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째 안식일 순서 (12월 24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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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1-09-27 14:06 조회2,838회 댓글2건본문
12월 24일 안식일
13째 안식일 순서
시작찬미
교장인사
기도
순서 “제가 무엇을 드릴 수 있나요?”
헌금
끝 찬미 찬미가 94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마치는 기도
* * *
순서자 구성: 해설자 한 명과 2명의 성인 또는 십대청소년 기자들. 어린이 특별선교계획 발표를 위한 초등학생 어린이 한 명. 2명의 기자가 교대로 내용을 발표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 순서자들은 대본을 모두 암기할 필요는 없지만, 모든 내용을 대본을 보고 읽지 않도록 내용을 충분히 숙지해야 합니다. 적절한 곳에 자연스럽게 억양을 넣어 소개할 수 있도록 충분히 연습하십시오.]
소품: 북아메리카 대형 지도 (장년교과 뒤표지에 있는 지도를 확대 복사하거나 안식일학교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지도를 다운 받아 스크린에 영사하여 사용하십시오. 전지에 지도를 그려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 *
해설자: 오늘 이 특별한 13째 안식일학교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이번 기 동안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다른 사람들의 삶 속에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북아메리카의 남녀 성인 및 청소년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후한 13째 안식일 헌금을 드림으로 변화를 만들 차례입니다.
북아메리카의 재림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의 기별을 들어야 할 사람들로 특별한 두 그룹을 선택했습니다. ________ [기자 1의 이름] 기자가 북아메리카의 피난민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한 도전에 대해 소개해주시겠습니다.
기자1: 북아메리카는 이주민들의 땅입니다. 그곳에 거주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조상을 되짚어보면, 그들은 다른 나라, 다른 문화로부터 온 사람들입니다.
매년 수만 명의 이주민들이 북아메리카를 그들의 새로운 고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이 그들 고국의 전쟁, 정치적 탄압, 기아, 또는 기타 재난들을 피해 피난을 온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땅에 도착한 사람들은 새로운 언어, 새로운 생활방식들을 배워야 합니다.
정부가 그들의 정착과 영어학습을 돕기 위해 한정된 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피난민들은 더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그들은 식료품점에서의 쇼핑법, 은행 계좌개설, 자녀들의 학교 입학수속 등 일상생활 속의 너무나 많은 것들에 대한 생존 요령들을 익히는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피난민들은 새로운 땅에서의 생활에 대한 도움을 받기 위해 그들과 같은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을 찾습니다.
이러한 피난민 및 이주민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은 새로운 사상들을 쉽게 받아들입니다. 그들 가운데에는 예수님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만한 훈련 받은 목사나 성경 전도사들이 부족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러한 피난민 공동체들 다수가 기존 재림교회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지역 교회들이 종종 그들을 위한 효과적인 전도법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교인들이 그들의 새로운 이웃들에게 어떻게 접근하면 되는지를 안다면, 그들은 그 사람들이 기꺼이 반응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훈련을 위한 자금이 부족합니다.
북아메리카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지막 때에 관한 기별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형제자매 교인들이 그 기별을 전할 수 있도록 훈련 받을 수 있게 도웁시다. 피난민 공동체 가운데 교회를 개척하고 그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목사님과 성경 전도사들을 보냅시다. 오늘 13째 안식일 헌금 가운데 일부가 북아메리카를 그들의 새로운 고향으로 부르는 수백 만 명의 피난민들을 위한 전도사업에 사용될 것입니다.
해설자: 이 얼마나 큰 절호의 기회입니까! 정말 대단한 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변에 사는 그분의 기별을 들어야 할 사람들의 전도를 위해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들에게 전도하고,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예수님께로 이끄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북아메리카의 원주민들도 하나님의 사랑의 기별을 들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다른 누구보다도 오랜 기간인 수천 년 동안 북아메리카에서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평원을 떠돌며, 강을 따라 거주하거나 바다근처에서 살았습니다. 수 세기 동안 그들은 사냥과 낚시를 하며 땅에서 그들의 음식을 취했습니다. 그들은 진흙과 동물가죽, 또는 나무로 지은 집에서 생활했습니다.
하지만 유럽에서 온 개척자들이 북아메리카 해변에서 내륙으로 들어오면서, 그들은 그곳 원주민들을 그들의 땅에서 몰아냈습니다. 따라서 원주민들이 유럽인들의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오늘날까지 원주민들 가운데서의 선교사업은 어렵고 더디게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희망은 있습니다. _________ [기자 2의 이름] 기자가 원주민들을 위한 선교사업에서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소개해주시겠습니다.
