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째 안식일 순서 (3월 30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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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8-12-12 16:27 조회1,3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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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안식일 13째 안식일
13째 안식일 순서
시작찬미
교장인사
기 도
순 서 “사단을 몰아냄”
헌 금
끝 찬미 찬미가 550장 “믿는 사람들아 군병 같으니”
마치는 기도
* * *
참고: 해설자는 이 이야기를 암기할 필요는 없지만, 그대로 보고 읽지 않도록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여야 합니다. 잊지 마세요. 여러분은 선교지소식 페이스북 페이지(영문)에 있는 사진들과 다음 링크 주소의 짧은 비디오 영상으로 이 이야기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 bit.ly/Mordecai-Msimanga
* * *
이번 기에 우리는 보츠와나, 모잠비크, 상투메프린시페, 앙골라 출신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오늘 우리는 짐바브웨의 한 세계 선교 개척자로부터 한 가지 이야기를 더 듣게 될 것입니다.
짐바브웨
사단을 몰아냄
몰디카이(68세)
35세의 한 미혼모가 특이한 문제를 가지고 세계 선교 개척자를 찾아왔습니다. 그녀는 매일 아침 알몸으로 깨어났고, 그런 그녀는 두려워했습니다.
“매일 저는 옷을 입고 잠자리에 들지만, 아침이면 알몸으로 일어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왜 그러는 거죠?”라고 그녀의 고향인 짐바브웨, 은카이에서 2주간의 전도회를 인도하고 있던 몰디카이가 물었습니다.
“저도 몰라요.”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몰디카이는 그 이상한 일에 대해 대충 짐작이 갔습니다. 그는 비슷한 이야기들을 들었었고, 모두 악령과 관련된 일이었습니다. 그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았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나요?” 그는 물었습니다.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함께 기도할 수 있고, 그리스도께서 당신이 왜 알몸으로 깨어나는지 알려주실 것입니다.”
그 여성은 그녀의 삶에 그리스도를 받아들였고, 몰디카이는 교인들을 모아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3일 동안 기도했습니다. 3일째 되는 날, 몰디카이는 그 여성에게 그녀의 상태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없는지 물었습니다.
“지난 3일간 괜찮았어요.” 그녀는 말했습니다. “아침에 옷들이 벗겨져 있지 않았어요.”
그녀는 이후에 침례를 받았고, 다시는 악령에 의해 수면을 방해받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신을 믿고 전통 신앙을 고수하는 아프리카 국가인 짐바브웨에서 악령은 흔한 문제입니다. 재림교인이 없는 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세계 선교 개척자인 몰디카이는 그런 악령들과의 경험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가 현재 배치된 마토포 남부 지역에서, 그는 한 일요일 교회에서 설교하도록 초청받았고 무릎에 문제가 있는 한 여인이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그가 기도 중에 예수님의 이름을 언급했을 때, 그 여인은 갑자기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그것은 사단이 떠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68세의 몰디카이는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를 위해 기도했고 그녀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녀는 지금 재림교인입니다.”
몰디카이의 모든 경험들이 악령과 관련된 것은 아닙니다. 세계 선교 개척자가 되고 1년 후인 2007년에 파송된 ‘제자나’라는 지역에서의 시간들에 대해 그는 특히 가슴 벅차 합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안식일 진리와 예수님의 곧 다시 오심에 대해 가르치면서 집집방문을 다녔습니다. 그 결과, 한 교회의 목회자를 포함하여 16명의 전 교인들이 침례를 받았고, 그들은 그 지역에 첫 번째 재림교회를 열었습니다.
그 뒤로 얼마 후, 몰디카이는 남아프리카와 짐바브웨 국경 근처 마을인 베잇브리지에 있는 한 공립 초등학교에서 전도회를 인도하는 동안 여덟 악령을 만났습니다. 그가 화면에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그림을 띄웠을 때 48세의 한 여인이 벌떡 일어나 그 방에서 뛰어나갔습니다.
집회 후, 몰디카이는 그 여인이 학교 운동장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움직이지 않았고 죽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몇 사람이 그녀를 다시 학교로 옮겨와 마루에 눕혔습니다.
몰디카이는 그 여인 주위로 10명의 교인들을 모아 찬미를 부르고 기도하게 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말하자, 여인이 갑자기 일어나 앉아서 격렬하게 흔들고 다시 마루로 쓰러졌습니다. 그녀의 행동은 악령이 그녀의 몸에서 도망쳤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몰디카이가 말했습니다. 그는 그녀가 자유로워졌는지 알아야 했습니다.
“예수님께 기도할래요?”라고 그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여인은 여전히 마루에 가만히 누워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녀가 아직 악령에 사로잡혀 있다는 표시였습니다.
교인들은 다시 찬미를 부르고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듣고 여인은 다시 일어나 앉아 흔들고 마루 위로 쓰러졌습니다. 다른 악령이 떠났습니다.
“그리스도께 기도할래요?”라고 몰디카이가 물었습니다.
여인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 작업이 그대로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그들은 밤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찬미를 부르고 기도했습니다. 마침내, 여덟 번째 이후, 여인은 몰디카이의 기도하자는 요청에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일어나 앉아 깨끗한 목소리로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저를 사단으로부터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교인이 되어 이 방에 있는 다른 사람들처럼 강건해질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이 여인은 지금 재림교인이며 집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좋으신 하나님입니다.”라고 몰디카이는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남아프리카 인도양 지회 18개국에 살고 있는 1억 9천 3백만 명의 사람들을 위한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예수님의 곧 있을 재림에 대한 복음을 전파하는데 도움이 될 여러분의 풍성한 13째 안식일학교 헌금에도 감사드립니다.
[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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