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깊은 의미 (1월 31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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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4-12-22 17:44 조회2,821회 댓글0건본문
1월 31일 안식일 알래스카
더 깊은 의미
쉐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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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크 섬의 로레인 야영장, 투쿠스코야 야영장, 북극성 야영장 등 알래스카 합회는 세 곳의 야영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 야영장 웹사이트인 www.alaskacamps.org에서 야영장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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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야영장의 간호사로서 야영장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던 일은 그저 어린이들과 어울리는 것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이야기와 그들이 물어보는 질문들을 듣고, 다른 곳에서는 접하지 못할 수도 있는 새로운 것들을 배울 때 그들의 얼굴에 나타나는 흥분된 표정들을 봅니다. 야영장에서의 경험을 즐기는 그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참 좋습니다. 야영장 밖에서 그들은 그들이 가진 것에 의지하는 것 외에 창의적인 사람이 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곳에서 어린이들이 그들의 손으로 직접 무엇인가를 만들 기회를 주는 수공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은 수상 스포츠를 경험해볼 기회도 갖지 못하므로, 알레크나기크 호수에서 하는 수영, 웨이크보딩, 카누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학기 중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학교 밖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제가 그들로부터 듣기로 그들은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들은 무리 지어 놀지 않습니다. 자전거가 있으면 혼자 탑니다. 그들 대부분이 집에 그냥 앉아 있거나 무엇이든 할 게 많지 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야영장에서 그 어린이들이 받는 가장 큰 감동 가운데 하나는 그들이 믿을 수 있고, 그들을 사랑해 줄, 그리고 그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해주려고 하고, 우리가 그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없을 때에도 항상 그들과 함께하는 그들의 친구로 그분을 소개하는 사람들이 이 야영장에 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것은 심지어 그들이 활동을 하면서 받는 감동보다 더 큰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그들의 친구가 되실 수 있다는 것과 그들에게 문제가 있을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들을 도울 수 있고 그들과 이야기할 수 있고 그들이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가 바로 그분이라는 사실은 이것을 배우는 어린이들 대부분에게 진정한 반향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난방의 필요성
물론 야영장 간호사로서 저는 어린이들의 육체적 건강에 대해서도 신경을 씁니다. 이 야영장이 생긴 지 오래 되었으므로 숙소와 대부분의 오두막집 문들은 그 위 아래로 큰 간격이 벌어져 있습니다. 어떤 때는 그 틈으로 바람이 들어오므로 춥습니다. 비가 올 때마다 어린이들은 비에 젖습니다. 그들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유일한 방법은 난로 주위로 그들을 모으는 것뿐이지만, 그 주위로 얼마나 모을 수 있겠습니까? 어린이들이 추워한다면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그들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에게는 장작 사우나와 옥외 화장실외에 따로 샤워실이나 목욕시설이 없습니다. 따라서 뜨거운 물이 나오는 목욕탕과 실내 화장실을 이 야영장에 갖추는 것은 큰 차이를 만들 것입니다.
한 해의 하이라이트
하지만 이러한 고생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 야영장에서의 한 주는 그 어린이들의 한 해에 진정한 하이라이트가 됩니다. 다른 대부분의 야영회에서도 어린이들은 야영장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말할 것이 분명하지만, 북극성 야영장에서 우리는 이 말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 종종 이런 말도 듣습니다. “저는 집에 가고 싶지 않아요. 영원히 이곳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재미있었던 적은 처음이에요. 집에 가기 싫어요.”
