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개척자 (5월 10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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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4-03-20 10:01 조회3,085회 댓글0건본문
5월 10일 안식일 동인도
세계선교개척자
아샤
- 지난 20년 동안 인도에서는 백만 명 이상이 재림교인이 되었습니다. 대체로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알게 되면서 그 모든 재림교회 회중들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새로운 신자들에게 예배를 드릴 교회가 없습니다. 대부분 개인 가정이나 나무 밑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아샤 두크파 (37세)는 세계선교개척자입니다.
제가 자라면서 다녔던 교회에서는 종종 돼지들을 잡아 그것들을 먹으면서 축제를 기념하곤 했습니다. 돼지 머리 주위에서 춤을 추었고 목사님은 술을 만들어 그것을 마셨습니다. 제가 성인이 되었을 때, 저도 술을 만들어 그것들을 팔았습니다.
현재 저에게는 네 명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첫째가 9살이 되었을 때, 그는 우리 지역의 유일한 학교인 한 작은 삼육학교에 다녔습니다. 어느 날 그 아들이 안식일에 관한 어떤 서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 책을 여러 번 읽었고 그동안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던 이 안식일에 대해 더 알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습니다.
제 아들은 집으로 다른 소책자들을 계속 가져왔습니다. 저는 그가 배우고 있는 것에 더욱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래서 선생님을 찾아가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선생님은 저에게 기꺼이 성경을 가르쳐 주겠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집으로 왔을 때 제 남편과 다른 자녀들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두 번 모여 공부했고, 그런 다음에 목사님과 만나기로 했습니다. 목사님과 성경을 공부하고 난 뒤, 제 남편과 저, 그리고 네 명의 다른 친척들이 모두 침례를 받고 재림교회에 입교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저희는 이웃들을 방문하여 안식일과 우리가 배운 다른 진리들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더 배우기를 원했으므로, 제 남편과 저는 저희의 작은 마을에서 전도회를 열었고 8명이 더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저희 부부가 침례를 받고 난 뒤 6개월 만의 일이었습니다.
제 남편과 저는 세계선교개척자로 함께 활동했고, 지난 10년 동안 5개의 재림교회 회중들을 세웠습니다. 저희는 누군가와 친구가 되거나 우리가 아는 사람들에게로 가서 그들부터 전도를 시작합니다. 저희는 아무도 모르는 낯선 마을로는 가지 않습니다. 저희는 친척들이나 오랜 친구가 사는 곳으로 가서 그 사람이나 그 가족에게 기별을 전한 다음, 그곳에서부터 그들의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기별을 전파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저희는 65명에게 침례를 주었습니다.
저는 다른 가족을 방문하러 가다가 남게이를 만났습니다. 그는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저를 보고는 담배를 껐습니다. 저는 그에게 왜 담배를 피우는지 물었고, 그는 그를 괴롭게 하는 가정사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항상 아팠고 남게이는 그런 아버지의 병수발과 그의 쾌유를 빌며 신들에게 바치는 제물로 많은 돈을 쓰고 있었습니다. “고민스러울 때 저는 더 많이 담배를 피웁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담배가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주나요?” 제가 물었습니다. 그는 그렇지 않음을 인정했습니다. “당신이 알고 싶어 한다면, 저는 당신의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분을 말해줄 수 있어요.” 그러자 그는 그날 저녁에 자신의 집으로 저를 초대했습니다. 저는 그곳에 가서 그의 가족들을 만났고 그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의 집이 여러 힌두교 신들과 석가모니 사진들로 가득한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에게 예수님만이 유일하신 참된 하나님이라고 말했고, 이러한 신들은 평안을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아내가 따졌습니다. “우리 신들이 우리에게 평안을 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당신이 말하는 하나님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어요.”
저는 그들이 그 모든 신들에게 평안을 달라고 해봤지만 도움이 되지 않았음을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예수님께 기도하면 평안과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 신들과 하나님 사이에서 흔들리면 안 됩니다. 반드시 결심을 해야 해요.” 저는 그들에게 그 신들을 버리고 예수님께만 기도하는 것에 도전해보라고 하면서 그들에게 신약 성경책을 주었습니다.
3일 뒤에 저는 그 가족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그 남편은 훨씬 행복해 보였고 그의 아버지도 더 건강해졌습니다. 그 남자의 아내도 성경 공부를 요청했으므로 저는 그들과 함께 그 집에서 4일을 지냈습니다. 저희가 전도회를 열었을 때, 그들도 와서 공부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남게이의 남동생 지그미는 도박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는 제 아들 스티븐이 일하는 공장에서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스티븐은 그에게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그 이후에 저는 지그미를 만났고 그에게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곧 그는 마음을 바로 잡고 가족들과 화해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간증을 듣고 그 형제들의 부모님도 침례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 매우 행복합니다. 저는 한때 술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팔았지만, 이제는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매주의 선교 헌금이 예수님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주는 세계선교개척자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됩니다. 정기적인 선교 헌금을 통해 이 매우 중요한 일에 도움을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세계선교개척자
아샤
- 지난 20년 동안 인도에서는 백만 명 이상이 재림교인이 되었습니다. 대체로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알게 되면서 그 모든 재림교회 회중들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새로운 신자들에게 예배를 드릴 교회가 없습니다. 대부분 개인 가정이나 나무 밑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아샤 두크파 (37세)는 세계선교개척자입니다.
