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이야기 2부 (6월 21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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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4-03-20 10:10 조회3,249회 댓글0건본문
6월 21일 안식일 서인도
제이콥 이야기 2부
제이콥
- 인도는 가족 중심의 문화입니다. 종종 같은 집이나 이웃하는 집에서 3대가 함께 삽니다. 부모가 사무실이나 밭으로 일을 하러 나간 동안 조부모가 종종 자녀들을 돌봅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가족 내에서는 손위세대가 권위를 행사합니다.
- 특히 힌두교인들 사이에서 대체로 숭배가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봅니다. 그 집 방안이나 벽감(장식을 위하여 벽면을 오목하게 파서 만든 공간)에는 그 가족 신들의 조각상들이 놓여 있습니다.
- 재림교회는 가능한 많은 회중들에게 교회 건물을 제공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교회 건물조차도 그 지역사회에서 그 교회의 신뢰도를 높여주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 교회의 가르침을 알고 싶게 만들어줍니다.
제이콥 쿤싸라(23세)는 인도 트리반드룸에서 공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학년 말에 저는 모의시험을 치르고 토요일에 시간이 조금 생겼으므로, 그 도시에서 재림교회를 찾아 그곳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들과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늘나라에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동일한 하나님이 되시는지를 보여주는 선교 이야기는 진심으로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그 동안 성경을 읽으며 보낸 시간들은 저에게 하나님이 매우 개인을 향한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몇몇 수업들이 어려워 그것에 대해 기도하면 하나님은 저에게 그것을 이해하는 법을 보여주셨습니다.
때때로 저는 제가 성경에서 발견하는 것들을 일요일 교회에서 온 친구와 나누었고 그도 그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이전 교회가 참 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예언들을 잘 설명하는 법을 몰랐으므로, 그것에 대해 기도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설명했는데 그 친구는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였습니다. 그의 가족들은 그에게 저와 제 교회를 멀리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저는 침례를 받기로 했습니다. 부모님은 하나님이 제 삶의 그렇게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된 것에 매우 행복해했습니다. 저는 밴드에서 친구들을 위해 작곡하는 것을 그만두었고, 어머니와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아버지는 재림교회 방송에서 설교들을 녹음했고, 그 해 여름 저는 그 대부분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재림교회가 믿는 것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떤 것을 보여주시는 방법에 저는 놀랍니다. 때때로 그것은 천천히 이루어지고, 어떤 때는 매우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저는 이 교회에서 청년들을 만났고 저희는 함께 믿음 안에서 자랐습니다.
저는 제가 처음 재림교회에 나갔던 트리추르에 있는 공학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저는 매우 행복했습니다. 저는 집에 가지 않는 주말이면 언제나 트리추르에 있는 교회에 나갔습니다. 저희 집 근처에는 교회가 없으므로 교회에 가려면 약 28km를 이동해야 합니다.
제 여동생은 12학년을 마칠 때까지 종교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었습니다. 저는 계속 세속적인 삶을 사는 그녀가 걱정스러웠습니다. 그녀는 세속적인 음악에 대한 애정을 버리고 지금처럼 “하나님 바보”가 된 저를 이상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녀의 국가시험 일정이 나왔을 때, 그녀의 시험 2개가 안식일에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이 시험들을 보지 않겠다고 확고히 결정했습니다. 이것은 그녀가 그 시험들을 다시 보기 위해 2년을 더 공부해야 함을 의미했습니다.
그녀는 삼육고등학교에 입학했고 믿음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이제 그녀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믿음을 전하고 몇 명을 그리스도께 인도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그녀의 삶을 매우 많은 면에서 변화시켰습니다. 그녀에게 하나님은 실제적인 존재가 되었고, 그녀의 믿음은 강해졌습니다. 종종 그녀는 저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줄 수 있는 책들을 보내 달라고 연락합니다.
저는 우리 삶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분은 저희가 친구들, 사촌들, 그리고 저의 할아버지에게까지도 저희 믿음을 전하게 하십니다. 여러 사람들이 저희와 함께 성경을 공부하고 있고, 이제 그리스도와 그들의 삶을 위한 그분의 뜻을 따르기로 결심하고 있습니다.
