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째 안식일 순서 (6월 29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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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3-03-25 13:06 조회3,061회 댓글0건본문
6월 29일 안식일
13째 안식일 순서
시작찬미 찬미가 241장 “주 함께 언제나”
교장인사
기도
순서
헌금
끝 찬미
마치는 기도
* * *
순서자 구성 : 교대로 발표할 2명 또는 3명의 발표자 [참고: 순서자들은 각자의 대본을 완벽하게 암기할 필요는 없지만, 그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여 대본을 보고 읽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발표자가 적절한 곳에 억양을 넣으며 편안히 발표할 수 있도록 연습하세요.]
소품 : 동중앙 아프리카 지회 지도 (교과책 뒷면에 있는 지도를 스캔하여 화면에 영사하거나 전지에 지도를 그려서 준비)
* * *
발표자 1 : 이번 기 특별 선교지역은 동중앙 아프리카 지회였고, 살펴본 나라들은 케냐[지도에서 케냐를 가리킴], 탄자니아[탄자니아를 가리킴], 콩고[콩고를 가리킴]입니다. 그럼 케냐의 소식부터 시작합니다.
발표자 2 : 재림교회 선교사들은 1906년 처음으로 케냐에 들어갔고, 서부 케냐의 빅토리아 호수 근처에 정착했습니다. 케냐의 선교사역은 힘들고 위험했습니다. 하지만 선교사들은 인내하며 버텼고 선교사업은 성장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케냐 인구 61명 가운데 한 명이 재림교인입니다.
처음부터 교육은 선교 사업의 중요한 무기였습니다. 작은 초등학교들이 문을 열고 그 다음에 몇몇 중등학교들이 문을 열었습니다. 1978년, 바라톤에 동아프리카 삼육대학교가 20명의 학생들로 설립되었습니다. 이 학교는 케냐 정부의 공식 인가를 받은 케냐의 첫 번째 사립 대학교였습니다. 1993년에 정식 대학교 자격을 얻자, 입학생 수는 급격히 증가했고 오늘날 이 학교에는 1,2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신학, 교육학, 경영학, 과학, 약학, 그리고 수많은 기타 교육과정에 대한 학위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교는 아프리카 전역에서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아메리카에서도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대학교의 급격한 성장은 그 기반시설 및 자원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높은 교육수준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이 대학교에는 결혼한 학생들을 위한 숙소 및 직원 숙소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성공적인 대학교는 반드시 그곳의 어린 학생들도 챙겨야 합니다. 가장 시급한 필요 중 하나가 바로 교내에 있는 낡고 위험한 초등학교 교실 건물을 교체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사들과 대학교 학생들은 한결같이 건강 및 안전이 염려되는 학교로 그들의 자녀들을 보내기를 주저합니다. 일부 대학교 교수들은 이 불안한 초등학교 때문에 바라톤에서 가르치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이번 기 13째 안식일학교 헌금 가운데 일부가 가장 어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교육 환경을 제공해줄 새로운 초등학교 교실 건물을 세우는 일을 돕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발표자 3 : 탄자니아는 케냐와 우간다의 남쪽에 위치합니다. 아랍 무역상들은 해안을 따라 정착했고 그 지역 사람들과 섞이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종교인 회교를 전파했습니다. 오늘날 탄자니아 국민 약 1/3가량이 회교도입니다.
진료소는 탄자니아의 다양한 사람들을 전도하기 위한 효과적인 선교 방법입니다. 1972년, 북부 탄자니아 빅토리아 호수의 남부 연안도시인 므완자에서 사역하던 한 선교사의 거실에서부터 작은 진료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진료소가 오늘날 15개의 병상과 임상연구실을 갖추고 모자건강관리 서비스, 응급환자 진료, 건강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료소로 성장 발전하였습니다. 이 진료소가 담당하는 인구가 백만 명 이상입니다.
매일 약 백여 명이 재림교회 진료소를 방문합니다. 그들은 재림교인들이 그들과 그들의 건강을 잘 돌봐줄 것을 확신하고 진료소를 찾아옵니다. 환자들은 치료를 받으면서 의료진들이 제공하는 사랑의 봉사를 받습니다. 재림교인들의 진심이 담긴 봉사를 볼 때,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기별도 기꺼이 듣습니다.
