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있는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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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4-10-28 12:30 조회5,402회 댓글1건본문
내 안에 있는 보물찾기
아주 가난했던 한 그리스 사람이 아테네 은행의 수위모집에 응모 했습니다.
시험관은 글씨를 쓸줄 아느냐고 물었죠.
자기 이름밖에는 쓸 줄 모르는 그는 보기 좋게 퇴짜를 맞았고,
절망한 그는 주위에서 돈을 빌려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그로부터 몇 해 뒤,어떤 그리스 태생의 실업가가 뉴욕의 큰 사무
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습니다.
회견이 끝날 무렵 한 기자가 회고록을 쓰시면 좋을 텐데요."
라고 하자, 그는 "나는 글씨를 못씁니다.내가 글씨를 알았다면
아직 은행 수위로 있었을 겁니다." 하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호텔왕 힐튼인데 그는 훗날 자신의 자서전
에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자기가 갖지 않은 재능을 근심하지 말고, 자기가 가진 재능을 발견하라.
당신의 가치는 당신 자신이 만드는 틀에 의해 결정된다.
많은 사람이 실패하는 것은 자기 능력을 과소 평가하기 때문이다."라고 말입니다.
우리는 내 안의 보물 같은 달란트는 보지 못하고, 남의것만 부러워
한적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각자의 마음 그릇에 보물을 쌓으려면 큰 돌(보물)을 먼져 넣어야 된다는거죠.
그래야 자갈, 모래 등이 들어갈테니까요.
역순으로 넣으면 큰 돌이 들어갈 자리는 없겠지요?
아주 가난했던 한 그리스 사람이 아테네 은행의 수위모집에 응모 했습니다.
시험관은 글씨를 쓸줄 아느냐고 물었죠.
자기 이름밖에는 쓸 줄 모르는 그는 보기 좋게 퇴짜를 맞았고,
절망한 그는 주위에서 돈을 빌려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그로부터 몇 해 뒤,어떤 그리스 태생의 실업가가 뉴욕의 큰 사무
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습니다.
회견이 끝날 무렵 한 기자가 회고록을 쓰시면 좋을 텐데요."
라고 하자, 그는 "나는 글씨를 못씁니다.내가 글씨를 알았다면
아직 은행 수위로 있었을 겁니다." 하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호텔왕 힐튼인데 그는 훗날 자신의 자서전
에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자기가 갖지 않은 재능을 근심하지 말고, 자기가 가진 재능을 발견하라.
당신의 가치는 당신 자신이 만드는 틀에 의해 결정된다.
많은 사람이 실패하는 것은 자기 능력을 과소 평가하기 때문이다."라고 말입니다.
우리는 내 안의 보물 같은 달란트는 보지 못하고, 남의것만 부러워
한적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각자의 마음 그릇에 보물을 쌓으려면 큰 돌(보물)을 먼져 넣어야 된다는거죠.
그래야 자갈, 모래 등이 들어갈테니까요.
역순으로 넣으면 큰 돌이 들어갈 자리는 없겠지요?
댓글목록
Kyung chul kim님의 댓글
Kyung chul kim 작성일
너무나 좋은 글을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안교일에 큰 도움이 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