제이콥 이야기 2부
제이콥
- 인도는 가족 중심의 문화입니다. 종종 같은 집이나 이웃하는 집에서 3대가 함께 삽니다. 부모가 사무실이나 밭으로 일을 하러 나간 동안 조부모가 종종 자녀들을 돌봅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가족 내에서는 손위세대가 권위를 행사합니다.
- 특히 힌두교인들 사이에서 대체로 숭배가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봅니다. 그 집 방안이나 벽감(장식을 위하여 벽면을 오목하게 파서 만든 공간)에는 그 가족 신들의 조각상들이 놓여 있습니다.
- 재림교회는 가능한 많은 회중들에게 교회 건물을 제공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교회 건물조차도 그 지역사회에서 그 교회의 신뢰도를 높여주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 교회의 가르침을 알고 싶게 만들어줍니다.
제이콥 쿤싸라(23세)는 인도 트리반드룸에서 공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학년 말에 저는 모의시험을 치르고 토요일에 시간이 조금 생겼으므로, 그 도시에서 재림교회를 찾아 그곳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들과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늘나라에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동일한 하나님이 되시는지를 보여주는 선교 이야기는 진심으로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그 동안 성경을 읽으며 보낸 시간들은 저에게 하나님이 매우 개인을 향한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몇몇 수업들이 어려워 그것에 대해 기도하면 하나님은 저에게 그것을 이해하는 법을 보여주셨습니다.
때때로 저는 제가 성경에서 발견하는 것들을 일요일 교회에서 온 친구와 나누었고 그도 그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이전 교회가 참 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예언들을 잘 설명하는 법을 몰랐으므로, 그것에 대해 기도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설명했는데 그 친구는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였습니다. 그의 가족들은 그에게 저와 제 교회를 멀리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저는 침례를 받기로 했습니다. 부모님은 하나님이 제 삶의 그렇게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된 것에 매우 행복해했습니다. 저는 밴드에서 친구들을 위해 작곡하는 것을 그만두었고, 어머니와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아버지는 재림교회 방송에서 설교들을 녹음했고, 그 해 여름 저는 그 대부분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재림교회가 믿는 것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떤 것을 보여주시는 방법에 저는 놀랍니다. 때때로 그것은 천천히 이루어지고, 어떤 때는 매우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저는 이 교회에서 청년들을 만났고 저희는 함께 믿음 안에서 자랐습니다.
저는 제가 처음 재림교회에 나갔던 트리추르에 있는 공학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저는 매우 행복했습니다. 저는 집에 가지 않는 주말이면 언제나 트리추르에 있는 교회에 나갔습니다. 저희 집 근처에는 교회가 없으므로 교회에 가려면 약 28km를 이동해야 합니다.
제 여동생은 12학년을 마칠 때까지 종교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었습니다. 저는 계속 세속적인 삶을 사는 그녀가 걱정스러웠습니다. 그녀는 세속적인 음악에 대한 애정을 버리고 지금처럼 “하나님 바보”가 된 저를 이상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녀의 국가시험 일정이 나왔을 때, 그녀의 시험 2개가 안식일에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이 시험들을 보지 않겠다고 확고히 결정했습니다. 이것은 그녀가 그 시험들을 다시 보기 위해 2년을 더 공부해야 함을 의미했습니다.
그녀는 삼육고등학교에 입학했고 믿음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이제 그녀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믿음을 전하고 몇 명을 그리스도께 인도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그녀의 삶을 매우 많은 면에서 변화시켰습니다. 그녀에게 하나님은 실제적인 존재가 되었고, 그녀의 믿음은 강해졌습니다. 종종 그녀는 저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줄 수 있는 책들을 보내 달라고 연락합니다.
저는 우리 삶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분은 저희가 친구들, 사촌들, 그리고 저의 할아버지에게까지도 저희 믿음을 전하게 하십니다. 여러 사람들이 저희와 함께 성경을 공부하고 있고, 이제 그리스도와 그들의 삶을 위한 그분의 뜻을 따르기로 결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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