오랜 기간 탄자니아 정부는 재림교회가 그 지역의 고급 의료 서비스에 대한 필요에 부응할 수 있게 그 의료 서비스 확장을 위한 병원 건축을 장려해왔습니다. 탄자니아 재림교회 신자들은 진료소와 인접한 부지에 병원 건축을 위한 도전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건축은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지만, 그들의 힘만으로 그 일을 마칠 수는 없습니다.
오늘 드려지는 13째 안식일학교 헌금 가운데 일부가 이 병원 완공을 돕는 일에 사용됨으로 여러 생명을 구하고 그 영혼들을 예수님의 발 앞으로 인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발표자 4 : 콩고는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입니다. 이 나라는 아프리카 대륙의 중심부에 위치하면서 뜨거운 열대 밀림지대와 시원한 산림 지대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 국민은 이 나라 풍경만큼이나 다양합니다.
콩고가 상당한 광물 자원을 보유한 나라일지라도 그 국민들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 속합니다. 무능력한 정부와 산발적인 전쟁하의 오랜 세월은 국민들을 그들의 나라로부터 몰아냈고 그들의 어린이들로부터는 양질의 교육을 앗아갔습니다.
힘든 삶 가운데서도 국민들은 살아야 했고, 콩고 재림교회는 번창했습니다. 현재 콩고 국민 118명당 약 한 명이 재림교인입니다.
루캉가 삼육대학교는 작지만 북동부 콩고의 산악지대에서 성장하고 있는 대학교입니다. 대부분의 삼육교육기관처럼 이 대학교도 신학교로 시작했고, 교육학과 경영학 등 많은 기타 분야의 수료증과 학위를 수여하는 대학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대학교는 증가하는 입학생 수로 인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증가하는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숙사가 곧 완공되지만, 추가적인 교실도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번 기 13째 안식일학교 헌금 가운데 일부가 이렇게 증가하는 학생들을 수용할만한 강의실 및 교실들을 마련하는 일을 돕는데 사용됩니다.
발표자 5 : 콩고의 수도는 킨샤사입니다. [지도에서 킨샤사의 위치를 가리킴] 콩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재림교인 비율은 1:118명이지만, 킨샤사 지역은 1천만 명 주민 가운데 약 5천명의 재림교인밖에 없습니다. 이 지역으로만 볼 때는 1:2,000명의 재림교인비율인 것입니다. 세계선교 개척자들이 이 도시의 가장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부 지역과 재림교인이 없거나 거의 살고 있지 않는 외곽 지역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불안정한 정부는 일꾼들이 선교를 위한 훈련을 받는 것을 어렵게 또는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목사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그들을 루캉가 삼육대학교로 보낼 돈이 없습니다. 목사뿐만 아니라 평신도 사역자들도 부족함을 채우고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주신 기별을 아직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이번 기 13째 안식일학교 헌금 가운데 일부가 킨샤사에 평신도 훈련시설을 세우는 일을 돕는데 사용됨으로, 목사, 평신도 사역자, 세계선교 개척자, 청년들이 이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킨샤사의 어린이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전하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안식일 아침에 어린이들이 모일 수 있는 교실을 가진 교회가 거의 없습니다. 킨샤사의 재림교회들에 다니는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나무 아래나 베란다에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이러한 장소는 어린이들이 집중하여 배울 수 있는 장소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번 기 어린이 특별선교헌금은 두 곳의 가장 큰 예배 회중들의 어린이들을 위한 2개의 예배 센터를 마련하는 일을 돕는데 사용되어, 그곳에서 어린이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양육될 것입니다.
발표자 6 : 오늘 드려지는 헌금은 쓰일 곳이 많습니다. 대학교와 초등학교의 교실 건물, 병원, 평신도 훈련센터, 어린이 예배센터 등의 건축을 돕는데 사용되어야 합니다. 자, 이제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봅시다. “동중앙 아프리카의 신자들이 그 큰 지역에서 이러한 사업을 마칠 수 있도록 그들을 돕는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나의 할 일은 무엇일까요?”
