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실험 (2월 28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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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4-12-22 17:46 조회2,801회 댓글0건본문
2월 28일 안식일 웨스트버지니아
친절 실험
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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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버지니아 주 전체의 75% 가까이가 숲으로 덮여 있습니다.
- 세계의 첫 번째 현수교 가운데 하나가 웨스트버지니아 주 휠링에 1849년 11월에 놓였습니다.
- 웨스트버지니아 주 헌팅턴과 가이안도트 사이에 세계에서 첫 번째로 전기 철도가 건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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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버지니아 주 파커즈버그 학교의 교장이자 선생님인 미란다는 그녀의 1, 2학년 학생들과 실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성경 수업시간에 저희는 친절에 대해 배웠고 그것이 얼마나 전염성이 있는지 배웠습니다.” 그녀가 말합니다. “저희는 그것이 사실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런 다음 미란다는 한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그 지역 양로원을 찾아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학생들은 책읽기 연습을 할 수 있었고 그렇게 그곳에 계신 분들과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항상 하고 싶었던 일이었습니다. 저희는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지만, 그들과 관계를 맺기 위해 우리가 또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방법이 생각난 것입니다. 학생들은 양로원에 계신 분들에게 큰 소리로 책을 읽어 주면서 그들의 독서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미란다는 자신의 생각을 그녀의 반에 전했고, 모든 어린이들은 신이 나서 독서에 대한 의욕을 보였습니다. 1월까지 학생들은 자기 스스로 충분히 책을 읽을 수 있게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나누는 행복
“저희는 양로원에 2주에 한 번 금요일에 방문합니다.” 8살인 벤이 설명합니다. “저희는 그곳의 계신 모든 분들에게 노래를 불러 드리고, 각자의 짝꿍에게 책을 읽어줍니다.”
“짝꿍을 고르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7살인 레이건이 끼어듭니다. “저희는 그분들을 만났고, 그분들의 얼굴을 쳐다보았고, 그런 다음 한 분을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그분들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또한 짝꿍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들을 고르고, 자신의 책을 다 읽으면 다른 학생들과 바꿔 읽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학생들은 또한 우정도 함께 키워 갑니다. “제 짝꿍의 이름은 제인입니다.” 6살인 소피아가 말합니다. “저는 동물 발자국에 대해 읽고 있었고, 붉은 여우에 대해 읽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그녀가 한때 붉은 여우를 애완용으로 키웠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양로원에 계신 분들도 의심할 여지없이 이 어린 낭독자들처럼 그 방문을 즐깁니다. “저는 제 짝꿍이 미소 짓는 모습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벤이 말했습니다.
3학년에서 8학년 학생들도 이 양로원 봉사활동에 참가합니다. “저는 그곳에 가는 것이 정말 좋아요.” 9살인 레일레이가 말합니다. “그곳에서 저는 마크에게 책을 읽어드립니다. 그는 항상 저를 반가워해 주시고,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신다.’라고 말해 주십니다. 저는 그분이 정말 좋고 더 자주 갔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의 이러한 방문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양로원 측은 그들을 위한 파티를 열었고, 미란다에게 다음 내용이 새겨진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올해의 어린 자원봉사자 ? 파커즈버그 학교. 여러분은 여러분이 보여주신 관심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자원봉사자는 빛나는 별입니다.”
그들의 “친절 실험”을 되돌아 볼 때, 미란다와 학생들은 그것이 성공적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친절은 분명히 되돌아 왔습니다. 저희는 그들에게 기쁨을 주려고 노력했지만, 그들은 저희에게 더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친절 실험
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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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버지니아 주 전체의 75% 가까이가 숲으로 덮여 있습니다.
- 세계의 첫 번째 현수교 가운데 하나가 웨스트버지니아 주 휠링에 1849년 11월에 놓였습니다.
- 웨스트버지니아 주 헌팅턴과 가이안도트 사이에 세계에서 첫 번째로 전기 철도가 건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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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버지니아 주 파커즈버그 학교의 교장이자 선생님인 미란다는 그녀의 1, 2학년 학생들과 실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성경 수업시간에 저희는 친절에 대해 배웠고 그것이 얼마나 전염성이 있는지 배웠습니다.” 그녀가 말합니다. “저희는 그것이 사실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런 다음 미란다는 한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그 지역 양로원을 찾아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학생들은 책읽기 연습을 할 수 있었고 그렇게 그곳에 계신 분들과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항상 하고 싶었던 일이었습니다. 저희는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지만, 그들과 관계를 맺기 위해 우리가 또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방법이 생각난 것입니다. 학생들은 양로원에 계신 분들에게 큰 소리로 책을 읽어 주면서 그들의 독서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미란다는 자신의 생각을 그녀의 반에 전했고, 모든 어린이들은 신이 나서 독서에 대한 의욕을 보였습니다. 1월까지 학생들은 자기 스스로 충분히 책을 읽을 수 있게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나누는 행복
“저희는 양로원에 2주에 한 번 금요일에 방문합니다.” 8살인 벤이 설명합니다. “저희는 그곳의 계신 모든 분들에게 노래를 불러 드리고, 각자의 짝꿍에게 책을 읽어줍니다.”
“짝꿍을 고르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7살인 레이건이 끼어듭니다. “저희는 그분들을 만났고, 그분들의 얼굴을 쳐다보았고, 그런 다음 한 분을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그분들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또한 짝꿍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들을 고르고, 자신의 책을 다 읽으면 다른 학생들과 바꿔 읽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학생들은 또한 우정도 함께 키워 갑니다. “제 짝꿍의 이름은 제인입니다.” 6살인 소피아가 말합니다. “저는 동물 발자국에 대해 읽고 있었고, 붉은 여우에 대해 읽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그녀가 한때 붉은 여우를 애완용으로 키웠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양로원에 계신 분들도 의심할 여지없이 이 어린 낭독자들처럼 그 방문을 즐깁니다. “저는 제 짝꿍이 미소 짓는 모습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벤이 말했습니다.
3학년에서 8학년 학생들도 이 양로원 봉사활동에 참가합니다. “저는 그곳에 가는 것이 정말 좋아요.” 9살인 레일레이가 말합니다. “그곳에서 저는 마크에게 책을 읽어드립니다. 그는 항상 저를 반가워해 주시고,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신다.’라고 말해 주십니다. 저는 그분이 정말 좋고 더 자주 갔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의 이러한 방문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양로원 측은 그들을 위한 파티를 열었고, 미란다에게 다음 내용이 새겨진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올해의 어린 자원봉사자 ? 파커즈버그 학교. 여러분은 여러분이 보여주신 관심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자원봉사자는 빛나는 별입니다.”
그들의 “친절 실험”을 되돌아 볼 때, 미란다와 학생들은 그것이 성공적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친절은 분명히 되돌아 왔습니다. 저희는 그들에게 기쁨을 주려고 노력했지만, 그들은 저희에게 더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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