그들의 눈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듯한 눈빛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눈빛에는 그들의 말 그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 눈빛은 이렇게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미있었어요, 그 재미를 그만두고 싶지 않아요.” 그들의 눈에서 여러분은 더 깊은 의미를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처음으로 북극성 야영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해주고 싶은지 질문 받았을 때, 저는 그들이 만난 그 어떤 사람보다 가난하거나 아마도 가난할지 모르는 어린이들과 환상의 팀으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어떤 삶의 사치를 즐기려 하지 말고 그들 마음 가운데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을 알면, 그들은 열린 가슴과 열린 마음으로 와야 할 것입니다. 그들은 이전에 한 번도 대답할 필요가 없었던 질문들을 마주할지도 모르고, 그것은 그들만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관계를 확인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북극성 야영장은 특별한 선교지입니다. 이 지역 외부 사람들이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선교사업의 진가를 알아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북극성 야영장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는 목욕탕을 세우는 일이 이번 기 13째 안식일학교 헌금 특별 계획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번 기 13째 안식일학교 헌금을 후하게 드림으로 여러분은 이 특별 선교계획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더 깊은 의미
쉐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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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크 섬의 로레인 야영장, 투쿠스코야 야영장, 북극성 야영장 등 알래스카 합회는 세 곳의 야영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 야영장 웹사이트인 www.alaskacamps.org에서 야영장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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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야영장의 간호사로서 야영장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던 일은 그저 어린이들과 어울리는 것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이야기와 그들이 물어보는 질문들을 듣고, 다른 곳에서는 접하지 못할 수도 있는 새로운 것들을 배울 때 그들의 얼굴에 나타나는 흥분된 표정들을 봅니다. 야영장에서의 경험을 즐기는 그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참 좋습니다. 야영장 밖에서 그들은 그들이 가진 것에 의지하는 것 외에 창의적인 사람이 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곳에서 어린이들이 그들의 손으로 직접 무엇인가를 만들 기회를 주는 수공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은 수상 스포츠를 경험해볼 기회도 갖지 못하므로, 알레크나기크 호수에서 하는 수영, 웨이크보딩, 카누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학기 중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학교 밖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제가 그들로부터 듣기로 그들은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들은 무리 지어 놀지 않습니다. 자전거가 있으면 혼자 탑니다. 그들 대부분이 집에 그냥 앉아 있거나 무엇이든 할 게 많지 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야영장에서 그 어린이들이 받는 가장 큰 감동 가운데 하나는 그들이 믿을 수 있고, 그들을 사랑해 줄, 그리고 그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해주려고 하고, 우리가 그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없을 때에도 항상 그들과 함께하는 그들의 친구로 그분을 소개하는 사람들이 이 야영장에 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것은 심지어 그들이 활동을 하면서 받는 감동보다 더 큰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그들의 친구가 되실 수 있다는 것과 그들에게 문제가 있을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들을 도울 수 있고 그들과 이야기할 수 있고 그들이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가 바로 그분이라는 사실은 이것을 배우는 어린이들 대부분에게 진정한 반향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난방의 필요성
물론 야영장 간호사로서 저는 어린이들의 육체적 건강에 대해서도 신경을 씁니다. 이 야영장이 생긴 지 오래 되었으므로 숙소와 대부분의 오두막집 문들은 그 위 아래로 큰 간격이 벌어져 있습니다. 어떤 때는 그 틈으로 바람이 들어오므로 춥습니다. 비가 올 때마다 어린이들은 비에 젖습니다. 그들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유일한 방법은 난로 주위로 그들을 모으는 것뿐이지만, 그 주위로 얼마나 모을 수 있겠습니까? 어린이들이 추워한다면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그들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에게는 장작 사우나와 옥외 화장실외에 따로 샤워실이나 목욕시설이 없습니다. 따라서 뜨거운 물이 나오는 목욕탕과 실내 화장실을 이 야영장에 갖추는 것은 큰 차이를 만들 것입니다.
한 해의 하이라이트
하지만 이러한 고생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 야영장에서의 한 주는 그 어린이들의 한 해에 진정한 하이라이트가 됩니다. 다른 대부분의 야영회에서도 어린이들은 야영장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말할 것이 분명하지만, 북극성 야영장에서 우리는 이 말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 종종 이런 말도 듣습니다. “저는 집에 가고 싶지 않아요. 영원히 이곳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재미있었던 적은 처음이에요. 집에 가기 싫어요.”
그들의 눈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듯한 눈빛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눈빛에는 그들의 말 그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 눈빛은 이렇게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미있었어요, 그 재미를 그만두고 싶지 않아요.” 그들의 눈에서 여러분은 더 깊은 의미를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처음으로 북극성 야영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해주고 싶은지 질문 받았을 때, 저는 그들이 만난 그 어떤 사람보다 가난하거나 아마도 가난할지 모르는 어린이들과 환상의 팀으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어떤 삶의 사치를 즐기려 하지 말고 그들 마음 가운데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을 알면, 그들은 열린 가슴과 열린 마음으로 와야 할 것입니다. 그들은 이전에 한 번도 대답할 필요가 없었던 질문들을 마주할지도 모르고, 그것은 그들만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관계를 확인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북극성 야영장은 특별한 선교지입니다. 이 지역 외부 사람들이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선교사업의 진가를 알아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북극성 야영장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는 목욕탕을 세우는 일이 이번 기 13째 안식일학교 헌금 특별 계획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번 기 13째 안식일학교 헌금을 후하게 드림으로 여러분은 이 특별 선교계획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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