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가져온 인턴십(5월 2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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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26-03-20 11:51 조회11회 댓글0건본문
5월 2일 안식일 콩고민주공화국
변화를 가져온 인턴십
줄리아
- 콩고민주공화국은 다이아몬드, 구리, 코발트, 금, 아연, 석탄, 석유를 채굴해 수출합니다.
- 콩고민주공화국의 대표 음식은 무암베 치킨(poulet la Moamb)으로, 팜유와 땅콩으로 만든 무암베 소스에 닭고기를 넣어 만든 요리입니다.
- 축구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이며, 농구, 육상, 배구, 복싱도 흔히 즐깁니다.
- 콩고강은 세계에서 가장 깊은 강으로, 일부 구간은 최대 220m(약 720피트) 깊이입니다.
- 수도 킨샤사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가장 큰 도시일 뿐 아니라 아프리카에서도 인구가 많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 콩고민주공화국의 공용어는 프랑스어이며, 키투바, 링갈라, 스와힐리, 칠루바를 국가어로 인정합니다.
- 콩고민주공화국은 북쪽으로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남수단, 동쪽으로 우간다·르완다·부룬디·탄자니아, 남쪽으로 잠비아·앙골라, 서쪽으로 콩고공화국과 접해 있습니다.
줄리아에게 그것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었습니다.
저널리즘을 전공하던 줄리아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희망의 소리(AWR)에서 인턴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턴십 자리가 하나 있는데, 관심 있어?”라고 말한 그 친구는 마침 콩고민주공화국 호프 채널의 국장이었습니다. 호프 채널과 희망의 소리(AWR)는 수도 킨샤사에서 작은 스튜디오 하나를 함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저널리즘 석사 과정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던 줄리아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자 즉시 마음이 끌렸습니다. 그녀는 면접을 보러 갔고, 기술팀에서 9개월간의 인턴십을 제안받았습니다. 그녀는 프로그램을 녹음하고 라디오 방송국 운영을 돕게 될 예정이었습니다.
라디오 방송국의 프로그램 구성은 줄리아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이 아니었고, 재림교회에 대해서도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희망의 소리에서는 한 교회 지도자가 인도하는 정기 기도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었는데, 줄리아는 그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그녀를 위해 기도해 주었을 때, 더욱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기도는 그녀가 평소에 들어오던 기도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그녀가 다니던 교회에서는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 지도자는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도할 때 고함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친구에게 말하듯 이야기하면 됩니다.”
줄리아는 방송국에서 전해지는 설교와 음악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그녀는 「가치 있는 여성(Woman of Value)」이라는 아침 프로그램의 공동 진행을 맡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줄리아는 여성전도부 지도자와 함께, 패션과 결혼을 비롯한 삶의 여러 영역에서 성경적 원칙에 따라 신실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다른 여성들을 인터뷰했습니다.
인턴십이 끝날 무렵, 줄리아는 침례를 받고 재림교회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인턴십 지원을 제안해 주었던 호프 채널 국장은 그녀의 결정을 듣고 크게 기뻐했습니다. “너는 내 친구였지만,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내 자매가 되었어.”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줄리아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라디오 프로그램들은 그녀의 삶을 변화시켰고, 이를 통해 그녀는 라디오가 복음을 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도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여기에 남아서 복음 전하는 일을 돕고 싶어.’
몇 달 뒤, 줄리아는 저널리즘 석사 학위를 마쳤고, 뜻밖에도 라디오 방송국 국장직을 제안받았습니다. 줄리아는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올랐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주님,” 그녀는 기도했습니다. “제게 주신 재능으로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날 이 라디오 방송국은 설교와 음악뿐 아니라 교육과 가정생활, 그리고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특히 중요한 도전 과제로 여겨지는 환경 문제를 다룬 프로그램들도 방송하고 있습니다. 청취자들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라고 말할 때, 줄리아의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찹니다. “그런 피드백을 들으면, 제가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금 떠올라요.”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런 반응들이 계속해서 일할 용기를 줍니다.” 라디오 방송국과 호프 채널은 현재도 킨샤사에 있는 작은 스튜디오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줄리아는 이번 기 13째 안식일 헌금, 곧 분기별 선교 프로젝트 헌금의 지원으로 더 큰 스튜디오로 이전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헌금은 희망의 소리(AWR), 호프 채널, 디지털 선교센터, 그리고 프랑스어 콜센터가 들어설 미디어 센터 건립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미디어 센터를 통해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줄리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사역은 아프리카 전역의 프랑스어권 나라로까지 확장될 것입니다.”
이 중요한 프로젝트를 위해 아낌없이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프리카 대륙과 콩고민주공화국의 위치를 지도에서 보여주세요. 이어서 앞으로 대형 미디어 센터가 세워질 도시인 킨샤사를 보여주세요.
* 줄리아의 짧은 유튜브 영상을 시청해 보세요: bit.ly/Julia-ECD
* 관련 사진들은 페이스북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bit.ly/fb-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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