기자2: 알렌과 켈리 파울러는 미국의 서남부 지역에서 나바호족 선교를 위해 그들의 삶을 헌신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알렌은 나바호족입니다. 그는 그의 동족들을 잘 알고 그 공동체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으로 그들의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있습니다. 그 부부는 나바호족 보호구역 외곽에 있는 마을인 애리조나주 페이지에 교회를 개척할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는 진실된 마음의 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만나고 있고 그래서 그 성경 공부 요청을 모두 감당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들은 그들을 도와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그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해줄 더 많은 전도사들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 대부분이 성경을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고, 한 번도 교회에 가본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지금까지 세 명의 청소년들을 포함하여 12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올 것입니다. 이 작은 회중들에게는 교회가 필요하지만 그 지역의 땅값이 너무 비쌉니다. 오늘 우리의 13째 안식일 헌금 가운데 일부가 이 믿음의 회중들이 나바호족 가운데서 확고히 설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사용될 것입니다. 이곳을 시작으로 선교사업은 다른 나바호 부족에게까지도 뻗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때가 다 되었고,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경고를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영원한 본향으로 우리들을 데리고 가기 원하신다는 기별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되도록 하는 일에 오늘 여러분의 헌금이 사용될 것입니다.
해설자: 오늘 어린이들이 그들만의 특별 선교계획을 위해 13째 안식일 헌금을 가지고 왔습니다. _____ [기자 3의 이름] 기자가 그 내용을 소개해주시겠습니다.
기자3: 북아메리카 원주민 어린이들도 예수님이 그들을 사랑하심을 알아야 하지만, 그 대부분이 예수님에 대해 들을 기회나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홀브룩 인디언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그들을 찾아가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학교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북아메리카 전역의 원주민 보호구역을 다니며 여름성경학교 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원주민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훈련 받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이 그들의 선교활동을 계속해나가는데 필요한 물품들과 교통수단을 제공해 주는 데에는 자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어린이들이 그들의 13째 안식일 헌금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 헌금을 통해 원주민 어린이들도 예수님의 사랑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북아메리카 원주민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여러분 모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설자: 연말을 맞이해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친구들에게 그들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한 선물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하늘 영광의 보좌에서 이 땅으로 내려와 우리 가운데 거하시고, 우리를 가르치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돌아가심으로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께 우리는 얼마나 많은 감사 헌금을 드려야 할까요?
우리의 선교헌금은 매주 하나님께 드려지는 감사의 선물입니다. 오늘 우리의 13째 안식일 헌금이 예수님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 놀라우신 그분을 소개하는 일을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헌금]
13째 안식일 순서
시작찬미
교장인사
기도
순서 “제가 무엇을 드릴 수 있나요?”
헌금
끝 찬미 찬미가 94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마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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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자 구성: 해설자 한 명과 2명의 성인 또는 십대청소년 기자들. 어린이 특별선교계획 발표를 위한 초등학생 어린이 한 명. 2명의 기자가 교대로 내용을 발표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 순서자들은 대본을 모두 암기할 필요는 없지만, 모든 내용을 대본을 보고 읽지 않도록 내용을 충분히 숙지해야 합니다. 적절한 곳에 자연스럽게 억양을 넣어 소개할 수 있도록 충분히 연습하십시오.]
소품: 북아메리카 대형 지도 (장년교과 뒤표지에 있는 지도를 확대 복사하거나 안식일학교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지도를 다운 받아 스크린에 영사하여 사용하십시오. 전지에 지도를 그려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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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 오늘 이 특별한 13째 안식일학교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이번 기 동안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다른 사람들의 삶 속에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북아메리카의 남녀 성인 및 청소년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후한 13째 안식일 헌금을 드림으로 변화를 만들 차례입니다.
북아메리카의 재림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의 기별을 들어야 할 사람들로 특별한 두 그룹을 선택했습니다. ________ [기자 1의 이름] 기자가 북아메리카의 피난민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한 도전에 대해 소개해주시겠습니다.
기자1: 북아메리카는 이주민들의 땅입니다. 그곳에 거주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조상을 되짚어보면, 그들은 다른 나라, 다른 문화로부터 온 사람들입니다.
매년 수만 명의 이주민들이 북아메리카를 그들의 새로운 고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이 그들 고국의 전쟁, 정치적 탄압, 기아, 또는 기타 재난들을 피해 피난을 온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땅에 도착한 사람들은 새로운 언어, 새로운 생활방식들을 배워야 합니다.
정부가 그들의 정착과 영어학습을 돕기 위해 한정된 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피난민들은 더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그들은 식료품점에서의 쇼핑법, 은행 계좌개설, 자녀들의 학교 입학수속 등 일상생활 속의 너무나 많은 것들에 대한 생존 요령들을 익히는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피난민들은 새로운 땅에서의 생활에 대한 도움을 받기 위해 그들과 같은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을 찾습니다.