제가 자라면서 다녔던 교회에서는 종종 돼지들을 잡아 그것들을 먹으면서 축제를 기념하곤 했습니다. 돼지 머리 주위에서 춤을 추었고 목사님은 술을 만들어 그것을 마셨습니다. 제가 성인이 되었을 때, 저도 술을 만들어 그것들을 팔았습니다.
현재 저에게는 네 명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첫째가 9살이 되었을 때, 그는 우리 지역의 유일한 학교인 한 작은 삼육학교에 다녔습니다. 어느 날 그 아들이 안식일에 관한 어떤 서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 책을 여러 번 읽었고 그동안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던 이 안식일에 대해 더 알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습니다.
제 아들은 집으로 다른 소책자들을 계속 가져왔습니다. 저는 그가 배우고 있는 것에 더욱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래서 선생님을 찾아가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선생님은 저에게 기꺼이 성경을 가르쳐 주겠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집으로 왔을 때 제 남편과 다른 자녀들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두 번 모여 공부했고, 그런 다음에 목사님과 만나기로 했습니다. 목사님과 성경을 공부하고 난 뒤, 제 남편과 저, 그리고 네 명의 다른 친척들이 모두 침례를 받고 재림교회에 입교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저희는 이웃들을 방문하여 안식일과 우리가 배운 다른 진리들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더 배우기를 원했으므로, 제 남편과 저는 저희의 작은 마을에서 전도회를 열었고 8명이 더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저희 부부가 침례를 받고 난 뒤 6개월 만의 일이었습니다.
제 남편과 저는 세계선교개척자로 함께 활동했고, 지난 10년 동안 5개의 재림교회 회중들을 세웠습니다. 저희는 누군가와 친구가 되거나 우리가 아는 사람들에게로 가서 그들부터 전도를 시작합니다. 저희는 아무도 모르는 낯선 마을로는 가지 않습니다. 저희는 친척들이나 오랜 친구가 사는 곳으로 가서 그 사람이나 그 가족에게 기별을 전한 다음, 그곳에서부터 그들의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기별을 전파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저희는 65명에게 침례를 주었습니다.
저는 다른 가족을 방문하러 가다가 남게이를 만났습니다. 그는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저를 보고는 담배를 껐습니다. 저는 그에게 왜 담배를 피우는지 물었고, 그는 그를 괴롭게 하는 가정사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항상 아팠고 남게이는 그런 아버지의 병수발과 그의 쾌유를 빌며 신들에게 바치는 제물로 많은 돈을 쓰고 있었습니다. “고민스러울 때 저는 더 많이 담배를 피웁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담배가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주나요?” 제가 물었습니다. 그는 그렇지 않음을 인정했습니다. “당신이 알고 싶어 한다면, 저는 당신의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분을 말해줄 수 있어요.” 그러자 그는 그날 저녁에 자신의 집으로 저를 초대했습니다. 저는 그곳에 가서 그의 가족들을 만났고 그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의 집이 여러 힌두교 신들과 석가모니 사진들로 가득한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에게 예수님만이 유일하신 참된 하나님이라고 말했고, 이러한 신들은 평안을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아내가 따졌습니다. “우리 신들이 우리에게 평안을 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당신이 말하는 하나님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어요.”
저는 그들이 그 모든 신들에게 평안을 달라고 해봤지만 도움이 되지 않았음을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예수님께 기도하면 평안과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 신들과 하나님 사이에서 흔들리면 안 됩니다. 반드시 결심을 해야 해요.” 저는 그들에게 그 신들을 버리고 예수님께만 기도하는 것에 도전해보라고 하면서 그들에게 신약 성경책을 주었습니다.
3일 뒤에 저는 그 가족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그 남편은 훨씬 행복해 보였고 그의 아버지도 더 건강해졌습니다. 그 남자의 아내도 성경 공부를 요청했으므로 저는 그들과 함께 그 집에서 4일을 지냈습니다. 저희가 전도회를 열었을 때, 그들도 와서 공부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남게이의 남동생 지그미는 도박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는 제 아들 스티븐이 일하는 공장에서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스티븐은 그에게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그 이후에 저는 지그미를 만났고 그에게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곧 그는 마음을 바로 잡고 가족들과 화해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간증을 듣고 그 형제들의 부모님도 침례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 매우 행복합니다. 저는 한때 술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팔았지만, 이제는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매주의 선교 헌금이 예수님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주는 세계선교개척자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됩니다. 정기적인 선교 헌금을 통해 이 매우 중요한 일에 도움을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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