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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동물들(4월 25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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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26-03-20 11:48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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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안식일 콩고민주공화국

 

무서운 동물들

 

디오도네

   

- 콩고민주공화국은 면적 기준으로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이며, 인구는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이집트에 이어 아프리카에서 네 번째로 많습니다.

-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10세 아동의 약 97%가 기본적인 읽기·쓰기 능력이 부족합니다.

-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사자, 영양, 버팔로, 치타, 기린, 하이에나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볼 수 있으며, 하마와 악어는 강과 호수에서 서식합니다.

- 멸종 위기 동물로는 보노보, 침팬지, 코끼리, 그리고 고릴라가 있습니다.

- 또한 열대우림, 늪지, 고원, 평원, 산지 등 다양한 지형을 포함하는 넓은 나라입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농업에 종사하며, 카사바, 고구마, 타로, 얌, 플랜테인, 오크라, 토마토, 콩, 커피, 옥수수, 땅콩, 쌀 같은 작물을 재배합니다.

-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흔히 연주되는 민속 악기로는 실로폰과 므벳(mvet)이 있습니다. 므벳은 대나무 관에 4~5개의 줄이 달려 있고, 최대 세 개의 호리병박 공명기가 붙어 있는 악기입니다. 

    

디오도네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품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의 사명은 여러 대학 캠퍼스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학생들을 자신이 섬기는 교회로 인도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그 사역을 능숙하게 감당했으며, 오랜 세월 그 분야에서 탁월함을 나타내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68세가 되었을 때, 복음 전도자들이 뜻밖에도 그의 집을 찾아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전도 집회에 그를 초청했습니다. 디오도네와 그의 아내는 개회 첫날 밤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흉측한 짐승 그림들이 가득 그려진 거대한 현수막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와! 이게 뭐지?” 디오도네가 외쳤습니다. 아내는 겁이 나서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동물들이 너무 흉측해요. 여기가 교회인가요, 아니면 다른 곳인가요? 우리 교회에서는 이런 걸 본 적이 없어서, 이 사람들이 정말 복음을 전하는지 의심스러워요. 혹시 잘못된 길로 이끌릴지도 몰라요.” 아내가 자리를 떠나려 하자, 디오도네는 자신은 전혀 두렵지 않으며 남아 있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고개를 저으며 집회를 떠났습니다. 

전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디오도네는 설교를 들으면서, 그 그림들이 성경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상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설교해 왔지만, 그날 밤처럼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이해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는 다음 날 밤, 그리고 그 다음 날 밤에도 계속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이전에는 들어 본 적 없는 많은 진리들을 배웠습니다. 그러던 중 설교자가 누가복음 24장 1절을 읽었을 때, 그의 하나님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가 달라졌습니다. 그 구절은 여인들이 예수님의 무덤에 가는 일을 기록하며, “안식 후 첫날, 새벽에”라는 말로 시작됩니다. 

디오도네는 늘 한 주의 첫날이 월요일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는 출애굽기 20장 8­10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 아무 일도 하지 말라”라는 말씀을 읽으며, 자신이 넷째 계명을 지키고 있다고 여겨 왔습니다. 

그제서야 그는 성경이 가르치는 한 주의 첫날이 월요일이 아니라 일요일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날부터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기로 결심했습니다. 설교자가 침례를 권면했을 때, 디오도네는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는 이미 한 번 침례를 받았지만, “이번이야말로 진리 안에서 받는 침례다.”라고 생각하며 즉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매일 밤 집회가 끝난 뒤 집으로 돌아와, 디오도네는 자신이 배우고 있는 말씀을 아내와 나누었습니다. 아내는 제칠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였고, 그녀 또한 침례를 받았습니다. 디오도네는 자신의 새로운 확신을 다른 가족들에게도 전했으며, 그의 손주들 가운데 여러 명도 침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디오도네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하나님을 위해 여전히 열정적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예전 교회를 대신해 대학 캠퍼스에서 설교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의 새 교회는 그가 도시 인도(人道) 옆에 천막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왔고, 그는 그곳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성경 공부로 초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을 자신의 새 교회로도 초대하고 있습니다. 그의 천막 사역이 시작된 첫 몇 달 동안, 20명이 교회에 합류했습니다. “제가 가장 기쁘게 여기는 일은 지역사회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디오도네는 말했습니다.

“매일, 저는 사람들과 함께 성경을 공부합니다.” 

디오도네가 출석하는 교회는 킨샤사 삼육진료소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진료소는 이전의 13째 안식일 헌금의 지원을 받아 세워진 기관입니다. 진료소와 교회를 위해 기도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에는 킨샤사에 세워질 새로운 프로젝트, 곧 호프 채널, 희망의 소리(AWR), 디지털 선교센터, 그리고 프랑스어 콜센터가 들어설 미래형 미디어 센터를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이 중요한 사역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프리카 대륙과 콩고민주공화국의 위치를 지도에서 보여주세요. 이어서 킨샤사 시를 표시해 주세요. 이곳은 킨샤사 삼육진료소와 앞으로 세워질 대형 미디어 센터가 위치할 곳입니다.

* 유튜브에서 디오도네의 짧은 영상을 시청해 보세요: bit.ly/Dieudonne-ECD

* 관련 사진은 페이스북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bit.ly/fb-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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