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일 (12월 13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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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4-09-25 14:42 조회2,744회 댓글0건본문
12월 13일 안식일 자메이카
훌륭한 일
세실 포스터, 케리 앤 그레이
- 자메이카 연합회는 영연방 서인도 연합대회로 1944년에 조직되었습니다. 1959년에 서인도 연합회로 개명되고, 2010년에 지회 지역이 분리되면서 다시 개명되었습니다.
- 자메이카에는 658개의 재림교회와 274,353명의 재림교인들이 있습니다. 전체 인구가 2,712,000명으로 재림교인 비율은 1:9.88명입니다.
- 자메이카 재림교회는 삼육중고등학교 7곳, 삼육대학교 1곳, 삼육병원 1곳, 건강 진료소 2곳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메이카 킹스턴의 빈민가를 천천히 지나가는 번쩍이는 BMW 승용차는 사람들이 북적이는 지저분한 그곳 도로에는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거리의 사람들은 그들을 무료 점심식사 장소로 태워 주겠다고 접근하는 운전사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았습니다.
“집이 없이 거리에서 생활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차에 타기를 거부합니다.” 동자메이카 합회 평실협 회장인 세실 포스터는 말합니다. “그들은 거의 모두 걸어가기를 원하므로, 저는 어디에서 무료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지 그들에게 위치를 알려줍니다.” 다른 평실협 회원들도 가능한 많은 노숙자들이 무료로 점심식사를 할 수 있게 초대하면서 시장 광장에 서 있었습니다.
몇 주 전, 세실과 새롭게 구성된 그의 평실협 팀이 다가오는 해를 위한 우선순위 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저희는 모인 곳에서 새벽 5시에 기도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들을 알기 위해서였습니다. 2시간의 새벽 기도회를 마치고 저희는 불우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나중에 동자메이카 합회와 이야기하면서 저희는 그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심 한 가운데 빈민지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살피기 위한 장소인 선한 사마리아인 여관에 대한 계획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무료 점심
1997년 12월 23일, 평실협 팀이 그들의 첫 번째 무료 점심을 나누어 주었을 때는 준비한 음식이 남았습니다. “첫 날, 저희가 준비한 음식의 반 이상이 남았습니다.” 세실은 말합니다. “저희는 벤치와 의자와 음식만 가지고 거리로 나갔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 주, 그들은 다시 나갔고 더 많은 음식을 나눠 줄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주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왔으므로 평실협 팀은 더 이상 홍보하지 않았습니다. 매 주 50개에서 100개씩 나누어 주었던 점심 식사가 150개에서 200개로 늘어났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 여관은 현재 매주 900개 이상의 점심을 나누어 주고 있고 매년 거의 47,000개의 무료 점심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정말 믿기 힘든 일입니다.” 세실이 흥분하여 말합니다. “이렇게 급속도로 성장했다는 것이 믿겨지나요?!”
급속한 성장
거리에서 점심을 나눠주는 그 시작으로 인해, 선한 사마리아인 여관은 그 지역에서 유명해졌습니다. 킹스턴 히어로즈 재림교회 바로 뒤에 위치한 한 낡은 공장 창고를 구입하고 빈민가 사람들의 필요를 더 잘 채워줄 수 있게 개조했습니다. 이 봉사는 이제 “여관”이란 이름의 장소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남녀가 구별된 목욕 시설, 무료 이발, 세탁물 세탁 및 건조, 옷과 신발 배급, 정기적인 건강 진료 및 건강 전도회, 학생들의 복학 지원, 노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간식 서비스 등이 포함되고 무료 점심 급식도 일주일에 3일로 늘어났습니다. 2012년 이후로는 여성들이나 어린이들이 위급 상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여성들이 묵을 수 있는 침대도 30개가 마련되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봉사가 가능하도록 여러 기업들과도 협력했습니다.” 세실은 설명합니다. “상업은행, 자메이카 증권 거래소 및 여러 기업들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열정
세실 포스터의 비서인 케리 앤 그레이는 세실의 그룹인 포스리치에서 세실이 그녀와 다른 직원들에게 끼친 영향력에 대해 설명합니다. “포스터 회장님이 그 일을 함으로, 저희도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비서로서 저는 그의 생각을 많이 듣게 됩니다. 그는 불우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도 동참하여 돕기를 원했습니다. 그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돈을 가졌다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그는 그 일에 매우 큰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직원들 가운데 여러 사람들이 돕게 되었습니다. 매우 훌륭한 어떤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은 여러분에게 따뜻하고 정말 괜찮은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여러분은 사람들의 삶에 접촉하고 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일에 동참하게 된 것은 특권입니다.”
이번 기13째 안식일학교 헌금 가운데 일부가 이 여관에 어린이와 장년 모두를 위한 산부인과 특별 진료소 및 건강 센터를 마련해 주는 일에 사용될 것입니다.
