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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유를!(20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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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5 13:20 조회2,7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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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안식일 우즈베키스탄

드디어 자유를!

세르게이 알렉세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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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 우즈베키스탄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이 속해있는 남부 연합회 소속 국가 중 하나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남부 연합회 의 국가들 가운데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국가로 2,680만 명의 국민이 살고 있습니다.
- 우즈베키스탄과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우세한 종교는 이슬람교입니다. 우즈베 키스탄에 사는 재림교인 수는 인구 2만 명당 한 명의 비율인 1,329명 정도입 니다.
- 이번 기 13째 안식일 헌금 가운데 일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지역사회 봉 사회관 완공을 위해 사용됩니다. 그 건물에는 교회도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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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알렉세예프는 마약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습니다. 그런 그의 삶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셨습니다.

“당장 나가!” 제 친구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묵묵히 고개를 끄덕였고, 제 작은 가방을 들고 친구의 집을 나와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걸었습니다. ‘이제 어디로 가지?’ 매서운 찬바람이 갈 곳 없는 저를 비웃는 듯 했습니다.
저는 따듯하게 잠 잘 곳을 찾아 한 주 전에 제 친구를 찾아 갔습니다. 그 친구는 부모님을 설득하여 며칠 동안 제가 머무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제가 물건들을 훔쳐 팔아 마약을 구입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는 다시 길거리로 나오게 된 것입니다.

슬픈 이야기
저는 마약 중독자입니다. 마약으로 건강이 너무나 피폐해진 저는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지팡이나 목발이 없이는 걸을 수도 없었습니다. 저는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돈을 빌렸고, 돈을 빌릴 수 없을 때는 마약을 사기 위해 돈을 훔쳤습니다. 제 아내와 자녀들이 저를 떠나버렸고, 경찰이나 돈을 빌린 사람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까 두려워 집에도 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길에서 잠을 잤습니다. 어느 날 한 번은 제 아파트에 가 보니, 집은 부서져 있고 창문들은 깨져 있었습니다. 저는 골목길 벤치를 찾아 잠을 잘 수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잠을 잤습니다. 제 삶은 살아있는 지옥과 같았고, 저는 인간이 떨어질 수 있는 가장 깊은 나락까지 떨어졌습니다.

경종
얼마 안 되는 정부의 연금을 받아도 저는 바로 마약을 구입하는데 그 돈을 썼습니다. 그러다 누군가 길에서 정신을 잃은 저를 발견했고, 저는 병원에서 깨어났습니다.
“당신은 죽어가고 있어요. 생활을 바꾸지 않으면 몇 개월 내에 마약으로 인해 당신은 죽게 될 거에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저는 말없이 그의 말을 들었습니다. “저희는 며칠 동안 당신을 이곳에 입원시켰다가, 재활센터로 보낼 거예요. 마약을 끊지 않으면 당신은 곧 죽게 됩니다.” 의사가 병실을 나가고 난 뒤, 저는 생각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내 인생이 왜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 것일까?’ 저는 죽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햇볕을 쬐면서 생각을 하고 싶어 힘겹게 병실을 나왔습니다. 한 벤치를 발견하고 그곳에 앉았습니다. ‘이제 어쩌지?’ 저는 생각을 해 보았지만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갑자기 거의 10년 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던 오래 전 학교 친구가 생각났습니다. 그에게 전화를 했고, 그는 저를 보러 왔습니다. 제 상태를 본 그는 충격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런 다음 그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가 저를 이상한 종교 모임에 참가 시키려고 하는 게 아닐까 생각했지만, 그는 기도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제가 만일 하나님께 구하고 그것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저를 마약중독에서 구해주실 것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날 밤, 저는 친구가 알려준 대로 기도를 했고, 몇 달 만에 처음으로 쉽게 잠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 날 아침에 저는 정말로 행복한 기분으로 일어났습니다. 간호사들은 저에게 일어난 변화를 보고 놀라워했습니다.

전환점
그날부터 저는 매일 하나님께 마약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다시 마약에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가 아는 모든 중독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저를 구하신 것처럼 그분의 능력이 그들을 그들의 중독으로부터도 구해내실 수 있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제 아파트로 초대하여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하면서 그들을 치료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임을 알렸습니다.
제 친구가 저에게 재림교회에 대해 말해 주었으므로, 저는 그 교회를 찾아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교회의 교인들은 저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제가 계속 마약을 멀리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자녀들이 제 삶 속에서 이루어내는 일들을 보면서 저는 제 삶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들을 먹고 몸을 더 잘 돌보면서, 저는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더 이상 돌아다니는데 목발이나 휠체어가 필요하지 않았고, 혼자서 잘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도움을 받은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재활센터를 세우는 꿈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교인들은 제 꿈에 동참하여 재활센터를 세우기 위한 모금 운동을 도왔습니다. 그 꿈을 실현하기까지는 여러 해가 걸렸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제가 다른 중독자들을 도와 그들이 각자의 중독의 사슬을 끊고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저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저는 여러 많은 사람들의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중독기간이 얼마나 됐든지, 무엇에 중독되어 있든지 상관없이 어느 누구의 삶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약의 힘으로부터 벗어나게 해달라고 그분께 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마약으로부터의 자유, 그 이상의 것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분은 교인들을 통해 그분의 사랑을 저에게 보여주셨고, 저를 구원하셨습니다. 예전의 저처럼 어둠의 그늘에 가려진 영혼들과 제가 지금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빛을 전해주는데 사용되는 헌금을 매주 풍성하게 드려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헌금은 영혼들을 구원하여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르게이 알렉세예프는 우즈베키스탄에서 마약 재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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