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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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9-03-18 12:48 조회3,692회 댓글0건본문
4월 11일 안식일
성경 통독
지내리교회 담임목사 고윤구
명언: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바이올린이 알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내가 알고, 사흘을 연습하지 않으면 청중이 안다.”
음식을 매일 먹지 않으면 우리는 활력을 잃습니다. 차는 기름을 넣어야 갈수 있는 것처럼 우리는 매일 영의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꾸준히 날마다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따르라는 성경통독표대로 매일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우리의 영적 생활과 삶에 활력이 넘칠 것입니다.
“오늘의 식사는 내일로 미루지 않으면서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는 사람이 많다.” (C. 힐티)
시간은 정말 소중합니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여기에 성경통독을 위한 좋은 제안들을 몇 가지 적고자 합니다.
1) 말씀 묵상 노트를 구입합시다.
2)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 후에 적어도 10분 이상 말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3) 새벽에 은혜 받은 말씀 가운데 한 구절을 말씀 묵상 노트에 적으십시오.
4) 하루 종일 그 은혜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평생 동안 5만 번 이상의 기도응답을 받은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뮬러 목사님은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하였습니다. 말씀을 붙들고
기도합시다.
5) 그 은혜 받은 말씀을 문자나 메일로 구도자에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6) 성경 통독 시에 창세기부터 시작하면 지루하여 말씀을 통독을 쉽게
포기하는 분들은 사복음서나 가장 짧은 성경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안천수 목사님은 은퇴하시고 이제는 목회일선에서 물러나신 목사님이십니다. 그렇지만 목사님은 성경을 너무나 사랑하여 식사시간에도 성경을 읽으신다고 하십니다. 한번은 어떤 교회에 주말 부흥회를 가셨습니다. 새벽 4시에 일찍 일어나서 신명기를 읽으셨습니다. 너무나 말씀에 감격하여 “아멘”을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 소리에 그 교회 담임목사님 사택에서 잠자던 모든 식구들이 깨었습니다. 말씀사랑이 흘러넘치는 안천수 목사님은 지금 인도에 가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도 하나님의 말씀이 몸에 배게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 4:4)
성경 통독
지내리교회 담임목사 고윤구
명언: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바이올린이 알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내가 알고, 사흘을 연습하지 않으면 청중이 안다.”
음식을 매일 먹지 않으면 우리는 활력을 잃습니다. 차는 기름을 넣어야 갈수 있는 것처럼 우리는 매일 영의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꾸준히 날마다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따르라는 성경통독표대로 매일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우리의 영적 생활과 삶에 활력이 넘칠 것입니다.
“오늘의 식사는 내일로 미루지 않으면서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는 사람이 많다.” (C. 힐티)
시간은 정말 소중합니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여기에 성경통독을 위한 좋은 제안들을 몇 가지 적고자 합니다.
1) 말씀 묵상 노트를 구입합시다.
2)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 후에 적어도 10분 이상 말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3) 새벽에 은혜 받은 말씀 가운데 한 구절을 말씀 묵상 노트에 적으십시오.
4) 하루 종일 그 은혜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평생 동안 5만 번 이상의 기도응답을 받은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뮬러 목사님은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하였습니다. 말씀을 붙들고
기도합시다.
5) 그 은혜 받은 말씀을 문자나 메일로 구도자에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6) 성경 통독 시에 창세기부터 시작하면 지루하여 말씀을 통독을 쉽게
포기하는 분들은 사복음서나 가장 짧은 성경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안천수 목사님은 은퇴하시고 이제는 목회일선에서 물러나신 목사님이십니다. 그렇지만 목사님은 성경을 너무나 사랑하여 식사시간에도 성경을 읽으신다고 하십니다. 한번은 어떤 교회에 주말 부흥회를 가셨습니다. 새벽 4시에 일찍 일어나서 신명기를 읽으셨습니다. 너무나 말씀에 감격하여 “아멘”을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 소리에 그 교회 담임목사님 사택에서 잠자던 모든 식구들이 깨었습니다. 말씀사랑이 흘러넘치는 안천수 목사님은 지금 인도에 가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도 하나님의 말씀이 몸에 배게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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