[헌금]
13째 안식일 순서
시작찬미 찬미가 241장 “주 함께 언제나”
교장인사
기도
순서
헌금
끝 찬미
마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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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자 구성 : 교대로 발표할 2명 또는 3명의 발표자 [참고: 순서자들은 각자의 대본을 완벽하게 암기할 필요는 없지만, 그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여 대본을 보고 읽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발표자가 적절한 곳에 억양을 넣으며 편안히 발표할 수 있도록 연습하세요.]
소품 : 동중앙 아프리카 지회 지도 (교과책 뒷면에 있는 지도를 스캔하여 화면에 영사하거나 전지에 지도를 그려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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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1 : 이번 기 특별 선교지역은 동중앙 아프리카 지회였고, 살펴본 나라들은 케냐[지도에서 케냐를 가리킴], 탄자니아[탄자니아를 가리킴], 콩고[콩고를 가리킴]입니다. 그럼 케냐의 소식부터 시작합니다.
발표자 2 : 재림교회 선교사들은 1906년 처음으로 케냐에 들어갔고, 서부 케냐의 빅토리아 호수 근처에 정착했습니다. 케냐의 선교사역은 힘들고 위험했습니다. 하지만 선교사들은 인내하며 버텼고 선교사업은 성장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케냐 인구 61명 가운데 한 명이 재림교인입니다.
처음부터 교육은 선교 사업의 중요한 무기였습니다. 작은 초등학교들이 문을 열고 그 다음에 몇몇 중등학교들이 문을 열었습니다. 1978년, 바라톤에 동아프리카 삼육대학교가 20명의 학생들로 설립되었습니다. 이 학교는 케냐 정부의 공식 인가를 받은 케냐의 첫 번째 사립 대학교였습니다. 1993년에 정식 대학교 자격을 얻자, 입학생 수는 급격히 증가했고 오늘날 이 학교에는 1,2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신학, 교육학, 경영학, 과학, 약학, 그리고 수많은 기타 교육과정에 대한 학위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교는 아프리카 전역에서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아메리카에서도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대학교의 급격한 성장은 그 기반시설 및 자원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높은 교육수준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이 대학교에는 결혼한 학생들을 위한 숙소 및 직원 숙소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성공적인 대학교는 반드시 그곳의 어린 학생들도 챙겨야 합니다. 가장 시급한 필요 중 하나가 바로 교내에 있는 낡고 위험한 초등학교 교실 건물을 교체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사들과 대학교 학생들은 한결같이 건강 및 안전이 염려되는 학교로 그들의 자녀들을 보내기를 주저합니다. 일부 대학교 교수들은 이 불안한 초등학교 때문에 바라톤에서 가르치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이번 기 13째 안식일학교 헌금 가운데 일부가 가장 어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교육 환경을 제공해줄 새로운 초등학교 교실 건물을 세우는 일을 돕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발표자 3 : 탄자니아는 케냐와 우간다의 남쪽에 위치합니다. 아랍 무역상들은 해안을 따라 정착했고 그 지역 사람들과 섞이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종교인 회교를 전파했습니다. 오늘날 탄자니아 국민 약 1/3가량이 회교도입니다.
진료소는 탄자니아의 다양한 사람들을 전도하기 위한 효과적인 선교 방법입니다. 1972년, 북부 탄자니아 빅토리아 호수의 남부 연안도시인 므완자에서 사역하던 한 선교사의 거실에서부터 작은 진료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진료소가 오늘날 15개의 병상과 임상연구실을 갖추고 모자건강관리 서비스, 응급환자 진료, 건강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료소로 성장 발전하였습니다. 이 진료소가 담당하는 인구가 백만 명 이상입니다.
매일 약 백여 명이 재림교회 진료소를 방문합니다. 그들은 재림교인들이 그들과 그들의 건강을 잘 돌봐줄 것을 확신하고 진료소를 찾아옵니다. 환자들은 치료를 받으면서 의료진들이 제공하는 사랑의 봉사를 받습니다. 재림교인들의 진심이 담긴 봉사를 볼 때,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기별도 기꺼이 듣습니다.