이러한 피난민 및 이주민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은 새로운 사상들을 쉽게 받아들입니다. 그들 가운데에는 예수님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만한 훈련 받은 목사나 성경 전도사들이 부족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러한 피난민 공동체들 다수가 기존 재림교회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지역 교회들이 종종 그들을 위한 효과적인 전도법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교인들이 그들의 새로운 이웃들에게 어떻게 접근하면 되는지를 안다면, 그들은 그 사람들이 기꺼이 반응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훈련을 위한 자금이 부족합니다.
북아메리카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지막 때에 관한 기별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형제자매 교인들이 그 기별을 전할 수 있도록 훈련 받을 수 있게 도웁시다. 피난민 공동체 가운데 교회를 개척하고 그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목사님과 성경 전도사들을 보냅시다. 오늘 13째 안식일 헌금 가운데 일부가 북아메리카를 그들의 새로운 고향으로 부르는 수백 만 명의 피난민들을 위한 전도사업에 사용될 것입니다.
해설자: 이 얼마나 큰 절호의 기회입니까! 정말 대단한 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변에 사는 그분의 기별을 들어야 할 사람들의 전도를 위해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들에게 전도하고,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예수님께로 이끄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북아메리카의 원주민들도 하나님의 사랑의 기별을 들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다른 누구보다도 오랜 기간인 수천 년 동안 북아메리카에서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평원을 떠돌며, 강을 따라 거주하거나 바다근처에서 살았습니다. 수 세기 동안 그들은 사냥과 낚시를 하며 땅에서 그들의 음식을 취했습니다. 그들은 진흙과 동물가죽, 또는 나무로 지은 집에서 생활했습니다.
하지만 유럽에서 온 개척자들이 북아메리카 해변에서 내륙으로 들어오면서, 그들은 그곳 원주민들을 그들의 땅에서 몰아냈습니다. 따라서 원주민들이 유럽인들의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오늘날까지 원주민들 가운데서의 선교사업은 어렵고 더디게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희망은 있습니다. _________ [기자 2의 이름] 기자가 원주민들을 위한 선교사업에서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소개해주시겠습니다.
기자2: 알렌과 켈리 파울러는 미국의 서남부 지역에서 나바호족 선교를 위해 그들의 삶을 헌신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알렌은 나바호족입니다. 그는 그의 동족들을 잘 알고 그 공동체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으로 그들의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있습니다. 그 부부는 나바호족 보호구역 외곽에 있는 마을인 애리조나주 페이지에 교회를 개척할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는 진실된 마음의 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만나고 있고 그래서 그 성경 공부 요청을 모두 감당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들은 그들을 도와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그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해줄 더 많은 전도사들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 대부분이 성경을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고, 한 번도 교회에 가본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지금까지 세 명의 청소년들을 포함하여 12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올 것입니다. 이 작은 회중들에게는 교회가 필요하지만 그 지역의 땅값이 너무 비쌉니다. 오늘 우리의 13째 안식일 헌금 가운데 일부가 이 믿음의 회중들이 나바호족 가운데서 확고히 설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사용될 것입니다. 이곳을 시작으로 선교사업은 다른 나바호 부족에게까지도 뻗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때가 다 되었고,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경고를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영원한 본향으로 우리들을 데리고 가기 원하신다는 기별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되도록 하는 일에 오늘 여러분의 헌금이 사용될 것입니다.
해설자: 오늘 어린이들이 그들만의 특별 선교계획을 위해 13째 안식일 헌금을 가지고 왔습니다. _____ [기자 3의 이름] 기자가 그 내용을 소개해주시겠습니다.
기자3: 북아메리카 원주민 어린이들도 예수님이 그들을 사랑하심을 알아야 하지만, 그 대부분이 예수님에 대해 들을 기회나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홀브룩 인디언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그들을 찾아가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학교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북아메리카 전역의 원주민 보호구역을 다니며 여름성경학교 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원주민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훈련 받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이 그들의 선교활동을 계속해나가는데 필요한 물품들과 교통수단을 제공해 주는 데에는 자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어린이들이 그들의 13째 안식일 헌금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 헌금을 통해 원주민 어린이들도 예수님의 사랑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북아메리카 원주민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여러분 모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설자: 연말을 맞이해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친구들에게 그들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한 선물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하늘 영광의 보좌에서 이 땅으로 내려와 우리 가운데 거하시고, 우리를 가르치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돌아가심으로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께 우리는 얼마나 많은 감사 헌금을 드려야 할까요?
우리의 선교헌금은 매주 하나님께 드려지는 감사의 선물입니다. 오늘 우리의 13째 안식일 헌금이 예수님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 놀라우신 그분을 소개하는 일을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헌금]
댓글목록
조셉님의 댓글
조셉 작성일선교지 소개하는 동영상은 어디서 찿을 수가 있나요?
이상호님의 댓글
이상호 작성일
저희 지경리교회에서도 선교지 소개를 동영상으로 보여주고 싶은데요....
여기서 클릭하여 동영상이 열린다면 참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