훌륭한 일
세실 포스터, 케리 앤 그레이
- 자메이카 연합회는 영연방 서인도 연합대회로 1944년에 조직되었습니다. 1959년에 서인도 연합회로 개명되고, 2010년에 지회 지역이 분리되면서 다시 개명되었습니다.
- 자메이카에는 658개의 재림교회와 274,353명의 재림교인들이 있습니다. 전체 인구가 2,712,000명으로 재림교인 비율은 1:9.88명입니다.
- 자메이카 재림교회는 삼육중고등학교 7곳, 삼육대학교 1곳, 삼육병원 1곳, 건강 진료소 2곳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메이카 킹스턴의 빈민가를 천천히 지나가는 번쩍이는 BMW 승용차는 사람들이 북적이는 지저분한 그곳 도로에는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거리의 사람들은 그들을 무료 점심식사 장소로 태워 주겠다고 접근하는 운전사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았습니다.
“집이 없이 거리에서 생활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차에 타기를 거부합니다.” 동자메이카 합회 평실협 회장인 세실 포스터는 말합니다. “그들은 거의 모두 걸어가기를 원하므로, 저는 어디에서 무료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지 그들에게 위치를 알려줍니다.” 다른 평실협 회원들도 가능한 많은 노숙자들이 무료로 점심식사를 할 수 있게 초대하면서 시장 광장에 서 있었습니다.
몇 주 전, 세실과 새롭게 구성된 그의 평실협 팀이 다가오는 해를 위한 우선순위 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저희는 모인 곳에서 새벽 5시에 기도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들을 알기 위해서였습니다. 2시간의 새벽 기도회를 마치고 저희는 불우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나중에 동자메이카 합회와 이야기하면서 저희는 그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심 한 가운데 빈민지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살피기 위한 장소인 선한 사마리아인 여관에 대한 계획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무료 점심
1997년 12월 23일, 평실협 팀이 그들의 첫 번째 무료 점심을 나누어 주었을 때는 준비한 음식이 남았습니다. “첫 날, 저희가 준비한 음식의 반 이상이 남았습니다.” 세실은 말합니다. “저희는 벤치와 의자와 음식만 가지고 거리로 나갔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 주, 그들은 다시 나갔고 더 많은 음식을 나눠 줄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주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왔으므로 평실협 팀은 더 이상 홍보하지 않았습니다. 매 주 50개에서 100개씩 나누어 주었던 점심 식사가 150개에서 200개로 늘어났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 여관은 현재 매주 900개 이상의 점심을 나누어 주고 있고 매년 거의 47,000개의 무료 점심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정말 믿기 힘든 일입니다.” 세실이 흥분하여 말합니다. “이렇게 급속도로 성장했다는 것이 믿겨지나요?!”
급속한 성장
거리에서 점심을 나눠주는 그 시작으로 인해, 선한 사마리아인 여관은 그 지역에서 유명해졌습니다. 킹스턴 히어로즈 재림교회 바로 뒤에 위치한 한 낡은 공장 창고를 구입하고 빈민가 사람들의 필요를 더 잘 채워줄 수 있게 개조했습니다. 이 봉사는 이제 “여관”이란 이름의 장소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남녀가 구별된 목욕 시설, 무료 이발, 세탁물 세탁 및 건조, 옷과 신발 배급, 정기적인 건강 진료 및 건강 전도회, 학생들의 복학 지원, 노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간식 서비스 등이 포함되고 무료 점심 급식도 일주일에 3일로 늘어났습니다. 2012년 이후로는 여성들이나 어린이들이 위급 상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여성들이 묵을 수 있는 침대도 30개가 마련되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봉사가 가능하도록 여러 기업들과도 협력했습니다.” 세실은 설명합니다. “상업은행, 자메이카 증권 거래소 및 여러 기업들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열정
세실 포스터의 비서인 케리 앤 그레이는 세실의 그룹인 포스리치에서 세실이 그녀와 다른 직원들에게 끼친 영향력에 대해 설명합니다. “포스터 회장님이 그 일을 함으로, 저희도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비서로서 저는 그의 생각을 많이 듣게 됩니다. 그는 불우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도 동참하여 돕기를 원했습니다. 그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돈을 가졌다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그는 그 일에 매우 큰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직원들 가운데 여러 사람들이 돕게 되었습니다. 매우 훌륭한 어떤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은 여러분에게 따뜻하고 정말 괜찮은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여러분은 사람들의 삶에 접촉하고 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일에 동참하게 된 것은 특권입니다.”
이번 기13째 안식일학교 헌금 가운데 일부가 이 여관에 어린이와 장년 모두를 위한 산부인과 특별 진료소 및 건강 센터를 마련해 주는 일에 사용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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