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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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6-24 15:22 조회3,109회 댓글0건본문
9월 6일 안식일 미국
전도
지크 클라인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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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재림교회의 서적, 잡지, 소책자 등을 통해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엘렌 화잇 여사는 이상을 통해 출판 사업이 하나의 작은 인쇄물로 시작하지만 “온 세상을 뒤덮을 빛의 흐름처럼“ (자서전, 125) 발전될 것을 보았고, 그 이상은 여러 번 사실로 입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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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지크입니다. 저는 토지와 도구, 음식 등 모든 것을 공유하는 한 기독교 공동체집단에서 자랐습니다. 이 집단의 구성원들은 엄격한 교회 규율과 철저한 신앙을 따릅니다. 구성원들이 전부 이 공동체 생활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었으므로, 제가 자라는 동안 제 삼촌들 가운데 4명이 이 공동체를 떠났습니다. 저는 이 엄격한 공동체 밖의 생활이 궁금했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자라면서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던 책 한 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책은 독일어로 된 책이었고, 아버지는 저에게 그 책이 성경의 진리를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책을 읽는 동안 제 마음속에서는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것을 찾을 수 있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바깥세상
18살이 되었을 때, 저는 바깥세상을 보기 위해 공동체를 떠났습니다. 저는 공동체 바깥세상 생활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음주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곧 저는 알코올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저는 공동체 바깥의 생활이 제가 기대했던 것만큼 대단하지 않다는 것을 금방 깨달았습니다. 자유와 행복 대신에 저는 위험한 몰락의 구렁텅이로 빠져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세상 어딘가에 제 마음 속에서 바라던 것을 채워 줄 무엇인가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저는 알코올 중독 치료모임에 가입했고, 술을 끊게 되었습니다. 그 때 즈음에 저는 카렌을 만났고, 저희는 우정을 쌓다가 결국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함께 하나님을 찾았고 성경대로 따르는 교회를 찾아서 많은 교회들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성경이 명확하게 토요일을 하나님이 그분과의 교제를 위해 따로 떼어놓은 날이라고 가르치는데 왜 그렇게 많은 교회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올바른 신앙을 찾아 헤매는 과정에서 혼란스러웠고 때로는 실망스러웠습니다.
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저는 장년 성경공부 교사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저는 교과지도서대로 가르치려고 노력했지만, 그 내용이 성경 말씀과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오직 말씀대로만 가르치기로 결심했습니다.
쓰레기 속의 보물
저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미화업체에서 일을 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하리라고는 결코 생각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저는 한 쓰레기통을 비우다가 한 질의 책을 발견했습니다. 그 책들 가운데 한 제목이 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것은 제가 어렸을 때 독일어로 읽었던 바로 그 책이었습니다! 그 독일어 책은 한 질을 구성하던 책들 가운데 한 권이었고, 그 쓰레기 속에서 나머지 책들을 찾았던 것입니다. 저는 매우 흥분이 되었습니다!
저는 쓰레기 속에서 그 책들을 꺼내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어렸을 때 이모는 제가 소중히 여겼던 ‘부조와 선지자’란 그 책의 저자가 다른 책들도 많이 썼다고 말해주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저는 그 책들을 찾은 것입니다! 저는 그 책들을 정독하고, 각각을 꼼꼼히 연구하며, 성경과 비교하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기쁘게도 모든 내용이 제가 성경에서 공부한 것과 모두 일치했습니다. 주님은 그 책들을 통해 더욱 큰 진리로 저를 이끄셨습니다.
성경의 진리를 계속 찾아가면서, 저는 제가 출석하던 교회의 가르침에서 많은 모순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공부하는 것들과 교회의 가르침을 어떻게 맞출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진리의 퍼즐 가운데 아직도 제가 못 찾고 있는 조각이 있다고 느꼈고, 하나님께 그 진리로 이끌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은 한 친구의 초대를 통해 제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마침내 찾은 진리!
저는 몇 년 동안 칼을 알고 지냈고, 그가 재림교회에 다닌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칼은 그의 교회에서 열리고 있던 전도회에 저를 초대하기 위해 저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전도회에 대한 그의 설명이 마쳤을 때 저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칼, 왜 이제야 초대하는 거야? 난 너의 교회가 나를 초대할 생각이 없는 줄 알았어.” 나중에 그는 저에게 제가 그의 초대에 어떻게 반응할지 몰랐고 그래서 거의 초대할 생각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저를 초대하도록 감화를 주셨고 그는 순종했습니다.
전도회에 참석한 저는 설교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전도회는 예언 전도회였는데, 제가 어렸을 때부터 배웠던 내용들과 많이 달랐습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이 성경 말씀을 근거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저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매일 밤 목사님의 설교가 계속되면서, 퍼즐의 조각들이 서로 들어맞고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곧 저는 저의 영적 안식처를 발견했음을 깨달았고, 머지않아 침례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준비를 마쳤습니다.
제 생애를 되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저를 어떻게 이끄셨는지를 볼 때 저는 기쁩니다. 슬프게도 지금 제가 이토록 사랑하는 진리들을 알지 못한 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너무나 많은 제 가족들과 친구들이 제가 배운 대로 하나님을 알거나 사랑하지 못하므로, 저는 그들을 전도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동안, 다른 곳에서 여러분처럼 일하고 있을 사람들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선교 헌금은 각자의 활동 영역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지원하는 일에 사용됩니다.