오랜 기간 탄자니아 정부는 재림교회가 그 지역의 고급 의료 서비스에 대한 필요에 부응할 수 있게 그 의료 서비스 확장을 위한 병원 건축을 장려해왔습니다. 탄자니아 재림교회 신자들은 진료소와 인접한 부지에 병원 건축을 위한 도전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건축은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지만, 그들의 힘만으로 그 일을 마칠 수는 없습니다.
오늘 드려지는 13째 안식일학교 헌금 가운데 일부가 이 병원 완공을 돕는 일에 사용됨으로 여러 생명을 구하고 그 영혼들을 예수님의 발 앞으로 인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발표자 4 : 콩고는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입니다. 이 나라는 아프리카 대륙의 중심부에 위치하면서 뜨거운 열대 밀림지대와 시원한 산림 지대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 국민은 이 나라 풍경만큼이나 다양합니다.
콩고가 상당한 광물 자원을 보유한 나라일지라도 그 국민들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 속합니다. 무능력한 정부와 산발적인 전쟁하의 오랜 세월은 국민들을 그들의 나라로부터 몰아냈고 그들의 어린이들로부터는 양질의 교육을 앗아갔습니다.
힘든 삶 가운데서도 국민들은 살아야 했고, 콩고 재림교회는 번창했습니다. 현재 콩고 국민 118명당 약 한 명이 재림교인입니다.
루캉가 삼육대학교는 작지만 북동부 콩고의 산악지대에서 성장하고 있는 대학교입니다. 대부분의 삼육교육기관처럼 이 대학교도 신학교로 시작했고, 교육학과 경영학 등 많은 기타 분야의 수료증과 학위를 수여하는 대학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대학교는 증가하는 입학생 수로 인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증가하는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숙사가 곧 완공되지만, 추가적인 교실도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번 기 13째 안식일학교 헌금 가운데 일부가 이렇게 증가하는 학생들을 수용할만한 강의실 및 교실들을 마련하는 일을 돕는데 사용됩니다.
발표자 5 : 콩고의 수도는 킨샤사입니다. [지도에서 킨샤사의 위치를 가리킴] 콩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재림교인 비율은 1:118명이지만, 킨샤사 지역은 1천만 명 주민 가운데 약 5천명의 재림교인밖에 없습니다. 이 지역으로만 볼 때는 1:2,000명의 재림교인비율인 것입니다. 세계선교 개척자들이 이 도시의 가장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부 지역과 재림교인이 없거나 거의 살고 있지 않는 외곽 지역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불안정한 정부는 일꾼들이 선교를 위한 훈련을 받는 것을 어렵게 또는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목사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그들을 루캉가 삼육대학교로 보낼 돈이 없습니다. 목사뿐만 아니라 평신도 사역자들도 부족함을 채우고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주신 기별을 아직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이번 기 13째 안식일학교 헌금 가운데 일부가 킨샤사에 평신도 훈련시설을 세우는 일을 돕는데 사용됨으로, 목사, 평신도 사역자, 세계선교 개척자, 청년들이 이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킨샤사의 어린이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전하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안식일 아침에 어린이들이 모일 수 있는 교실을 가진 교회가 거의 없습니다. 킨샤사의 재림교회들에 다니는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나무 아래나 베란다에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이러한 장소는 어린이들이 집중하여 배울 수 있는 장소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번 기 어린이 특별선교헌금은 두 곳의 가장 큰 예배 회중들의 어린이들을 위한 2개의 예배 센터를 마련하는 일을 돕는데 사용되어, 그곳에서 어린이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양육될 것입니다.
발표자 6 : 오늘 드려지는 헌금은 쓰일 곳이 많습니다. 대학교와 초등학교의 교실 건물, 병원, 평신도 훈련센터, 어린이 예배센터 등의 건축을 돕는데 사용되어야 합니다. 자, 이제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봅시다. “동중앙 아프리카의 신자들이 그 큰 지역에서 이러한 사업을 마칠 수 있도록 그들을 돕는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나의 할 일은 무엇일까요?”
[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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