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안식일        웨스트버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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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헤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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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2012, 2013, 2014)동안 웨스트버지나아 주의 모든 가정에 성경공부를 요청할 수 있는 초청장이 우편으로 배달되었습니다.
- 2014년까지 마운틴뷰 합회는 1만 건 이상의 성경공부 요청 회신을 받았습니다.
- 마운틴뷰 합회 교인들과 목사, 성경사역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분 알기를 갈망하는 그들 지역의 수천 명의 영혼들의 선교를 위해 13째 안식일학교 헌금으로 그들을 돕는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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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버지니아 주 해리슨 카운티의 유일한 재림교회는 브리지포트에 위치하고 있고, 매 안식일마다 그 지역 장로교회를 빌려 모입니다. 아직 그들만의 교회 건물은 없지만, 센트럴힐 재림교회 교인들은 확실한 교우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성경통신과목 우편물에 대한 회신으로 셀트럴힐 재림교회는 해리슨 카운티 내에서만 300건 이상의 성경공부 요청을 받았습니다. 제임스 목사님과 그의 30여명의 교인들은 이러한 요청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주 적극적인 교인들 중에 21세 안젤라, 20세 헤더, 22세의 리가 있습니다.
  “저희는 집집방문을 다녔습니다.” 헤더가 회상합니다. “첫 두 과를 전해주면서 개별 방문이나 우편으로 계속 과목을 받고 싶은지 묻습니다. 한 여성이 재방문을 요청했으므로 안젤라와 제가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매주 그녀와 함께 성경을 연구했습니다.
  “그 해 겨울, 그녀의 아들이 자살을 했습니다. 저희는 성경공부는 중단했지만 그녀를 계속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즈음에 그녀를 도와주었습니다. 그녀는 가끔 교회에 옵니다.” 헤더와 안젤라는 그 이후에 다시 그녀와 성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리는 개별적으로 성경공부를 가르치지는 않았지만, 우편물 관리 업무에 뛰어들었습니다. “저는 완료된 과목에 점수를 매기고 사람들이 그 다음 과목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다음 과목을 보내주는 일을 했습니다. 만약 한 달이 지나도록 학생으로부터 연락이 없으면, 그 후속 조치로 그들과 연락을 취합니다.”
  센트럴힐 교회의 교인들이 모두 적극적이지만, 특히 젊은 청년들이 이 일에 참여하는 것을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우리 청년모임은 많이 발전했습니다.” 안젤라가 말합니다. “저는 방법을 몰랐던 것뿐, 어떻게 해서든 항상 참여하기를 좋아했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었고 교회 성장을 지켜볼 수 있다고 매주 듣는 일들을 모두 실행에 옮길 수 있었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리가 덧붙입니다.
  헤더는 개별적으로 성경공부를 주는 것이 교회 성장과 영적 헌신의 최선의 방법 가운데 하나라고 믿습니다. “모든 청년들이 함께 성경통신과목을 전했습니다. 그런 다음 안젤라와 제가 성경공부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즐겼습니다. 그것은 저를 영적으로 성장하게 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이 지역에서 전도회를 가졌지만, 그것보다 우리가 직접 밖으로 나가서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우리 교회 성장에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더 많은 문들을 열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