전도
지크 클라인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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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재림교회의 서적, 잡지, 소책자 등을 통해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엘렌 화잇 여사는 이상을 통해 출판 사업이 하나의 작은 인쇄물로 시작하지만 “온 세상을 뒤덮을 빛의 흐름처럼“ (자서전, 125) 발전될 것을 보았고, 그 이상은 여러 번 사실로 입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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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지크입니다. 저는 토지와 도구, 음식 등 모든 것을 공유하는 한 기독교 공동체집단에서 자랐습니다. 이 집단의 구성원들은 엄격한 교회 규율과 철저한 신앙을 따릅니다. 구성원들이 전부 이 공동체 생활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었으므로, 제가 자라는 동안 제 삼촌들 가운데 4명이 이 공동체를 떠났습니다. 저는 이 엄격한 공동체 밖의 생활이 궁금했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자라면서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던 책 한 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책은 독일어로 된 책이었고, 아버지는 저에게 그 책이 성경의 진리를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책을 읽는 동안 제 마음속에서는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것을 찾을 수 있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바깥세상
18살이 되었을 때, 저는 바깥세상을 보기 위해 공동체를 떠났습니다. 저는 공동체 바깥세상 생활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음주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곧 저는 알코올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저는 공동체 바깥의 생활이 제가 기대했던 것만큼 대단하지 않다는 것을 금방 깨달았습니다. 자유와 행복 대신에 저는 위험한 몰락의 구렁텅이로 빠져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세상 어딘가에 제 마음 속에서 바라던 것을 채워 줄 무엇인가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저는 알코올 중독 치료모임에 가입했고, 술을 끊게 되었습니다. 그 때 즈음에 저는 카렌을 만났고, 저희는 우정을 쌓다가 결국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함께 하나님을 찾았고 성경대로 따르는 교회를 찾아서 많은 교회들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성경이 명확하게 토요일을 하나님이 그분과의 교제를 위해 따로 떼어놓은 날이라고 가르치는데 왜 그렇게 많은 교회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올바른 신앙을 찾아 헤매는 과정에서 혼란스러웠고 때로는 실망스러웠습니다.
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저는 장년 성경공부 교사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저는 교과지도서대로 가르치려고 노력했지만, 그 내용이 성경 말씀과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오직 말씀대로만 가르치기로 결심했습니다.
쓰레기 속의 보물
저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미화업체에서 일을 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하리라고는 결코 생각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저는 한 쓰레기통을 비우다가 한 질의 책을 발견했습니다. 그 책들 가운데 한 제목이 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것은 제가 어렸을 때 독일어로 읽었던 바로 그 책이었습니다! 그 독일어 책은 한 질을 구성하던 책들 가운데 한 권이었고, 그 쓰레기 속에서 나머지 책들을 찾았던 것입니다. 저는 매우 흥분이 되었습니다!
저는 쓰레기 속에서 그 책들을 꺼내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어렸을 때 이모는 제가 소중히 여겼던 ‘부조와 선지자’란 그 책의 저자가 다른 책들도 많이 썼다고 말해주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저는 그 책들을 찾은 것입니다! 저는 그 책들을 정독하고, 각각을 꼼꼼히 연구하며, 성경과 비교하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기쁘게도 모든 내용이 제가 성경에서 공부한 것과 모두 일치했습니다. 주님은 그 책들을 통해 더욱 큰 진리로 저를 이끄셨습니다.
성경의 진리를 계속 찾아가면서, 저는 제가 출석하던 교회의 가르침에서 많은 모순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공부하는 것들과 교회의 가르침을 어떻게 맞출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진리의 퍼즐 가운데 아직도 제가 못 찾고 있는 조각이 있다고 느꼈고, 하나님께 그 진리로 이끌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은 한 친구의 초대를 통해 제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마침내 찾은 진리!
저는 몇 년 동안 칼을 알고 지냈고, 그가 재림교회에 다닌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칼은 그의 교회에서 열리고 있던 전도회에 저를 초대하기 위해 저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전도회에 대한 그의 설명이 마쳤을 때 저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칼, 왜 이제야 초대하는 거야? 난 너의 교회가 나를 초대할 생각이 없는 줄 알았어.” 나중에 그는 저에게 제가 그의 초대에 어떻게 반응할지 몰랐고 그래서 거의 초대할 생각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저를 초대하도록 감화를 주셨고 그는 순종했습니다.
전도회에 참석한 저는 설교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전도회는 예언 전도회였는데, 제가 어렸을 때부터 배웠던 내용들과 많이 달랐습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이 성경 말씀을 근거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저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매일 밤 목사님의 설교가 계속되면서, 퍼즐의 조각들이 서로 들어맞고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곧 저는 저의 영적 안식처를 발견했음을 깨달았고, 머지않아 침례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준비를 마쳤습니다.
제 생애를 되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저를 어떻게 이끄셨는지를 볼 때 저는 기쁩니다. 슬프게도 지금 제가 이토록 사랑하는 진리들을 알지 못한 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너무나 많은 제 가족들과 친구들이 제가 배운 대로 하나님을 알거나 사랑하지 못하므로, 저는 그들을 전도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동안, 다른 곳에서 여러분처럼 일하고 있을 사람들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선교 헌금은 각자의 활동 영역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지원하는 일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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