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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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5 13:16 조회4,235회 댓글0건본문
3월 22일 안식일
행복을 파는 사람
신도안교회 담임목사 박인웅
성경에서 말한 황금률은 무엇입니까? 섬김을 받고자하는 그 마음을 섬기는 데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남을 섬기는 데서 얻는 행복감은 배가됩니다. 그리하여 감사와 섬김의 생애가 되고 기쁨과 만족을 가져다 줍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는 것이 바로 황금률입니다. 친절한 말로써 대접받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친절한 말을 해야 합니다. 슬프고 외로울 때 위로 받기를 원한다면 슬픈 이웃을 위로해야 합니다. 존경받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을 먼저 존경해야 할 것입니다. 관대하게 용서를 받기를 원한다면 이웃을 먼저 관대하게 용서해야 합니다. 이러한 황금률을 따른다면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사회는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할까요? 하늘나라는 이러한 사람들만이 사는 곳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미리 하늘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지금 하늘의 생활을 시작하고 하늘의 축복을 누립시다. 우리의 이웃들은 그리스도인의 독특한 신앙보다는 그리스도인의 이타적인 삶에 더 감동합니다. 말보다는 우리의 삶이 더 확실한 능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충남 은산면의 신현식 장로님은 느타리버섯 재배와 밤농사를 하면서 흑염소를 키우고 사는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항상 성실하게 일하시고 정직한 생애를 사시는 분입니다. 또한 늘 교인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먼저 그들의 필요를 나누려는 고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교인들을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을 소유하므로 어린이와 학생들, 청년과 장년들, 누구나 장로님을 마음속으로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오래전 회갑을 맞이하신 신 장로님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오늘날 주안에서 기쁘고 즐겁고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축복을 받았음을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기뻐하고 상록수처럼 우뚝 솟아있는 장로님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이웃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에 가장 좋은 유산은 올바르게 신앙생활 하면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미국의 부호 록펠러는 자손들에게 유언하기를 “나는 십일조로 축복을 받았으며 이 사업은 십일조 축복으로 된 사업이니 너희는 이 믿음을 버리지 말라.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생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유언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진 각종 헌금들은 복음 전도를 위하여 매우 요긴하고 긴요하며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드려진 헌금은 우리의 이기심을 제거하고 우리의 영적 시야를 하늘로 고정시킵니다. 하늘에 보물을 쌓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아름다운 품성을 닮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복음의 통로가 되고 말씀의 도구가 되어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담당하는 한 알의 밀알이 됩시다. 아름다운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모시고 매일의 삶에 충실하면서 작은 일에도 맡은 일에 성실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작은 일에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이 보태지면 상상을 초월한 위대한 일들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 정도쯤이야 하는 불신의 행동이 실패하고 넘어지게 만듭니다. 작은 것에 충실한 순종과 믿음의 행위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통해서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합니다. 자아희생이 없이는 어떤 영혼도 예수께로 인도할 수 없습니다. 희생이야말로 우리 스스로와 이웃을 구원하는 척도입니다. 자아희생의 법칙을 따라 삼십 배와 육십 배와 백배의 열매를 수확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을 파는 사람
신도안교회 담임목사 박인웅
성경에서 말한 황금률은 무엇입니까? 섬김을 받고자하는 그 마음을 섬기는 데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남을 섬기는 데서 얻는 행복감은 배가됩니다. 그리하여 감사와 섬김의 생애가 되고 기쁨과 만족을 가져다 줍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는 것이 바로 황금률입니다. 친절한 말로써 대접받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친절한 말을 해야 합니다. 슬프고 외로울 때 위로 받기를 원한다면 슬픈 이웃을 위로해야 합니다. 존경받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을 먼저 존경해야 할 것입니다. 관대하게 용서를 받기를 원한다면 이웃을 먼저 관대하게 용서해야 합니다. 이러한 황금률을 따른다면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사회는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할까요? 하늘나라는 이러한 사람들만이 사는 곳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미리 하늘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지금 하늘의 생활을 시작하고 하늘의 축복을 누립시다. 우리의 이웃들은 그리스도인의 독특한 신앙보다는 그리스도인의 이타적인 삶에 더 감동합니다. 말보다는 우리의 삶이 더 확실한 능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충남 은산면의 신현식 장로님은 느타리버섯 재배와 밤농사를 하면서 흑염소를 키우고 사는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항상 성실하게 일하시고 정직한 생애를 사시는 분입니다. 또한 늘 교인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먼저 그들의 필요를 나누려는 고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교인들을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을 소유하므로 어린이와 학생들, 청년과 장년들, 누구나 장로님을 마음속으로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오래전 회갑을 맞이하신 신 장로님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오늘날 주안에서 기쁘고 즐겁고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축복을 받았음을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기뻐하고 상록수처럼 우뚝 솟아있는 장로님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이웃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에 가장 좋은 유산은 올바르게 신앙생활 하면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미국의 부호 록펠러는 자손들에게 유언하기를 “나는 십일조로 축복을 받았으며 이 사업은 십일조 축복으로 된 사업이니 너희는 이 믿음을 버리지 말라.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생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유언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진 각종 헌금들은 복음 전도를 위하여 매우 요긴하고 긴요하며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드려진 헌금은 우리의 이기심을 제거하고 우리의 영적 시야를 하늘로 고정시킵니다. 하늘에 보물을 쌓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아름다운 품성을 닮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복음의 통로가 되고 말씀의 도구가 되어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담당하는 한 알의 밀알이 됩시다. 아름다운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모시고 매일의 삶에 충실하면서 작은 일에도 맡은 일에 성실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작은 일에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이 보태지면 상상을 초월한 위대한 일들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 정도쯤이야 하는 불신의 행동이 실패하고 넘어지게 만듭니다. 작은 것에 충실한 순종과 믿음의 행위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통해서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합니다. 자아희생이 없이는 어떤 영혼도 예수께로 인도할 수 없습니다. 희생이야말로 우리 스스로와 이웃을 구원하는 척도입니다. 자아희생의 법칙을 따라 삼십 배와 육십 배와 백배의 열매를 수확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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