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로 구원받음 (7월 19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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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6-30 16:32 조회2,817회 댓글0건본문
7월 19일 안식일 부차, 라이나
안식일로 구원받음
안드레
- 과거의 13째 안식일학교 헌금으로 유로-아시아 지회 형제자매들은 다음과 같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1) 몰도바의 수도 키시뇨프에 복음전도 센터, 치과/물리치료 진료소, 초등학교 마련
(2)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 의료 센터 마련
(3) 러시아의 하바롭스크, 그루지야의 수도 트빌리시, 벨라루스의 비텝스크,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 복음전도 센터 마련
(4) 러시아의 크라스노야르스크와 포돌리스크에 청소년 센터 마련
(5) 러시아의 자오크스키 신학대학교에 다목적 빌딩 건축
(6) 몰도바의 수도 키시뇨프, 벨라루스의 브레스트, 우크라이나의 루한스크와 수미, 러시아의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 크라스노다르, 이르쿠츠크, 모스크바에 교회 마련
(7) 그루지야,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어린이들을 위한 안식일학교 교과 자료 제공
안드레는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인 루츠크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학교에서 토요일에 재림교회에 다니는 친구인 파벨과 친해졌습니다. 비신자인 안드레는 사람들이 언제, 어떤 교회에 다니는지 깊이 생각해본 적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 후, 안드레와 파벨은 리비프 국립예술학교에서 공부하기로 계획하고 그 학교에 입학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시험을 보고 그들은 캠퍼스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결심
그때, 게시판에 걸린 커다란 전단이 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것은 우크라이나 공군의 14항공대 60주년 기념 에어쇼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 행사는 리비프 도심지로부터 6킬로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스키니리프 비행장에서 열렸습니다.
안드레와 파벨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자세히 그 전단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그런 다음 파벨은 그 에어쇼의 날짜를 보았습니다. 2002년 7월 27일. 그 날이 토요일임을 알고 파벨은 에어쇼에 갈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안드레, 7월 27일에 나는 교회에 가야 해. 너도 나와 함께 교회에 가겠니?” 파벨이 물었습니다.
이제 안드레가 결심할 차례였습니다. 그는 정말로 그 에어쇼에 가고 싶었지만, 파벨의 초청에 너무도 진지한 무엇인가가 느껴졌으므로 파벨을 따라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파벨이 에어쇼에 가는 것보다 교회에 가는 것을 선택하게 만드는 그 교회의 특별함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재림교회를 방문한 첫 날을 회상하며, 안드레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냈고, 저는 그 교회가 정말 좋았습니다.”
끔찍한 참사
파벨과 안드레가 교회에 있는 동안 역사상 최악의 에어쇼 참사가 스키니리프 비행장에서 일어난 것을 그들은 몰랐습니다. 1만 명 이상의 관중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오후 12시 52분에 2명의 노련한 조종사가 몰던 SU-27 전투기가 관중 속으로 추락 후 폭발하였습니다. 이 사고로 어린이 19명을 포함하여 77명의 관중이 사망했습니다. 다른 100명의 관중들도 두부 손상, 화상, 골절 등으로 입원했고, 입원은 하지 않았지만 443명의 다른 관중들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다음 날 안드레가 이 소식을 들었을 때,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사고로 제가 그곳에서 죽거나 중상을 입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재림교회에서 많은 청년들과 친구가 되었고, 1년 동안 꾸준히 교회를 다닌 후 침례를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후에 안드레는 그의 인생 계획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는 현재 부차에 있는 우크라이나 삼육 고등교육 센터 학생입니다. 그곳에서 그는 목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2004년 여러분의 13째 안식일학교 헌금 가운데 일부가 이곳 부차의 삼육 고등교육 센터 기숙사 건축을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헌금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안식일로 구원받음
안드레
- 과거의 13째 안식일학교 헌금으로 유로-아시아 지회 형제자매들은 다음과 같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1) 몰도바의 수도 키시뇨프에 복음전도 센터, 치과/물리치료 진료소, 초등학교 마련
(2)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 의료 센터 마련
(3) 러시아의 하바롭스크, 그루지야의 수도 트빌리시, 벨라루스의 비텝스크,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 복음전도 센터 마련
(4) 러시아의 크라스노야르스크와 포돌리스크에 청소년 센터 마련
(5) 러시아의 자오크스키 신학대학교에 다목적 빌딩 건축
(6) 몰도바의 수도 키시뇨프, 벨라루스의 브레스트, 우크라이나의 루한스크와 수미, 러시아의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 크라스노다르, 이르쿠츠크, 모스크바에 교회 마련
(7) 그루지야,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어린이들을 위한 안식일학교 교과 자료 제공
안드레는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인 루츠크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학교에서 토요일에 재림교회에 다니는 친구인 파벨과 친해졌습니다. 비신자인 안드레는 사람들이 언제, 어떤 교회에 다니는지 깊이 생각해본 적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 후, 안드레와 파벨은 리비프 국립예술학교에서 공부하기로 계획하고 그 학교에 입학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시험을 보고 그들은 캠퍼스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결심
그때, 게시판에 걸린 커다란 전단이 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것은 우크라이나 공군의 14항공대 60주년 기념 에어쇼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 행사는 리비프 도심지로부터 6킬로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스키니리프 비행장에서 열렸습니다.
안드레와 파벨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자세히 그 전단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그런 다음 파벨은 그 에어쇼의 날짜를 보았습니다. 2002년 7월 27일. 그 날이 토요일임을 알고 파벨은 에어쇼에 갈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안드레, 7월 27일에 나는 교회에 가야 해. 너도 나와 함께 교회에 가겠니?” 파벨이 물었습니다.
이제 안드레가 결심할 차례였습니다. 그는 정말로 그 에어쇼에 가고 싶었지만, 파벨의 초청에 너무도 진지한 무엇인가가 느껴졌으므로 파벨을 따라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파벨이 에어쇼에 가는 것보다 교회에 가는 것을 선택하게 만드는 그 교회의 특별함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재림교회를 방문한 첫 날을 회상하며, 안드레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냈고, 저는 그 교회가 정말 좋았습니다.”
끔찍한 참사
파벨과 안드레가 교회에 있는 동안 역사상 최악의 에어쇼 참사가 스키니리프 비행장에서 일어난 것을 그들은 몰랐습니다. 1만 명 이상의 관중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오후 12시 52분에 2명의 노련한 조종사가 몰던 SU-27 전투기가 관중 속으로 추락 후 폭발하였습니다. 이 사고로 어린이 19명을 포함하여 77명의 관중이 사망했습니다. 다른 100명의 관중들도 두부 손상, 화상, 골절 등으로 입원했고, 입원은 하지 않았지만 443명의 다른 관중들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다음 날 안드레가 이 소식을 들었을 때,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사고로 제가 그곳에서 죽거나 중상을 입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재림교회에서 많은 청년들과 친구가 되었고, 1년 동안 꾸준히 교회를 다닌 후 침례를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후에 안드레는 그의 인생 계획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는 현재 부차에 있는 우크라이나 삼육 고등교육 센터 학생입니다. 그곳에서 그는 목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2004년 여러분의 13째 안식일학교 헌금 가운데 일부가 이곳 부차의 삼육 고등교육 센터 기숙사 건축을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헌금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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