삶고 냉천에서 헹구어 가지고 깨끗한 옷을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 그 모습을 본 외국 관광객들이 안내하던 멕시코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 이곳 부인들은 참 좋겠습니다." "왜요?" "찬물과 더운물을 마음대로 거저 쓸 수 있으니까요.
* 이곳 사람들에게는 온천과 냉천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많겠군요?"
* 그랬더니 멕시코 안내원의 대답이 "천만예요." "왜요?" "이곳 아낙네들은 감사하기보다는 불평이 많습니다."
* "어떻게요?" "더운물과 찬물이 땅에서 나는 것은 괜찮은데 빨래하기에 꼭 필요한 것이 나오지 않아서 불평이 많습니다."
* "그건 무엇입니까?" "비누가 나오지 않으니까 불평입니다."
* 사람의 마음은 이렇습니다.
* 죄인인 인간은 감사하기보다는 불평하는 것이 상례입니다.
* 우리의 마음속에 감사보다 불평이 더 있습니까?
* 우리의 마음이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 그리고 감사하는 훈련을 쌓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그의 자비를 기억하고 주신 복을 세어보면 감사가 저절로 생기게 될 것입니다.
* 감사는 넉넉하게 하는 것입니다. 쩨쩨하게 하는 것은 감사가 아닙니다.
*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롬 7:25),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롬 14:6),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 감사, 이는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는 말씀 속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삶에 주신 복을 세어보며 감사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임용섭님의 댓글
임용섭 작성일목사님감사합니댜,아직정리도제대로못하셨을탠데 이렇게환영인사에 글을올려주셔서더욱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시고요 주안에서 역사가이뤄지길기도드리며 목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