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진리를 찾아서(4월 18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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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26-03-20 11:46 조회8회 댓글0건본문
4월 18일 안식일 콩고민주공화국
순수한 진리를 찾아서
사피
- 현재의 콩고민주공화국(DRC)에 처음 거주했던 사람들은 중앙아프리카 수렵채집민으로 알려져 있으며, 반투족은 약 3,000년 전 이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 1885년 벨기에의 레오폴드 2세가 이 지역을 사유지로 주장하며 콩고 자유국을 세웠고, 1908년에는 벨기에 정부가 이 지역을 통제하며 벨기에 콩고라고 불렀습니다.
- 1960년 콩고는 독립했고, 군 참모총장 조셉 모부투가 권력을 장악해 국명을 자이르로 바꿨습니다. 모부투가 1997년 권력을 잃자 국명은 다시 콩고민주공화국으로 바뀌었습니다.
- 콩고민주공화국은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로, 200개가 넘는 민족이 살고 있습니다. 주요 민족은 루바족, 콩고족, 몽고족이 있습니다.
사피라는 이름은 스와힐리어로 “순수하다”는 뜻입니다. 이름의 의미처럼 사피는 순수한 생각을 하고, 순수한 말을 하며, 순수한 행동을 하기를 좋아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순수한 찬양을 부르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사피는 주님께 찬양 드리는 일을 깊이 사랑했으며,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사 곳곳에 있는 여러 교회를 다니며 자신의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러나 무언가 옳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방언을 외치며 소리를 지르고, 목청껏 기도하는 소란스러운 광경을 바라보는 동안, 그녀의 마음은 편치 않았습니다. 무언가 빠져 있었습니다. 사피는 그녀가 예배드리던 교회들 안에 순수한 진리가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집에서 사피는 순수한 진리를 가진 하나님의 참된 교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그 후에도 그녀는 더 많은 교회를 찾아가 찬양했지만, 마음은 여전히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피는 더 이상 어떤 교회에도 가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대신 집에 머물며, 하나님께서 순수한 진리를 가진 그분의 참된 교회를 보여주시기를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사피는 교회에 가는 대신 집에서 유튜브를 통해 설교를 시청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남은 무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 설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는 유일한 교단으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를 소개하며, 그 교회를 남은 교회로 설명했습니다. 사피는 마음이 끌려, “이 교회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하고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그녀는 페이스북을 열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라고 검색했습니다. 검색 결과는 한 낯선 이의 프로필로 이어졌습니다. 사피는 그에게 연락을 취했고, 그가 재림교회 교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교회 주소를 알려 주며 안식일에 방문해 보라고 초대했습니다. 사피는 그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 사람들이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함도, 혼란도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질서 있고 평안했습니다. 사피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내가 정말로 있고 싶은 곳은 바로 여기야.” 또한 그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안식일학교 반이 마련되어 있는 것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사피는 8세, 9세, 10세인 자신의 세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이 있는 교회를 간절히 찾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안식일에 교인들은 사피에게, 그녀의 집에서 더 가까운 곳에도 재림교회가 하나 더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안식일에 사피는 그 가까운 재림교회를 찾아갔고, 마침 그곳에서는 35일간의 전도 프로그램이 막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사피는 모든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녀는 그 프로그램이 마치 자신만을 위해 준비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그녀는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왜 이제서야 이곳에 왔을까요?” 집회가 끝날 무렵, 사피는 침례를 받고 재림교회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페이스북을 통해 처음 연락했던 그 재림교인은 이 소식을 듣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사피는 순수한 생각을 품고, 순수한 말을 하며, 순수한 삶을 살아가기를 여전히 좋아합니다. 그녀는 또한 순수한 찬양을 부르기를 좋아하며, 안식일마다 자신이 속한 재림교회에서 찬양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사피는 하나님께서 그 미디어를 사용하여 자신을 그분의 순수한 진리로 인도하셨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이 모든 일은 제가 그 선교 미디어를 접한 데서 비롯되었어요.”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 기 특별 선교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는, 사피의 고향인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에 세워질 새로운 미디어 센터입니다. 이곳에는 호프 채널, 희망의 소리 (AWR), 디지털 선교센터, 그리고 프랑스어 콜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와 프랑스어권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순수한 진리를 접하게 될 것입니다.
이 중요한 사역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프리카 대륙과 콩고민주공화국을 지도에서 보여주세요. 이어서 이번 기 헌금의 일부가 사용될 예정인 미디어 센터가 세워질 도시, 킨샤사를 보여주세요. 이곳에는 호프 채널, 희망의 소리(AWR), 디지털 선교센터, 프랑스어 콜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 사피가 찬양하는 짧은 유튜브 영상을 시청해 보세요: bit.ly/Safi-ECD
* 이 이야기의 인터뷰는 새 미디어 센터가 건축되기 이전, 호프 채널과 희망의 소리(AWR)가 사용하던 좁은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피는 호프 채널과 희망의 소리 방송을 즐겨 접하며, “이 사역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관련 사진은 페이스북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bit.ly/fb-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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