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한 결심(2008/06/14) > 선교지 소식지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선교지 소식지 보기

선교지 소식지

단호한 결심(2008/06/14)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3-14 10:28 조회2,823회 댓글0건

본문

6월 14일 안식일 그레나다

단호한 결심

윌마 알렉산더
----------------------------------------------------------------------------
- 그레나다는 거주자가 10만 명도 안 되는 아주 작은 섬입니다. 이 섬은 수출용으로 많은 양의 고급 향신료를 생산하기 때문에 향신료 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이 섬의 재림교인 수는 11,700명 이상입니다. 섬 인구 12명 중 한 명이 재림교인인 셈입니다. 하지만 이 섬의 교인들은 이 숫자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활발하게 봉사활동과 전도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한 젊은 여성이 이 이야기를 소개하도록 하십시오.]
저는 재림교회가 싫었습니다.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화잇 여사라고 부르는 여자를 공경하는 그들을 저는 이단이라고 믿었습니다. 다른 교회에 다니던 저는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않은 저에 대해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저는 농업학교에서 일을 했습니다. 재림교인들은 종종 그들의 교회에서 사용할 물을 얻기 위해 그곳에 왔습니다. 그들은 저를 그들의 교회에 초대했지만,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재림교회를 싫어해요. 그리고 저는 그 교회 교인들과 어울릴 생각이 전혀 없어요.” 저는 그들을 비난하며 그들 교회에 대해 기분 나쁜 말들을 했습니다. 그들이 물을 뜨러 올 때, 저는 그 물에 진흙을 넣거나 침을 뱉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물에 대해서 결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냥 저에게 고맙다는 말만 하고 떠났습니다.
제 남동생도 재림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족들을 위해 음식을 할 때 음식에 돼지고기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보기 전에 고기만 치웠으므로 그는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가족들의 옷을 세탁하는 일이 제 담당이었는데, 제 남동생은 학교와 교회에 입고 다니는 옷이 한 벌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그 옷을 금요일 늦게 세탁해서 그가 토요일에 교회에 입고 갈 때도 마르지 않게 했습니다. 그가 불평하면 저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려고 했습니다. “너희 화잇 여사에게 옷을 말려 달라고 해!” 하지만 그는 결코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한 꿈과 결심
어느 날 밤 저는 두 개의 교회가 나오는 꿈을 꾸었습니다. 한 교회는 진흙으로 만들어졌고, 다른 하나는 잘 지어진 교회였습니다. 한 사람이 저를 진흙으로 만든 교회로 이끌었고 저는 그 교회가 재림교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은 저를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재림교회에 대한 내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어.’ 일요일에 저는 목사님께 어느 날이 안식일인지 물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토요일이 안식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토요일이 안식일이라면, 왜 우리는 일요일을 지키는 거죠?” 제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저에게 안식일은 십자가에 못 박혀 없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고지식한 여자인 저는 토요일이 안식일이라면 그날을 지켜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는 다니던 교회를 떠나 다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토요일에도 재림교회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저는 다니던 교회의 교인들이 저를 찾아오지 못하게 강가로 옷을 빨러 나갔습니다.

굴복
그러던 어느 금요일 해가 지기 전에 저는 제 할 일을 마치고, 그 다음 날 아침에 옷을 차려 입고 재림교회로 갔습니다. 그날의 주제는 “당신의 삶을 찾으세요.” 였습니다. 교회의 안식일학교장은 우리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 기별은 저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고 그날 아침 저는 제 삶을 하나님께 굴복시켰습니다. 제가 침례를 받겠다고 했을 때, 제 남동생은 너무 행복해했습니다! 하지만 재림교회의 장로님은 제가 얼마나 재림교회를 싫어했는지 잘 알았으므로, 침례를 받기 전에 저에게 얼마 동안 교회에 다니며 함께 성경을 공부하고 믿음을 확고히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기다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목사님과 면담을 하고 나서야 저는 침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 침례식에 가족들을 부르지 않았지만 그들은 모두 참석했습니다. 제 어머니는 수년간 교회에 발걸음을 하지 않았으므로 저는 그녀가 제 침례를 방해하거나 창피를 주기 위해 왔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옷이 든 가방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녀도 침례를 받고 싶어 했습니다. 실제로 저의 어머니와 언니, 조카까지 모두 저와 함께 침례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저는 재림교인들에게 무례했고 그들을 미워했고 그들을 적대시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용서를 구했고 그들은 저를 받아들여 주었습니다. 이제 저는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그들의 구세주로 발견할 수 있게 돕고 싶습니다. 저는 원하는 사람들에게 제 믿음을 나누고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제 삶 속에 이루신 변화를 보고 재림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마샤
지난 해 저는 마샤를 만났고 그녀를 예수님께 이끌 영혼이라 생각했습니다. 저희는 친구가 되었고, 저는 그녀를 교회에 초대했습니다. 그녀는 다른 교회의 교인이었지만 재림교회에 와주었습니다. 저는 그녀를 전도회에 초대했고 그녀는 그곳에도 와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새로 배운 진리를 거부했습니다. 저희는 계속 함께 공부하고 기도했고, 마침내 그녀는 진리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침례를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늦기 전에 하나님께 그녀의 삶을 바쳐야 한다고 재촉했지만 그녀는 계속 버텼습니다. 저는 그녀를 다른 전도회에 참석시켰습니다. 이번엔 그녀의 자녀들도 함께 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새로운 진리를 믿고 있다고 확신했지만, 그녀는 그녀가 다니던 교회의 교인들이 그녀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설득하고 있다는 변명을 할 뿐이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예수님이 그녀의 삶을 주관하시도록 맡기라고 간청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망설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사도행전 22:16의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침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저는 이 말씀을 마샤에게 보여주고 그녀와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그녀에게 이제 하나님의 손에 이 문제를 맡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식일 아침에 마샤와 그녀의 네 딸이 갈아입을 옷들을 가지고 교회로 와서 침례를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지금도 여전히 신실한 교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저는 마샤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게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그녀와 그녀 가족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족이나 친구를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사람에게 불가능한 일도 하나님께는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선교 헌금에 감사드립니다. 그 헌금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교회 사업에 활력소가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